인천국제공항 셔틀트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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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 셔틀트레인
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Shuttle Train(IAT)



파일:/image/008/2013/11/12/2013111215494878172_1_59_20131112175606.jpg


미쓰비시 크리스탈 무버
노선 정보
분류
궤도운송수단
기점
제1터미널[블루], 탑승동[오렌지]
종점
탑승동[블루], 제2터미널[오렌지]
역 수
3개
구성 노선
인천국제공항 셔틀트레인
개업일
2008년 6월 20일
소유자
인천국제공항공사
운영자
인천공항시설관리
사용 차량
미쓰비시 중공업 Crystal Mover
우진산전 APM[1]
차량기지
불명
노선 제원
노선 연장
2.4㎞
궤간
1,850㎜
선로 구성
단선
사용 전류
직류 750V 제3궤조집전식
신호 방식
Kyosan Signal ATP/ATO
최고 속도
70㎞/h 이상
표정 속도
불명
지상 구간
없음
통행 방향
단선병렬[2]
개통 연혁
2008. 06. 20. 제1터미널탑승동
2018. 01. 18. 탑승동제2터미널

1. 개요
2. 상세
3. 구성 노선
3.1. 운행 환경
4. 전 구간 주행영상
5. 역 목록
6. 사건 사고



1. 개요[편집]


인천국제공항 셔틀트레인은 인천국제공항 면세구역(보세구역) 지하에 설치된 특수 목적 경전철형 이동수단으로서 제1여객터미널과 탑승동을 연결하기 위한 용도로 탑승동 확장과 함께 건설되었다.

국내 최초로 경전철 시스템을 상용 도입한 노선이고 동시에 국내 최초의 무인경전철 시스템이기는 하나, 도시철도법의 적용을 받지 않고 궤도운송법[3]에 의해 건설되었으므로 경전철로 분류할 수 없다. 궤도운송법에 의해, 이 노선의 허가권자는 인천광역시 중구청장이다.


2. 상세[편집]


경전철 형태로 국내에서 개통된 최초의 노선이다. 건설 당시 명칭은 인천국제공항 자동여객수송시스템, 스타라인이었으나 개통 이후 셔틀트레인으로 확정되었다. 인천공항 내에서 공식적으로 쓰이는 약칭은 IAT.

인천공항 이용객들을 위한 철도 노선으로 전술한 것처럼 면세구역 내에 있기 때문에 출국 수속 이후와 입국 수속 이전에만 탑승할 수 있다. 즉, 당일 유효한 항공편 탑승권이 없으면 당연히 못탄다.

전 구간 지하로 운행되며, 항공기 계류장 하부를 지난다. 단선 병렬 방식이며, 출입문의 방향으로 출국, 입국 동선을 분리한다. 탑승동에서 출발 비행편을 탑승하는 승객은 제1터미널에서 탑승동 방향만, 탑승동에서 도착하여 입국하는 승객은 탑승동에서 제1터미널만 이용할 수 있다. 즉 출국자가 탑승동에서 제1터미널로 돌아오거나, 입국자가 제1터미널에서 탑승동으로 돌아갈 수 없다. 건설 단계에서 검토되었던 옛 동선구조. 현재는 구조가 다르다. 승객을 태운 후 다음 역에 도착하면, 차량 안에 승객이 남아있는지 CCTV 및 안전요원 순찰로 확인 후, 반대쪽 문을 개방하여 승객을 태운다. 참고로 어느 방향으로 가든 간에 반드시 탔던 문으로 내리도록 되어있기 때문에, 가장 마지막에 타면 가장 먼저 내릴 수 있다. 그렇다고 해서 빨리 내리겠다고 출입문 앞에 서서 길을 막지는 말자.

제2터미널에서는 다른 항공기로 환승하는 승객만 셔틀트레인을 이용하여 탑승동과 제1터미널로 갈 수 있다. 따라서 인천에서 출발하는 내국인은 2터미널↔탑승동 구간을 탑승할 일이 거의 없다.[4] 1터미널과 달리, 2터미널 출발층에서 셔틀트레인 이용은 불가능하며, 2터미널 도착층의 에어사이드에서 제2터미널역으로 가서 셔틀트레인을 타고 탑승동으로 갈 수 있다.

제2여객터미널 오픈 후부터 제1여객터미널↔탑승동 구간은 블루 라인(Blue Line), 제2여객터미널↔탑승동 구간은 오렌지 라인(Orange Line)으로 부르며, 별개의 노선으로 운영중이다. # 제1터미널에서 제2터미널로 이동 시, 탑승동 동일 승강장에서 하차 후 열차를 환승하여 제1, 2여객터미널로 이동할 수 있다. 한때는 1터미널, 2터미널, 탑승동을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다고 알려졌으나 이는 사실이 아니며, 예시로 1터미널에서 2터미널로 이동할 경우에는 탑승동에서 환승을 하게 되는데 플랫폼에 환승게이트가 있어 2터미널의 티켓이 없이는 환승이 불가하다. 따라서 항공기를 환승하는 경우(예시로 1터미널에 도착한 항공편→2터미널에서 출발하는 항공편)에만 제2여객터미널↔탑승동 구간(Orange Line)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무착륙 비행 이용자도 이용할 수 없다.

2016년 3월 27일부터 제2여객터미널구간 시운전으로 인해 심야시간(24:00~05:00)에 셔틀 트레인 운행이 중단되고, 심야에 탑승동으로 출입국하던 노선은 제1터미널을 이용하였으나, 2017년 7월 부터 심야시간 운행이 재개되었다.

2018년 1월 18일에는 제2여객터미널 오픈과 함께 탑승동↔2터미널 추가구간(Orange Line)이 정식 개통하였다.

