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사건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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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운항노선 | 편의시설 | 항행 시설 | 교통 및 주차 | 사건 사고



6. 제2여객터미널 개장일 대한항공 수하물 미탑재
7. 초경량비행장치의 비행에 의한 활주로 폐쇄 사건
8. 스카이72 무단영업 사건
9. 코로나19 해외 입국자 방역 부실 논란
10. 2021년 UPS 항공 동체들림 사고
11. 2022년 남성 자해 사건
12. 2022년 에어프레미아, 라오항공 항공기 충돌사고
13. 2023년 강제송환 예정자 탈출 사건
14. 2023년 대한항공 라운지 화재 사건


1. 2014년 편의점 내 과자 절도 사건[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공항도둑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 2016년 공항 부실 보안 논란[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2016년 공항 부실 보안 논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이렇게 크고 아름다운 공항의 보안은 당연히 삼엄해야만 하는데 2016년 초반부터 보안이 아주 열심히 뚫리고 있다.

2017년에는 인천공항 의경대가 근무 중 비상구 통로에서 무전기와 소총(!)을 바닥에 내팽겨쳐놓고 카드 게임을 해 물의를 빚었다. # 하지만 애당초 인천국제공항의 호실적은 크게 자랑하면서 뒤에서는 책임감을 가지고 근무하기 어려운[1] 의경에게 대한민국의 관문을 맡긴 것 자체가 우선 문제다. 때문에 책임감을 가지고 근무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채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현재 해당 의경대는 인천공항에서 철수했다. 위 논란 때문은 아니고 의무경찰 감축으로 인해 부대가 조정되며 경찰공무원으로 구성된 공항기동대가 들어왔다.


3. 인천국제공항 충돌위기 사건[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인천국제공항 충돌위기 사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2016년 UPS 화물기 오버런 사고[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UPS 61편 활주로 이탈 사고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016년 6월 6일 22시 43분[2]쯤 인천을 출발해 알래스카 앵커리지로 향하려던 UPS 소속 MD-11 화물기 5X061편이 인천공항 제1활주로 북단 부근에서 이륙하다가 사고가 발생했다.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일시적으로 활주로 3곳 중 2곳이 폐쇄되었고, 실제 오버런이 일어난 15R/33L은 항행시설 파손으로 장기간 부분 운영되었다. 사고 반대 방향(15R)의 이륙은 6월 9일(#), 사고 방향(33R)의 이륙은 사고기가 견인된 후 6월 11일 재개되었으며, 계기착륙설비 복구와 착륙 재개는 1개월 정도 더 걸렸다.(#)

이로써 인천국제공항의 무사고 운항 300만회 기록이 깨지게 되었으며, 인천공항에서 발생한 첫 중대형 항공사고로 기록되었다. 사고기는 대한항공 격납고 옆에 임시 주기 되었다가 2017년 3월 말에 한국에서 스크랩 처리되었다.

사고 당시 연합뉴스 TV기사#

사고기가 수습되는 내용의 YTN 기사#


5. 2016년 티웨이항공 비행기 테일스트라이크 사고[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티웨이항공 282편 불시착 사고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그런데 두달 후, 또 사고가 터졌다. 이번엔 준사고지만 티웨이항공 232편(HL8253)이 간사이 국제공항에서 출발해 32번 활주로에 착륙 도중 테일 스트라이크가 나버린 것. 다행히 사상자는 없었지만, 상당한 손상이 발생했다. 그래도 운항엔 지장이 없어서 수리한 후 바로 운항하다 2019년 7월 12일 퇴역했다.


