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삼산월드체육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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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인천삼산월드체육관
Incheon Samsan World Gymnasium

개장
2006년 10월
첫 경기
한국프로농구 - 2006년 12월 3일
전자랜드 VS 오리온스[1]
V-리그 - 2021년 11월 14일
흥국생명 VS GS칼텍스
소재지
인천광역시 부평구 체육관로 60 (삼산동)
홈 구단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 (한국프로농구, 2006~2021)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V-리그, 2021~현재 )
좌석 규모
7,054석 (최대 수용 인원 10,000명)
관리 주체
파일:인천시설공단 로고.svg





1. 개요
2. 교통편
3. 상세
3.1.1. 부산 kt 소닉붐의 삼산 연패 징크스
3.3. e스포츠 결승 무대
4. 1호 기록
4.1. 한국프로농구 1호 기록
4.2. V-리그 여자부 1호 기록
5. 좌석 배치도 및 티켓 가격
6. 관련 문서
7. 둘러보기




1. 개요[편집]


인천광역시 부평구 삼산동에 위치한 실내 경기장이다. 경기도 부천시 상3동과의 경계 근처에 있다. 인천시설공단에서 운영한다. 보통 체육관은 'XX실내체육관'[2]이나 XX XX[3]체육관이라는 명칭이 붙는데, 특이하게도 소재지인 인천과 체육관이 위치한 동 이름인 삼산 다음에 '월드'라는 기타 단어까지 붙는다.


2. 교통편[편집]



지하철을 이용하여 경기장을 방문하는 경우, 7호선 삼산체육관역에 내려 3번 출구로 가서 5분 걸으면 경기장이 나온다.[4]


버스
구분
노선
삼산월드체육관: 40-535 삼산글로리병원 방면
인천광역시 시내버스
간선버스
24, 67-1, 87
삼산월드체육관: 40-532 상동역 1번출구, 부천터미널 소풍, 홈플러스 방면
인천광역시 시내버스
간선버스
24, 87
광역버스
1200, 9300
삼산월드체육관: 40-802 삼산주공7단지 방면
인천광역시 시내버스
간선버스
28
지선버스
565
삼산월드체육관: 40-571 삼산주공4단지 방면
인천광역시 시내버스
간선버스
28, 79
지선버스
558


3. 상세[편집]



3.1.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의 홈구장[편집]


2006년 10월에 개장한 최신식 실내 경기장으로, 2006년 12월 3일부터 2021년 4월 27일까지 5,258일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의 홈 경기장으로 사용되었다.

이 경기장이 완공되기 전에는 인천광역시에 제대로 된 실내 경기장이 없어서[5] 팀명은 인천인데 정작 경기도 부천시에 위치한 부천실내체육관을 홈구장으로 사용해야 했던 때가 있었다.[6]

개장 당시에는 2000년에 개장한 안양 KGC인삼공사의 홈구장인 안양실내체육관과 2001년에 개장한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의 홈구장인 울산동천체육관에 이어 3번째로 2000년대에 지어진 경기장이다. 그 후 2011년에는 고양체육관이 완공되고 대구에서 연고를 이전한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가 정착을 했고, 2013년에는 원주 DB 프로미의 새 홈 경기장인 원주종합체육관이 완공되었고, 2016년에 완공되고 2021년에 수원 kt 소닉붐이 정착한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가 있긴 하지만, 여전히 KBL에서 상위권에 드는 시설을 자랑한다.[7]

2007년 1월 30일에 KBL 발전과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유치 기원 한중 프로농구 올스타전이 개최되었다.

사이드라인 쪽 관중석 경사가 상당히 가파른 것이 특징인데, 배구를 보기에는 좀 불편한 구조이다. 2011년 FIVB 월드리그 남자배구 개최 때 경기를 위해 본부석 반대편 1층 관중석을 접어 2층을 개방했는데, 1층과 2층 사이의 높이가 꽤 높아 2층 난간 부근에서 경기를 관람하면 꽤 아찔한 느낌이 든다. 2021년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가 입주할 예정인데, 이전처럼 본부석 쪽 1층 관중석만 개방할지는 아직 확실히 알 수 없는 상태이다.

