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원당고등학교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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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서구 원당동에 위치한 공립 일반계 고등학교이다.
2006년에 개교하여 과학중점학교, 10대 학력향상 선도학교로 임명받고 선진형 교과교실제를 운영하고 있다.

2. 학교 연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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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교훈 및 상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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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교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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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교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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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교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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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교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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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교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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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학교 특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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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복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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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복과 춘추복, 하복, 체육복이 있으며, 하복은 일반 하복과 생활 하복으로 나뉘어져 있다.[1] 춘추복은 동복에서 마이나 가디건을 벗은 모습이다.[2]

• 사실 교복도 그냥 자유롭게 입고 다니는 분위기라 맨투맨이나 트레이닝 바지 등 사복을 입고 다니는 학생이 대부분이다. 그래도 교장이 바뀐 이후로는 복장단속을 그나마(...)[3] 하긴 한다.

6. 학교 시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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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관

1층


별관

7. 학교 생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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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과학중점고등학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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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까지는 1학년 땐 1반이나 10반을 제외하고는 크게 다른 점이 없을 정도로 무난했다.[5] 확실히 과학중점과정은 교사들이 잘 챙겨주기도 하고 활동이 많아 생기부도 잘 들어가며 공부하는 분위기가 매우 잘 조성되어있다고 한다.[6] 물론 생기부도 많이 챙겨준다. 2020년 12월 현재 1학년은 과중반으로 들어가지 않고 공통 교과를 수학하며, 2학년 진급 시 과중과 일반적인 이과 중 선택하도록 개선되었다.
2학년 때는 일반 과정(사실상 문과)과 과학중점과정으로 나누어진다.[7] 이과생 중에 과고나 영재고의 너무 치열한 경쟁이 부담스러운 학생들이 와서 상위권을 먹는 모습도 흔히 보인다.
2학년부터 과중 과정에서는 현재 교육과정상 문이과 통합과 관계없이 사회 과목이 들어가있지 않고 과학 4과목이 기본이다.[8]
여담으로 학교에 돈이 많아서 책도 사주고 또래멘토링이라는 프로그램도 있어 문제집도 사준다.[9] 이외에도 예산이 넉넉한 편이어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내신의 난이도는 쉽다면 쉽고 어렵다면 어렵다. 중위권은 준수하게 공부하면 나오는 반면, 1~2등급을 사수하기 위해서는 진짜 뼈를 깎는 노력을 해야 한다. 여느 학교나 마찬가지지만 내신 나눠먹기가 꽤 심하다. 특히 과학 과목은 매우매우 심하다.

국어: 한때 원당외고라 할 정도로 국어시험이 꽤나 까다로웠다. 교과서를 정말 꼼꼼하게 보지 않으면 틀리는 문제가 대다수. 몇 해 전 1학년 국어 시험 평균이 40점대 후반을 기록한 적도 있다. 정말 수업 중 교사가 말하는 토씨 하나도 놓치지 말아야 한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모래주머니가 생겨 모든 친구들의 수특에 필기가 아주 가득했다. 어려웠던 시험의 평균도 오른 건 덤.) 그리고 3, 6, 9, 11월 모의고사는 내신범위에 대부분 들어간다. 그래서 정시 준비에도 약간의 도움이 되는 듯. 고3은 항상 수특을 써왔다. 고3 시험범위는 어마무시하게 방대하기 때문에 문학의 경우에는 방학 때 풀고 들어가면 좋을 것이다. 그리고 문법을 수업하기 때문에 아주아주 꼼꼼한 공부가 필요하다. 문법 문제는 평가원틱 하면서도 내신스러운 문제가 다수 출제된다.

수학: 수학은 교사의 출제 스타일마다 다르다. 교과서와 프린트 위주로 숫자와 표현을 변형한 문제를 많이 출제하고 몇 개의 고난도 문제를 출제하는 교사들이 있는 반면, 교과서의 문제에 사용된 방법을 차용하여 새로워 보이는 문제를 출제하기도 한다. 쎈 B단계를 완벽히 맞출 정도면 2~3등급은 확보하니 열심히 공부하도록 하자. 고3때는 배우는 과목마다 다른데 수특 변형문제가 대다수이니 수특 문제를 매우 많이 반복해서 풀기를 추천한다.

영어: 그냥 ''단어싸움''. 정말 열심히 공부한 사람들도 단어 때문에 1등급을 놓치는 사람이 꽤 존재한다. 진정한 서답형 문제 (주제문 쓰기, 영작하기, 빈칸 채우기)가 있었을 때에는 객관식은 공부만 하면 푸는 문제들이 많았는데, 2018년부터 모든 문항이 선택형으로 바뀌면서 단어에서 변별력을 주었다. 단어 하나로 평균이 50점까지 떨어진 적도 있을 정도이다. 본인이 영어에 자신없다면 교과서 모의고사는 기본이고 그 속의 유의어를 공부하는 것이 지름길이다. 국어와 마찬가지로 3,6,9,11월 모의고사가 시험범위에 포함된다. 고3 때는 단어싸움이 많이 완화되는데, 수능특강 시험범위가 어마무시하기 때문에[10] 이 지문들 내용만 숙지해도 좋은 등급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다만 고3 들어 영어를 포기한 학생들이 많아지는 현상을 보인다.

사탐: 2학년 때 5개 과목 중 4개 선택이다. 동아시아사 같은 경우도 수업을 열심히 듣고 문제집 풀면 80점대, 2등급 정도가 나온다. 문과는 이과에 비해 공부하기는 쉬운 편이나, 과중 학생 전체가 수강하는 과탐과 달리 문과 내에서 선택해서 듣는 과목이라 아무리 수강자수가 많다고 할지라도 1등급 인원이 적다. 참고로 어떤 과목은 0.n점 차이로 1~2등급이 갈리기도 했다.

과탐: 헬 오브 더 헬 정말 1등급의 반이 그 과목 덕후인 사람들이다. 이과인데 과학에 자신이 없다면 원당고는 비추. 일단 원당고에 들어온 이상 정말 진심으로 노력해야한다. 교사 대부분이 거의 수능형 문제로 출제하기 때문에 내신준비가 힘든 편이다. 물화생지 모두 모의고사 기출이나 수능특강, 수능완성 문제를 변형하여 출제하기 때문에 개념서나 ebsi를 비롯한 인강으로 기초와 문제풀이를 공부한 뒤 모의고사 기출을 풀어볼 것이 추천된다. I과목은 몰라도 II과목은 생각보다 어렵게 출제될 수 있어 더욱 꼼꼼한 공부가 필요하다.

• 1학년 주요 내용

• 2, 3학년 주요내용

• 관련기관 주요내용

• 지원예산 주요내용

8. 출신 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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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기
• 정다빈
• 채린

9.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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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버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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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바로 아래 버스정류장에 1번, 76번이 다닌다. 주로 불로동에 사는 학생들이 타는데 배차간격이 15~20분에다가 버스가 2대 뿐이라 등하교시간[13]에는 버스가 터질듯이 꽉 차있다.
학교에서 조금 걸어서 나오는 원당사거리에서도 버스를 탈 수 있다. 완정사거리와 유현사거리를 지나가는 버스는 841번, 1002번, 1004번, 30번, 78번, 93번, 급행97번, 308번, 1100번, 1101번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