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스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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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중구(인천광역시) CI.svg 인천광역시 중구 버스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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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스마트 합자회사
Incheon Smart Transport LP.
설립일
1992년 7월 11일
업종
시내버스 운송업
대표자
한강수, 정창래
모회사
스마트미추홀모빌리티
주요 주주
스마트미추홀모빌리티: 100%
(2022년 12월 31일 기준)
기업구분
중소기업
상장여부
비상장기업
직원 수
182명(2019년 12월 31일 기준)
자본금
5억 5,000만원(2022년 기준)
매출액
199억 445만원(2022년 기준)
영업이익
7억 8,099만원(2022년 기준)
순이익
4억 2,883만원(2022년 기준)
자산총액
70억 2,272만원(2022년 기준)
부채총액
45억 2,383만원(2022년 기준)
부채비율
181.03%(2022년 기준)
소재지
인천광역시 중구 축항대로86번길 135 (항동7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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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여담
3. 차고지
4. 운행 노선
4.1. 과거 운행 노선
5. 면허 체계
6. 보유차량
7. 사진
8. 지배구조
9. 둘러보기



1. 개요[편집]


인천광역시 서구 가좌동에 본 적을 둔 인천광역시의 시내버스 회사. 시작은 1992년용현운수라는 마을버스 회사로 시작하여 1999년도에 잠시 인하운수라는 사명을 사용하다가 다시 용현운수로 변경되었다. 2000년 9월에는 반납된 적자 노선의 새로운 사업자인 인천버스를 설립하고, 인천여객에 지분참여를 하였다. 2002년도에는 계열사였던 인천버스 일부 노선을 용현운수로 이관 후 매각하여 분리시켰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버스 문서를 참조.

인천시에서 준공영제를 시행하려 할 때마다 번번히 반대했는데, 문제는 이 회사 사장[1]인천광역시버스운송사업조합 조합장이었다(...). 조합장부터가 준공영제를 반대했으니...[2]

준공영제 도입으로 공동수익금 관리 및 철저한 BMS(Bus Management System)으로 예전같이 변칙적인 운용을 하지 못하게 되었기 때문에 어떤 의미에서는 준공영제의 최대 피해업체라고 간주할 수 있겠다. 그리고 이 회사가 신화여객에 인수 되었다는 말이 있는데 이는 헛소문이다. 인수 당시 기사들 사이에서 회사 전체가 넘어 간다는 말이 있는데, 실상은 지선버스 노선과 한정면허 노선만 매각한 상태이며 회사 자체는 기존 경영진이 잘 운영했었다.

인하대학교 비공인 셔틀버스라 불리는 511번은 원래 이 회사에서 운행했다. 용현운수 시절부터 운행한 남구 1번이 지금의 511번인데, 이 노선은 그야말로 떼돈을 벌어들였다. 그러니 노선 수익금을 시에 고스란히 바치는 준공영제를 반대할 수밖에.[3] 2012년 4월 3일에 511번, 512번성민버스에, 754번, 754-1번하이버스에 매각되었다. 511번이 사용하던 용현동 차고지는 성민버스에서 용현지점으로 그대로 사용중이었으나 2020년 현재는 선진네트웍스의 항동7가 차고지에서 하고 있다.

511번 때문에 생긴 또 다른 사건으로는 인하대학교 셔틀버스와의 갈등이 있다. 노선 수익이 줄어드는 것을 막기 위해 셔틀버스 정류장을 주안역으로부터 멀리 떨어지게 압력을 가하는가 하면 물리적 충돌까지 있었다.

그 외에도 논현지구 노선들을 독점하였던 이래저래 말이 많던 회사.[4][5]

원래는 자일대우버스만 구매하였으나, 많은 다른 회사처럼 현대자동차 버스로 전향하였다. 다른 회사와는 달리 지선버스에도 대형 차량을 투입했다. 더불어 특이한 점은 대부분의 차량이 창문만 작은 크기로 된 입석형 차량이다. 2008년식 이전 BS106은 좌석형 하부개폐창 전중문형 10열 좌석 차량이고 2008년식 이후 BS106 F/L은 초기 출고분은 좌석형 시트이고, 후기 출고분은 입석형 시트로 10열. 2011년식 크롬시티는 플라스틱 입석형 시트 10열로 구매하였다. 이토록 자일대우버스만 구매하였으나 21번에 투입된 13년식 NEW BS110을 마지막으로 2015년부터는 느닷없이 20번 증차분으로 NSAC F/L로 구매를 하더니 이후 신차들 역시 현대차를 구매하면서 완벽히 현대로 전향했다.