2014 인천 아시안 게임에서도 남녀농구 종목의 경기를 개최했으며, 이 체육관에서 대한민국 농구 국가대표팀은 남녀 동반 금메달을 차지했다.

2011년 3월 13일 전자랜드 vs KCC전에서 8,895명이 입장한 것이 기존의 최다 관중이였으나, 2014년 1월 12일 전자랜드와 삼성의 경기에서 무려 9,011명이 입장했으며, 2014년 11월 2일 전자랜드와 모비스의 시즌 홈 개막전에 무려 9,094명이 입장하였다. 아마 2014 인천 아시안 게임의 여운이 남아 있어서 보인다. TV중계 화면을 보면 중간 통로까지 사람들이 꽉 들어차서 서서 경기를 관람. 그리고 그 시즌 내내 전자랜드는 흥행을 이어 가더니, 4강 플레이오프 3차전은 월요일 경기인데도 7,705명이나 입장했다.

또한 SHOW ME THE MONEY 6 1차예선, SHOW ME THE MONEY 777 예선, 프로듀스 101 시리즈4 인 컨셉트 평가, 5차 평가데뷔조 평가가 열린 장소이다.[8]

프로농구 시즌이 열리지 않는 여름에도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의 연습경기를 즐길 수 있는데, 보조체육관에서 열리며, 수영장 및 헬스장 등 생활스포츠 시설들이 있는 방향에 보조체육관이 있다.

또한 프로농구 10개 구단 홈 경기장 중, 12명의 엔트리가 모두 표시되는 초대형 전광판이 설치된 최초의 구장이다. 2008년에 설치되었고, 이후 kt의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 오리온-캐롯의 고양체육관, SK의 잠실학생체육관에 들어서게 되었다.

2019년 아육대가 여기에서 진행되었으며, 바로 같은 해인 2018-2019 시즌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가 팀 창단 이후 처음으로 2019년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하면서 개장 이후 처음으로 2019년 챔피언결정전을 치르게 됐다. 그리고 4월 17일에는 무려 8,534명의 관중이 입장하며 2018-19 시즌 최다 관중 기록을 세웠고, 이틀 뒤 4차전에서 8,765명의 관중이 입장, 연이틀 동안 시즌 최다관중 기록을 세웠다. 4차전에서는 심지어 경기 시작 3시간 전 모든 예매표가 다 팔려 입석표만 팔았을 정도.[9] 최초로 아육대 개최에다가, 최초로 챔프전 개최까지... 2019년은 그야말로 방송계와 스포츠계에서 최초의 복을 두 번이나 받는 삼산체육관

인천시의 모 중학교에서 매년 삼산체육관을 대관해 연말 농구대회 결승전과 전교회장 후보 연설을 했으나, 2018년부터 안 한다.

그리고 2019년 FIBA월드컵이 열리기 직전 대한민국 포함 4개국 초청 국제농구 대회가 열렸다.

2019-2020 KBL 올스타전이 이 곳에서 2020년 1월 19일에 개최되었다. 상술되어있듯이 2007년 1월 30일 이후 4737일 만에 올스타전 개최이다. 체육관 개관 최다관중인 9704명이 들어왔다고 밝혔다. 예매와 현장판매분을 합쳐 7800장이 오후 12시 50분에 판매되었고 입석으로 1904명을 입장해주었다. 이는 2014년 11월 2일 울산 모비스전에서 기록한 9094명을 610명 뛰어넘는 인천삼산월드체육관 최다관중 신기록이다.

이로써 수도권에서는 서울 잠실실내체육관과 잠실학생체육관 다음으로 3번째 올스타전 개최 경기장이 되었다. 야구 또한 2020년에 SK 와이번스의 홈구장인 인천 SK 행복드림구장에서 열려고 했으나 시즌이 늦게 개막한 바람에 취소했다.