6. 제2여객터미널 개장일 대한항공 수하물 미탑재[편집]


제2여객터미널이 완공되면서 인천국제공항공사 측은 수 개월 전부터 대대적인 홍보와 철저한 준비에 나섰으나, 결국 개장 첫날 큰 일이 터지고 말았다. 대한항공 마닐라행 KE623편 항공기가 160여개, 그리고 같은 항공사 호치민행 KE685[3] , KE683 항공기가 각각 72개, 56개의 탑승객 수하물을 싣지 않고 그대로 출발한 것. 물론 지연출발은 덤이었다. 웬만한 저가항공도 이런 대량 수하물 누락사고는 잘 없기 때문에, 안전하고 정시성 좋은 운행과 신축 터미널의 편리함을 기대하고 비싼 항공료를 지불한 승객들의 불만이 엄청났을 것으로 예상된다.

미탑재된 수하물은 상당수가 환승수하물(외국→인천공항→다시 외국)이었으며, 문제는 대한항공의 도착비행편 자체가 인천공항에 늦게 도착하면서 발생하였다. 인천공항에 도착 자체가 늦었으므로, 다음 비행편에 옮겨실을 시간 자체가 부족했다. 대한항공은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이전부터 자랑해 오던 BHS(수하물처리시스템)와 새롭게 강화된 수하물검색 절차(특히 출발수하물 검사실이 체크인 카운터가 아닌 곳에 있는 점) 등이 매끄럽게 연계되지 않아 터진 문제라 주장하였다.해당 기사 링크

그러나 미탑재된 수하물들이 인천공항에서 순수하게 출발하는 수하물이 아니라 환승수하물이었으므로 대한항공의 주장은 설득력이 별로 없다.[4] 이에 인천공항공사는 제때 지상조업 인력을 충원하지 않은 항공사의 책임이라 주장하며 반박하고 있다. 또한 공사측은 대한항공의 도착항공기 지연에도 불구하고, 긴급히 수하물 운송과 분류작업을 진행하여 시간 내에 대한항공의 수하물 조업지역에 적재했다고 설명하고 있다. 그럼에도 지상조업 인력이 수하물을 가져가지 않고 조업을 마무리해버린 것이 문제라는 것이다. 아래 보도에 따르면, 대한항공의 지상조업 자회사인 한국공항은 제2터미널 개장을 앞두고도 신규채용을 전혀 하지 않았다고... 물론 대한항공의 지상조업 인력은 1터미널에서 일하던 분들이 옮겨온 것으로 본래라면 추가인력이 필요하지 않은게 맞다. 그렇다면 적어도 새로운 2터미널에서 바로 일할 수 있도록 지상조업 인력이 충분하게 준비라도 했어야 한다.해당 사건 관련 JTBC 보도


7. 초경량비행장치의 비행에 의한 활주로 폐쇄 사건[편집]


관제구역[5]

에서 드론을 비행시키는 행위는 항공안전법 제129조, 항공안전법 시행령 제30조에 의거 최대 200만원의 과태료 처분을 받을 수 있음


중앙일보 뉴스 기사 , SBS 뉴스 기사 2020년 9월 26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4시 사이 드론의 비행으로 인해 인천공항으로 향하던 항공기 5대[6]김포국제공항으로 회항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비행했던 드론 2대중 오전에 비행했던 드론의 주인은 인근 영종하늘도시공인중개사로 밝혀졌으며, 항공기가 회항했던 시간대인 오후에 드론을 조종했던 사람은 다음날 잡혔다.

# 그런데 불과 이틀 뒤인 9월 28일 오후 7시경 인천공항 근처에서 또 다시 드론이 비행하여 항공기 2대[7]김포국제공항으로 회항하는 일이 발생했다.


8. 스카이72 무단영업 사건[편집]




인천공항 옆 수도권 최대 골프장 스카이 72는 인천공항과의 계약이 2020년 12월에 만료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시설물 보상을 이유로 영업을 중지하지 않고 있다. 이후 공개된 협약서에도 실제로 계약 종료후 시설을 무상으로 인계하거나 철거하도록 명시되어 있었다. 결국 인천공항에서는 대표를 업무방해로 고소하고 단수 조치를 하는 등 스카이 72측에 압박을 가하고 있으며 #. 향후 후 전기와 상수도 공급 중단, 골프장 진입로 차단등으로 추가대응을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스카이 72는 5월 예약까지 받으며 해당 토지에서 나갈 생각을 안 하고 있다.