국토교통부 선정 2012년도 교통안전 우수회사로 선정된 적도 있었다. #

2018년 3월에 용현운수에서 인천스마트로 사명이 변경되었다.

2019년 12월에 차고지를 가좌동과 석남동으로 변경하였다. 이 중에서 석남동차고지는 과거 영풍운수가 사용하던 차고지이다.[6]

계열사로는 택시 회사인 서울스마트가 있으며 2020년 1월에는 명진교통을 계열사로 편입하였다.

2021년부터는 선진고속이 사용하던 항동7가버스차고지 부지를 사용중이며, 사무실도 신설하였다.


2. 여담[편집]


  • 2012년 즈음 인천스마트가 신화여객에 인수되었다는 말이 돌았는데 인천스마트가 511번512번을 정리하던 당시 기사들 사이에서 통째로 넘어간다고 소문이 돌던 건 사실이다. 하지만 실상을 까보면 일부 노선만 매각되었을 뿐 인천스마트는 어떤 자본에도 흔들리지 않고 건재하였으나 2018년 3월에 서울스마트에 매각되어 회사명이 변경되었다.

  • 준공영제에 극도로 반대한 이유는 준공영제의 원칙을 보면 답이 나온다. 준공영제는 수익금 공동배분과 원가 보전 식인데 결론적으로 1명이 타던 100명이 타던 받는 돈은 똑같다는 얘기. 511번의 아름다운 수익과 논현지구 독점으로 인한 수익이 허공으로 날라가니 기를 쓰고 반대할 수 밖에. 애초에 인천스마트는 논현지구 개발을 염두에 두고 미래를 보고 투자하자는 생각으로 논현지구 경유 노선에 집중하여 투자 금액만 해도 엄청나다고 한다.

  • 5번, 27번은 경기도 시흥시를 경유하며, 5번, 21번, 38번이 서창2지구를 경유한다. 다만 20번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노선들의 배차 간격이 긴 편이다.[7][8]

  • 소래포구역에서 출발하는 노선들이나 이외의 개편 전 소래 구간은 호구포식당을 기준으로 운행했다. 하도 차가 안오니 차가 운행을 시작하려고 기사들이 움직이는 것을 보면 기다리던 승객들이 우르르 몰려오건 했다. 호구포식당은 아직 영업 중이며, 당시에 있던 공터는 폐쇄되었다.

  • 파일:인천21-1.jpg
한 때 버스에 뜬금없이 식당 광고를 걸고 운행 했던적이 있다. 이는 당시의 대표이사인 이인철 씨는 부업으로 축산업도 하고 있기 때문. '진영축산'이란 업체로 '백두산돈'이라는 브랜드로 식자재 납품과 축산물 가공업을 겸하고 있으며 전북 부안군에 큰 축사도 보유중이다. 도림동에 있었던 '함경도 돼지한마리'라는 식당이 이 업체 소유.[9] 한때 용현운수 차량들 앞에 설치하고 다녔던 뜬금없는 돼지고기 광고는 진영축산의 광고이다. 인천스마트로 회사를 매각한 뒤에는 진영축산 쪽에 업무를 집중하고 있다. 그러다가 다시 버스 운송업에 미련이 남았는지 선진네트웍스로 들어가 강화선진버스 공동대표이사 겸 인천광역시 버스운송조합 이사장을 맡고 있다.[10]

  • 차량 내구연한을 꽉 채우고 교체하는 성향이 있었다. 그래서 이 회사의 대부분 차량들은 상태가 좋지 않았다. 차도 고장이 자주 나는지 예비차도 자주 굴리는 편. 하지만 2017년이 되면서 2008년식 차량을 9년만 사용하고 칼대차하였다. 마찬가지로 2020년에는 예비차량이던 2011년식 BS106 F/L 4대를 신차로 대차했다.[11]

  • 현대전향 초기에 구매한 2015~16년식 NSAC F/L은 저상버스에 주로 쓰이는 하이백 시트가 장착된 입석형 차량이었다.[12] 하지만 2017년식(출입문 센서 장착차량)부터는 좌석형 차량만 출고한다.

  • 인천광역시에서 유일하게 NEW BS110을 운용하는 회사였다.[13] 인천스마트의 마지막 대우버스였으나, 내구연한을 앞두고 잔고장이 심해져서 2021년 5월 초에 대차되어 현대 원메이크 업체가 되었고 원진운수처럼 저상버스가 전멸되었다.


3. 차고지[편집]


영업소
주소
사용노선
CNG
비고
항동7가
인천광역시 중구 축항대로86번길 135 (항동7가 73-1)
5-1, 27
O
본사
서창동
인천광역시 남동구 서창방산로 136 (서창동 729)
5, 20, 21, 38
O
-


4. 운행 노선[편집]


비고: [인가대수, 배차간격], 저상버스 노선 없음, 총 69대 운행.