2018-19시즌에는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가 창단 이래 처음으로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하면서 흥행 대열풍이 일었다. 어느 정도냐면, 2018-19시즌 PO에서 인천 전자랜드가 동원한 평균 관중수가 무려 8,065명에 이를 정도. 특히 챔피언결정전에서는 평일임에도 3,4차전에서 8,534명, 8,765명의 관중이 몰려왔다. 심지어 4차전이 열린 날에는 SK 와이번스의 인천 홈 경기도 열렸으나[10] 전자랜드 경기에 더 많은 관중이 몰렸다.

그러나 안타깝게 전자랜드는 창단 첫 챔피언결정전 진출에는 성공했지만 홈에서 열린 챔피언결정전 3, 4차전에서 모두 현대모비스에게 패해 인천삼산월드체육관은 KBL 10개 구단 경기장 중에서 아직까지 홈 팀이 챔프전에서 승리를 따내지 못한 경기장으로 남아있다.

참고로 안양 KGC인삼공사가 이 경기장에서 높은 승률을 기록 중이다. 사실 2011~2012시즌부터 2014~2015시즌까지는 2승 10패로 형편없었지만.[11]

인천 출신 안양 KGC인삼공사 소속의 오세근이 상당히 편한 경기장이라고 했다.[12][13]


3.1.1. 부산 kt 소닉붐의 삼산 연패 징크스[편집]


2015년 11월 25일 경기를 끝으로 2016년 1월 19일 이후로 부산 kt 소닉붐은 인천 원정에서 12연패를 달렸었다. 이는 특정 지역 연패 공동 2위로[14], 서울 삼성 썬더스의 창원 원정 및 창원 LG 세이커스의 안양 원정 11연패를 넘어서서 2019년 12월 25일로 12연패가 되었다가 2020년 12월 6일 연패를 끊었다.
  • 2015-16 시즌: 이 시즌에는 kt가 7위를 달렸고 전자랜드는 최하위였다.
    • 2015년 9월 12일(토) - 86-77 패배
    • 2015년 11월 25일(수) - 77-82 승리
    • 2016년 1월 19일(화) - 94-76 패배
  • 2016-17 시즌
    • 2016년 11월 1일(화) - 73-68 패배
    • 2017년 1월 8일(일) - 84-63 패배
    • 2017년 3월 5일(일) - 87-73 패배
  • 2017-18 시즌: 이 시즌에는 kt가 최하위를 달렸으며 전자랜드에 6전 전패했다.
    • 2017년 12월 25일(월) - 87-73 패배
    • 2018년 1월 31일(수) - 82-69 패배
    • 2018년 3월 11일(일) - 106-90 패배
  • 2018-19 시즌
    • 2018년 11월 4일(일) - 108-92 패배
    • 2018년 12월 9일(일) - 93-88 패배
    • 2019년 1월 9일(수) - 88-73 패배(인천 10연패)
  • 2019-20 시즌: 이 시즌에는 kt가 6위, 전자랜드가 5위였음에도 kt가 5경기 모두 졌다.
    • 2019년 11월 10일(일) - 91-70 패배(인천 11연패)
    • 2019년 12월 25일(수) - 87-81 패배(인천 12연패)
    • 2020년 3월 8일(일) → 2020년 4월 5일(일) - 취소[15]
  • 2020-21 시즌
    • 2020년 12월 6일(일) - 82:74 승리 (12연패 종료)


3.2.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의 홈구장으로[편집]


전자랜드를 인수한 한국가스공사고양 오리온 오리온스의 옛 연고지였던 대구광역시[16]연고지 이전을 해서 좋은 최신식 경기장이 갑자기 비게 되었다. 원도심에 위치해 있고 1호선 도원역수인분당선 숭의역이 근처에 있어 대중교통 접근성은 좋지만 시설이 낙후된 인천도원체육관, 비교적 최근에 건설되어 시설은 나쁘지 않지만 관중석 배치가 배구 경기 관람에 부적합하고 지하철역이 약 2km나 떨어져 있어 대중교통 접근성이 떨어지는 계양체육관에 비해 부평구와 부천시 경계에 위치해 있고 7호선 삼산체육관역이 코앞에 있어 대중교통 접근성도 뛰어나며 아시안게임 같은 국제대회 개최가 가능할 정도로 좋은 시설을 갖춘 점 등 인천광역시 내 다른 체육관에 비해 압도적으로 좋은 조건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한국가스공사의 연고지 이전이 확정되면 언제든 새 주인이 나타날 수 있다.