사건의 전말은 다음과 같다. 지난해 9월 인천국제공항측은 해당 부지의 후속 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낸다. 이에 스카이72는 인천지방법원에 입찰 절차를 금지해 달라고 요구하며 가처분 신청을 냈지만 법원은 "스카이72는 채무자를 상대로 민법상의 지상물매수청구권을 주장할 수 없다. 유익비상환청구권 역시 갖는다고 단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하며 인천국제공항측의 손을 들어준다. 결국 후속 사업자로 KMH신라레저가 선정되었다.


9. 코로나19 해외 입국자 방역 부실 논란[편집]



해외에서 입국한 승객은 비행기에서 내린 순간부터 집(자가격리)이나 호텔(시설격리)에 도착할 때까지 일반인과 접촉하지 않도록 철저하게 동선이 분리되어야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MBN 보도에 따르면 해외 입국자들은 일반 시민과 같은 공간에서 담배를 피우고, 일반 시민과 같이 편의점이나 카페를 이용하고, 심지어 화장실도 같이 사용한다고 한다. 인천국제공항에서는 이에 대한 민원이 들어왔음에도 관리에 현실적 어려움이 있다는 이유를 들어 문제점을 방치해놓았던 것으로 보인다.

기사에서 다루지 않은 내용 중에 상주직원은 다들 아는 비밀을 하나 더 추가하자면, 사실 인천공항에는 해외 입국객 전용으로 일반인이나 직원은 사용하지 못하게 만들어 놓은 시설이 일부 있다. 이런 시설 입구에는 해외 입국객이 아니면 인근에 위치한 시설을 이용해달라는 안내가 붙어있지만 상주직원은 다른 곳까지 가기 귀찮다는 이유로 입국객만 이용해야 하는 시설을 자유롭게 사용하고 있다.[8]

기사가 난 이후로 인천국제공항 터미널 내 모든 화장실과 편의점, 음식점 등에 입국객이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인지(노란색으로 표시) 상주직원과 환영객이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인지(초록색으로 표시) 간판을 세워 구분해놓았다. 그래서 환영객과 입국객은 서로의 동선을 침범하는 일이 거의 없어졌다. 다만 상주직원은 여전히 입국객 전용 시설을 무단으로 이용하는 관행을 유지 중이다.


10. 2021년 UPS 항공 동체들림 사고[편집]


2021년 10월 27일, 인천공항 화물터미널 631번 주기장에서 UPS 항공 소속 보잉 747 화물기[9]가 메인기어 정비 중 동체가 뒤로 쏠리면서 앞부분이 들리는 사고가 났다. 해당 항공기는 화물적재 상태가 아니었으며 정비 중 일어난 사고라고 한다. UPS 항공은 5년 전 이미 인천에서 사고를 친 전적이 있으나[10] 이번에 또 일을 내면서 인천공항과의 악연이 이어졌다.


11. 2022년 남성 자해 사건[편집]


2022년 8월 31일 오후 5시 30분 경, 제1터미널에서 한 30대 남성이 가위로 신체 주요부위를 자해하는 소동을 벌였다. 해당 남성은 10시간이 넘는 수술을 받았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치료가 끝나는 대로 자세한 동기를 조사할 것이며, 공연음란죄 혐의 적용은 어려울 것"이라고 밝혔다. # #


12. 2022년 에어프레미아, 라오항공 항공기 충돌사고[편집]


2022년 12월 19일 오전 9시 50분경 인천공항 제1터미널 계류장에서 라오스 비엔티안으로 떠날 예정이던 라오항공 QV924편이 에어프레미아 항공기[11]와 충돌하여 라오항공의 꼬리날개가 파손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


13. 2023년 강제송환 예정자 탈출 사건[편집]



2023년 3월 25일 새벽 4시 18분 경, 강제송환을 앞두고 있었던 카자흐스탄 국적의 10대와 20대 남자가 무려 교도소의 담장의 높이에 해당하는 3.6m의 담벼락을 넘어버린 뒤 자취를 감추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이들은 강제송환이 결정된 뒤 제2터미널 2층 출국대기실에 머물다가, 1층으로 몰래 내려가서 창문을 깨고 빠져나간 것으로 드러났다. 심지어 이때는 강제송환된 그들을 태울 비행기가 올 때까지 11시간이 남았을 때였다. 그렇게 그들은 관계자 외 출입금지인 활주로까지 2.1km의 거리를 내달리며 가로지른 뒤 담벼락을 넘어갔다.