4.1. 과거 운행 노선[편집]


  • 21-1번 : 월곶 종점 ~ 인천종합터미널
  • 22번 : 원창동 ~ 은행초등학교
  • 38-1번 : 서창 2지구 ~ 인천시청역 - 사실상 5번으로 노선 번호가 변경되었다.
  • 67번 : 원창동 ~ 삼산동
  • 511번 : 인하대후문 ~ 주안역
  • 512번 : 인하대후문 ~ 제물포역
  • 516번 : 병무청 ~ 주안역
  • 710번 : 인천공항화물터미널~계산역[14]
  • 754번 : 소래포구역 ~ 논현 10단지
  • 754-1번 : 논현 10단지 ~ 논현 10단지


5. 면허 체계[편집]


  • 인천 7035##호 ~ 36##[15]
  • 인천 7171##[16]


6. 보유차량[편집]



6.1. 현재 보유 차량[편집]



6.1.1. 현대자동차[편집]




6.2. 과거 보유 차량[편집]



6.2.1. 현대자동차[편집]




6.2.2. 자일대우버스[편집]




6.2.3. 기아[편집]




7. 사진[편집]



파일:in20-ac.png


파일:27_3676.png

20번.
27번.


8. 지배구조[편집]


2022년 12월 기준
주주명
지분율
비고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스마트미추홀모빌리티
100.00%
[17]


9.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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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인철 前 대표. 현재는 선진네트웍스 쪽에 들어가서 안성 대신여객, 경향여객, 송도버스 사장을 역임한 신명범 씨와 같이 강화선진버스 공동대표이사를 맡고 있다.[2] 이후에 인천시에서 인천버스운송사업조합 해산 명령을 내리고 많은 회사가 탈퇴를 했으나... 놀랍게도 2011년에도 여전히 살아있었고 인천스마트 사장이 슬그머니 조합장으로 복귀했다. 하지만 준공영제 도입 이후에도 두 버스회사 단체로 분열되어 의견이 합해지지 않는 문제가 있어 2012년 현재는 인천시내버스운송조합이라는 이름으로 두 단체가 합쳐졌다. 당시 통합 버스조합의 조합장은 강인여객 대표이사.[3] 반대했던 또 다른 이유는 BMS 도입으로 더 이상 차고지 내의 모든 예비차를 가져다 굴릴 수 없기 때문이기도 하다. 리즈시절의 511번은 간선 도색이 적용된 예비차도 자주 보일 정도로 막대한 수요를 2분 단위로 수송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제는 이런 빗자루질이 불가능해졌기 때문에 511번이 더 미어터지는 부작용이 생겼다(...).[4] 당시 논현지구는 거의 용현운수 독점체제였다. 물론 논현지구가 자리잡고 수요가 늘어난 데다 준공영제가 시행된 이후에는 다른 회사 노선들도 들어온다. 현재는 안산시 회사인 경원여객M6410번도 들어올 정도.[5] 참고로 용현운수의 논현택지 독점으로 인해 피해를 받은 회사는 바로 강인여객. 용현운수의 압박으로 103번 전 차량이 논현택지로 들어올 수 없었던 적도 있었다. 이후 주민들의 민원투척으로 103번은 무난하게 논현택지에 들어오게 된다.[6] 현재 석남동 차고지는 2021년 6월 19일 부터 다시 영종운수가 쓰고있다.[7] 20번은 배차간격이 평일 기준 11~15분이지만 나머지 노선들은 배차간격이 20분 내외이다.[8] 특히 38번은 왕복 60.8km의 장거리 노선이라 잘못 벌어지면 30~40분 까지 늘어난다.[9] 현재는 아이나비 A/S 센터로 변경되었다.[10] 2012년에 새로 생긴 조합.[11] 신차 출고지연으로 인해 내구연한 연장검사를 한 번 받은 후 1개월정도 더 굴리다 대차되었다.[12] 이외 하이백 투스텝은 신화여객, 동아운수, 미봉운수, 연일교통, 삼성교통에 있다.[13] 2013년식으로 27번에 1대가 있었다.[14] 실제 운행은 강인여객에서 했다.[15] 시내버스(간선버스) 인수 후 발급받은 면허. 일부 차량은 인천버스(현 원진운수), 성민버스, 하이버스로 넘어갔다.[16] 용현운수 시절부 사용한 인천스마트의 주 면허. 다만 요즘에는 잘 보이지 않는다.[17] 2020년 5월 29일자로 설립되었으며 대표이사는 변재섭이다. 지배구조는 (주)스마트인천모빌리티제1호 100% 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