배구계 소식통에 의하면 이미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배구단이 홈구장 이전을 고려해 인천삼산월드체육관 답사를 다녀갔다고 한다. 두 팀중 한 팀은 계양체육관 한 팀은 삼산월드체육관을 쓸 가능성이 높으며 이 두 팀이 쓰지 않으면 WKBL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가 낡고 협소한 인천도원체육관을 대신하여 옮겨올 가능성이 있었으나, 신한은행은 도원체육관에 남게 되었다.

점프볼의 정지욱 기자는,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V-리그 21-22 시즌부터 삼산체육관을 홈구장으로 사용한다고 한다. 원래 사용하던 계양체육관에 비해 접근성이 뛰어나기 때문에[17] 코로나로 인한 관중 제한이 풀린 이후에는 이전보다 더 많은 관중을 동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후 지역 언론을 통해 흥국생명의 삼산체육관 이주가 확정되었다. 다만 삼산월드체육관이 10월 말까지 코로나19 백신 접종센터로 활용되고 있는 점과 11월 1일부터 정비 시간을 갖는다는 점을 들어, 1라운드 전 경기(10월 16일 ~ 11월 9일)를 원정 경기로 치르고 2라운드 GS칼텍스 전(14일)부터 삼산월드체육관에서 경기를 펼치게 된다. 첫 홈 경기를 맞아 전신인 태광산업 시절 활약했던 선수들을 초청해 팀의 역사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며 팬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펼친다. 경기는 0:3으로 원정팀 GS칼텍스가 승리. 이후 2021년 12월 1일 페퍼저축은행을 상대로 삼산에서의 첫 세트승과 첫 승을 기록했다.

코트 바닥에 주기적으로 E채널 자체 제작 간판 프로그램들의 광고를 붙이고 있다.[18] E채널이 속한 티캐스트가 흥국생명과 같은 태광그룹 소속이어서 붙은 듯.[19]

2022년 리모델링으로 철제난간은 통유리 난간으로 바뀌었으며, 의자도 기존 연대책임 의자에서 개별 의자로 바뀌었다. 10열이던 의자는 8열로 줄이고 기존 사이드석이었던 A1.5 / C1,5 구역이 풀렸다.

2022년 10월부터 7호선 삼산체육관역에서 하차시 김연경의 목소리로 흥국생명의 홈구장임을 알리는 안내 방송이 나온다.

경기 도중 러시아의 민요 칼린카가 들린다.

2023년 1월 29일 V-리그 올스타전이 열린다.[20] 이 체육관에서는 2020년 1월 19일에 KBL 올스타전을 연 이후 1,106일 만에 종목을 바꿔서 다시 올스타전을 열었다.

GS칼텍스 서울 KIXX는 이 체육관에서 2022년까지 전승을 기록했다. 2021-22 시즌에도 3경기를 모두 가져갔고 2022-23 시즌에도 팀이 부진에 빠진 와중에도 3:2 풀세트 승리를 두 번 따냈다. 하지만 1월 5일 4라운드 맞대결에서 2:3으로 패배하며 삼산 전승 기록이 깨지게 되었다. 다만 풀세트 패배였기에 삼산에서 경기할 때마다 승점을 따내는 것으로 기록이 바뀌었다가[21], 2023년 11월 17일 셧아웃 패배로 처음으로 삼산에서 승점을 따지 못했다.


3.3. e스포츠 결승 무대[편집]


이 곳은 특히 e스포츠 대회의 주요 결승전을 개최한 장소이기도 하다. 이 대회들을 나열해보면 다음과 같다.