출입문이 닫히면 한국철도공사의 출입문 경고음이 울린다. 건설과 유지보수를 국가철도공단이 맡은 것도 있고, 이 당시 코레일공항철도 관리 하에 있었기 때문이다.


3. 구성 노선[편집]


  • 제1터미널역~탑승동역 구간을 Blue Line이라고 한다.
  • 탑승동역~제2터미널역 구간을 Orange Line이라고 한다.

두 노선 모두 왕복 주행시간 275초에, 배차 간격 5분으로 쌍단선식으로 운행하며, 무인 운행 노선이다.

Blue Line 구간은 4량 1편성에 정원 272명, Orange Line 구간은 1량 1편성에 정원 68명의 편성으로 운영되고 있다.


3.1. 운행 환경[편집]


모든 정차역이 열차 출입문이 열리는 방향에 따라 출국·입국 동선을 분리하고 있다. 따라서 열차가 도착하면 모든 승객이 하차한 뒤에 출입문을 개방하며 반대 방향으로 돌아갈 수 없다. 이 내용은 제1터미널역 승강장으로 내려가는 에스컬레이터에서 한 번, 탑승 전 열차 스크린도어 한 번 더 경고문으로 안내하고 있으며, 승강장에서도 주기적으로 안내방송을 한다.

그러므로 탑승동을 이용해야하는 이용객이[5] 제1터미널에 볼 일이 있다면 미리 볼 일을 마치고 탑승동으로 향하자. 시내면세점이나 인터넷면세점의 면세품을 인도받을 경우 탑승동 출국 시 보통은 알아서 탑승동에서 찾게 해 주지만 간혹 제1터미널에서 찾아야 되는 경우도 있으니 탑승전에 반드시 한 번 더 확인하여 제1터미널에서 출국하는 이용객이 이를 이용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만약 출국 항공권 취소, 응급 상황 등으로 다시 돌아가야 한다면 공항 직원에게 요청하면 반대 방향으로 이동할 수 있다. 그 외에는 밀입국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돌아갈 수 없다.[6]

탑승게이트 번호가 100번대이면 무조건 탑승동이다. 자신이 아시아나항공이라고 반드시 셔틀트레인을 안 탄다는 보장은 없으니 꼭 탑승권을 다시 확인하자.[7] 탑승동 이용객은 이동 동선이 길고 배차 간격이 5분이므로 탑승 시간에 늦지 않도록 시간을 잘 확인하자. 새벽 시간이라도 이용객이 많기 때문에 미리미리 탑승동으로 이동하자.


4. 전 구간 주행영상[편집]


}}}
1터미널-탑승동간(Blue Line) 주행 동영상

탑승동-1터미널간(Blue Line) 주행 동영상

}}}
탑승동-탑승동간(Blue Line) 주행 동영상

1터미널-2터미널간 주행 동영상[8]

탑승동-2터미널 셔틀트레인 영상은 유투브에서 찾아보기가 힘든 편이다. 아무래도 대부분 인천에서 출발하기에 제2여객터미널↔탑승동 구간은 환승할 때를 제외하고는 탑승할 일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5. 역 목록[편집]


블루 라인(Blue Line)
역번
km
역명
횡단
승강장
소재지
접속노선
A101
0.0
제1터미널
X
■ | ■ | ■
인천광역시
중구

A102
0.9
탑승동
X
■ | ■ | ■
오렌지 라인(2터미널 방면)

오렌지 라인(Orange Line)
역번
km
역명
횡단
승강장
소재지
접속노선
A201
0.0
탑승동
X
■ | ■ | ■
인천광역시
중구
블루 라인(1터미널 방면)
A202
1.5
제2터미널
X
■ | ■ | ■



6. 사건 사고[편집]


2014년 8월 19일 중국 공연을 마치고 귀국하던 EXO의 매니저가 셔틀트레인 승차장에서 사진을 찍던 팬을 폭행한 사건이 발생하였다. #

2015년 2월 5일, 셔틀트레인에서 스프링클러가 오작동해 승객이 물벼락을 맞는 등 불편함을 겪었다. #

2016년 10월 3일, 제2여객터미널 구간 시험 운행 중 셔틀트레인끼리 접촉사고가 발생하여 정오까지 한 쪽 선로를 사용하지 못 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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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A B 블루 라인[오렌지] A B 오렌지 라인[1] 블루 라인은 원래 미쓰비시 차량 3량 1편성 단위로 운행하였으나 2016년 8월경에 도입한 우진산전 차량 1량을 병결해서 4량 1편성 단위로 운행하고 있다. (우진산전 차량은 2016년 8월 처음 도입 당시 3량으로 붙여 운행하다가 이후 미쓰비시 차량에 병결하여 운행하게 되었다) 오렌지 라인은 최초 개통시부터 우진산전 차량 1량으로만 운행하고 있다.[2] 열차가 건넘선을 통하여 넘어가지 않는 이상 한 구간만 운행하므로 단선이나 다름없다.[3] 3량 이내, 최고속도 40km/h 이하 등[4] 단, 대한항공 환승내항기로 대구, 부산에서 인천 도착 후 탑승동이나 1터미널에서 출발하는 국제선을 이용할 경우 가능하다.[5] 주로 외항사와 저비용 항공사 이용객[6] 명단 체크를 하며 출입국과 관계된 매우 특수한 상황이므로 그 명단은 국가정보원(!)에도 통보되는 내용이다. 이런 상황이 자주 발생한다면 국정원의 조사를 받을 수도 있다.[7]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중 주기장 부족으로 대한항공A330이 탑승동으로 배정되는 경우도 있었다고 한다.[8] 외국인이 올린 영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