더 큰 문제는 현재 그들이 달아낸 동쪽 담벼락 근처에는 CCTV조차 없었고 목격자도 없다는 것이다. 만약 이들이 근처 산을 통해서 다른 사람의 눈에 띄지 않게 이동하며 영종도를 떠나서 완전히 행적을 감춰버리면 사실상 경찰대는 이들을 찾아내는 게 어려워지게 된다. [12] 물론 경찰견을 동원하는 방법도 있겠지만 그 방법도 이미 그들이 산을 벗어난 상태가 되었다면 소용이 없다. 자칫하면 이 사건도 몇 년이 지나도 해결되지 않은 미제사건 중 하나가 될 여지가 매우 크다. 기가 막히게도 CCTV와 목격자도 없었고 이들이 영리하게 작전을 세워서 움직일 경우 그들을 찾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게다가 인천국제공항공사법무부, 항공사가 서로에게 책임을 떠넘기고 엇갈린 주장을 하게 되며 사상 초유의 사태이자 무려 여섯 번의 도망 사건 끝에 아직까지도 해결되지 못한 미제사건이 세 번이나 발생한 2016년 공항 부실 보안 논란에 이어서 도마 위에 오르게 되었다.


14. 2023년 대한항공 라운지 화재 사건[편집]


2023년 6월 11일 오후 6시 42분경, 제2여객터미널 동쪽에 위치한 대한항공 라운지 내부 주방에서 튀김기 과열로 인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18분 만인 오후 7시에 모두 진화됐으며, 공항 보안요원 6명이 연기 흡입으로 병원으로 이송됐고 승객 150여명과 직원 10여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

[1] 상식적으로 최저시급에 한참 못 미치는 박봉으로 어쩔 수 없이 의무복무를 하면서 책임감을 가지고 성실히 근무하라는 것 자체가 말이 안 된다.[2] Aviation Safety Network DB 기준.[3] 이 항공편에 모 중학교 학생들이 단체 해외 봉사를 이유로 탑승해있었으나 수하물이 도착하지않아 학생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4] 2터미널은 출발수하물 검사실의 위치가 1터미널과 달리 체크인카운터가 아니라 면세구역에 위치한다. 그러나 이번 사건에서 문제가 된 것은 환승수하물이므로 애초에 출발수하물 검사실을 거치지 않는다. 대한항공의 주장이 의심되는 부분이다.[5] 인천국제공항의 경우 공항 반경 9.3km[cargo] 화물특별편[6] 아메리칸항공 AA9743, AA9189편(B789[cargo]), 아시아나항공 OZ388편(B763ERF), OZ796편(B744F), S7 항공 S76271편(A320neo)[7] 대한항공 KE9780편(A333), 폴라항공 916편(B748F)[8] 영상 1분 19초쯤 유니폼을 입고 있는 직원이 입국자 전용 흡연실에서 담배를 피우는 모습이 나온다.[9] 보잉 747-44AF, N572UP. 2007년 12월 13일에 UPS에게 인도되었으며 앞번호이자 자매기인 N571UP는 UPS 항공 006편 추락 사고로 소실되었다.[10] 인천공항 개항이래 공항 관내에서 일어난 최초의 사고이다.[11] HL8517[12] 경찰대관할 구역은 넒게 잡더라도 영종도이다. 즉. 영종도를 이들이 벗어나게 되면 경찰대는 절대 그들을 체포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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