  • SKY 프로리그 2006 후기리그 결승전 - MBC GAME HERO 4:2 CJ 엔투스
  •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후기리그 결승전 - 르까프 오즈 4:2 CJ 엔투스
  • EVER 스타리그 2008 결승전 - 박성준[22] 3:0 도재욱
  • 빅파일 MSL 결승전[23] - 이영호[24] 3:2 이제동
  • 2013 인천 실내 무도 아시안 게임 e스포츠 주경기장
  • PANDORA TV Champions Winter 2013-2014/결승전 - SKT T1 K[25] 3:0 SAMSUNG Ozone
  • 2017 LoL Champions Korea Spring/결승전 - SKT T1 3:0 kt 롤스터
  • 2018 LoL Champions Korea Summer/결승전 - kt 롤스터 3:2 Griffin


4. 1호 기록[편집]



4.1. 한국프로농구 1호 기록[편집]


  • 첫 경기: 2006년 12월 3일, 인천 전자랜드 블랙슬래머 VS 대구 오리온스
  • 1호 득점: 전정규 (인천 전자랜드 블랙슬래머)
  • 1호 2점슛 성공: 안드레 브라운 (인천 전자랜드 블랙슬래머)
  • 1호 3점슛 성공: 전정규 (인천 전자랜드 블랙슬래머)
  • 1호 자유투 득점: 키마니 프렌드 (인천 전자랜드 블랙슬래머)
  • 1호 공격 리바운드: 브랜든 브라운 (인천 전자랜드 블랙슬래머)
  • 1호 수비 리바운드: 키마니 프렌드 (인천 전자랜드 블랙슬래머)
  • 1호 어시스트: 폴 밀러 (대구 오리온스)
  • 1호 스틸: 조우현 (인천 전자랜드 블랙슬래머)
  • 1호 블록슛: 전정규 (인천 전자랜드 블랙슬래머)
  • 1호 파울: 정재호 (대구 오리온스)
  • 1호 턴오버: 키마니 프렌드 (인천 전자랜드 블랙슬래머)
  • 1호 교체: 추철민 (대구 오리온스)
  • 1호 작전타임: 대구 오리온스 (김진 감독)
  • 1호 5반칙 퇴장: 이현호 (안양 KT&G 카이츠)
  • 첫 플레이오프 경기: 2009년 4월 1일 전주 KCC 이지스6강 플레이오프 3차전
  • 첫 챔피언결정전 경기: 2019년 4월 17일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


4.2. V-리그 여자부 1호 기록[편집]




5. 좌석 배치도 및 티켓 가격[편집]


파일:23삼산체육관 배치도.jpg
좌석
구분
가격
1층 (R석) (A/C 2,3,4 | B/D1,2,3)
주중 20,000 주말 25,000
1층 (A석) (A/C1,5)
주중 15,000 주말 20,000
2층 일반석
(가~라)


주중 12,000 주말 15,000
어린이, 청소년
경로, 장애인
국가유공자[26]
5,000
휠체어석
무료
분홍색이 홈, 노란색이 원정 좌석이다.

23-24시즌 기준이 아니므로 참고할 것.


6.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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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장은 10월에 했지만 세계 주니어 배드민턴 대회 개최 관계로 프로농구 경기는 12월 3일이 개막일이였다.[2] 잠실실내체육관, 사직실내체육관 등.[3] 앞의 단어는 체육관 소재지이고 뒤의 단어는 체육관이 위치한 지명 등의 이름을 딴 등의 고유 명칭으로, 대표적인 예로 잠실학생체육관, 울산동천체육관 등이 있다.[4] 아니면 바로 옆인 굴포천역 8번출구에서 6분 걸어가면 된다.[5] 인천도원체육관이 있지만 너무 시설이 낡고 협소해서 KBL 원년인 1997년 인천 대우증권 제우스가 딱 1시즌만 도원체육관을 썼다. 대우가 떠난 후 2006년부터 도원체육관에서 V-리그 배구 경기가 열리기도 했으나 2014 인천 아시안 게임 유치 덕에 인천시내 곳곳에 체육관이 새로 지어지면서 2013-14 시즌부터는 계양체육관에서 배구 경기가 열리고 있다. 도원체육관에서는 2014-15 시즌부터 WKBL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의 홈경기가 열리고 있다.[6] 현재 부천실내체육관은 WKBL팀 부천 하나원큐가 홈 코트로 이용 중이다.[7] 그 이유가 안양 5500명 고양 6200명 원주 4100명으로 수용인원이 4000~6000명이지만 인천은 7000명 넘게 수용 할 수 있는 좌석이 있다.[8] 프로듀스 48 데뷔 평가는 고양체육관에서 진행했다.[9] 더욱 놀라운 것은 이 두 경기가 모두 평일이라는 것이다. 평일인데도 거의 주말급 관중이 들어찬 것. 주말이었으면 2014년 11월 2일 모비스와의 경기보다 더욱 많은 관중이 입장했을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꼭 그렇지만은 않은 것이, 입석티켓을 너무 많이 팔면 안전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일정수준에서 판매를 중단했을수도 있다.[10] 3차전이 열린 날에는 두산 베어스와의 원정 경기가 열렸다.[11] KGC가 2011-12 시즌 챔피언이었고 2012-2013시즌에 플레이오프에 진출 후 2013-14, 2014-15 시즌은 폭망했기 때문이다. 반면 전자랜드는 해당 네 시즌에 모두 플레이오프 진출 성공. 심지어, 우승한 11-12시즌에도 삼산에서 전패했다.(...) 예외로 KGC의 전신인 KT&G시절에 2009~2010시즌에 플레이오프에 진출은 못했지만,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전승을 했었다. 전신시절을 포함할 때 승률은 8승 19패 0.296이였다. 즉, 10번 싸워서 3승을 거두지 못했다. 전자랜드의 밥이었던 것이다.[12] 특히 2015~2016시즌부터 이곳에서 평균 16.7득점 8.6리바운드라는 더블더블급 활약을 기록중이다.[13] 2017년 10월 15일과 2018년 1월 11일 경기서는 각각 28득점 20리바운드와 6어시스트, 26득점 9리바운드 3어시스트라는 괴력으로 팀의 대승을 이끌었다. 인천 영화초 안남중 제물포고로 초·중·고를 인천으로 나온 그가 출전할 때 팀이 7승 4패라 6할3푼6리로 고향팀 잡는 천적이라고 할 수 있다. 다만 30대 중반 가까이의 나이가 된 2020년 12월 27일에는 1리바운드에 그쳐 팀의 73:78 패배를 떠안았다. 이대현에게 득점을 허용한 장면은 완벽한 몸상태가 아니고 그만큼 세월이 지났다는것을 알 수 있다. 그래도 2006~2007시즌부터 전신인 KT&G시절 포함 채 3할이 되지 않았던 것을 오세근이 만회한 것으로 보았을 때 인천에서 강한 선수인 것이 분명한 것이다. 그의 활약과 김승기 감독의 역량으로 전자랜드를 먹이처럼 잡는 것이다.[14] 플레이오프까지 포함하면 KCC의 잠실학생 14연패가 최다이다. 정규시즌만 한정하면 12연패. 참고로 정규시즌 한정 1위 기록은 고양 오리온스의 창원 원정 13연패다.[15] 코로나-19로 시즌이 조기종료.[16] 한국가스공사의 본사가 있는 곳이다.[17] 계양체육관은 7700번 버스 외에는 이렇다 할 버스 노선도 없고 그나마 가까운 지하철역인 작전역임학역도 꽤 멀어서 대중교통을 통한 접근이 다소 불편하다. 그래서 홈경기마다 계양역, 작전역, 부평구청역에서 셔틀버스가 운행됐다. 반면 삼산월드체육관은 코앞에 지하철역이 있다.[18] 2021-22 시즌에는 노는 언니, 2022-23 시즌에는 토요일은 밥이 좋아, 2023-24 시즌에는 용감한 형사들.[19] 3월 2일 계양체육관 코트 바닥에 진한 파랑과 회색 그대로 유지되어있다.[20] 2022년 이어 2년연속 열린다.[21] 풀세트 접전 끝 승리시 승점 2점, 패배시 1점을 획득한다.[22] 골든 마우스를 수상했다.[23] 본래는 서울 여의도공원 광장에서 하기로 했으나 당시 악천후로 인해 장소가 변경되었다.[24] 이 대회 결승전 장소에 아슬아슬하게 도착해 하마터면 지각으로 인해 몰수패할 뻔했던 일화가 있다.[25] 전승으로 우승했다.[26] 인천시민과 군인할인석이 빠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