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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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명
주식회사 인천일보
영문명
INCHEON ILBO
설립일
1980년 12월 1일
주소
인천광역시 중구 인중로 226 (항동4가 18-1)
업종명
신문 발행업
대표이사
박현수
링크
공식 홈페이지 공식 유튜브(인천일보TV)

1. 개요
2. 역사
3. 여담



1. 개요[편집]


인천광역시경기도를 기반으로 하는 대한민국지방신문이다.

수도권에서 열독률 1위를 달성했다고 한다.

노조는 민주노총 언론노조 소속이다.


2. 역사[편집]


본래 1980년에 인쇄업인 (주)경기출판사로 시작했으며, 민주화 이후로 경인일보의 인천주주들과 대중일보 해직기자들이 들어오면서 1987년 (주)인천신문사를 창간해 현재에 이르고 있다.

경인일보언론통폐합의 특혜로 탄생한 비판이 있고, 경인이라는 이름과 달리 실제 회사는 수원시 인계동에 있는데 이 쪽은 쭈욱 인천에만 있는 관계로 인천 역사를 잇는다는 얘기가 많다.[1]

2017년 부영그룹이 (주)인천일보와 (주)한라일보사를 인수했다.#


3. 여담[편집]


현재 쓰고 있는 사옥은 1994년에 신축한 것이다.

2001년부터 매년 3월에 인천 국제 하프마라톤 대회를 열고 있는데 그 외에도 정서진·아라뱃길 마라톤대회 등의 지역 대회를 자주 열고 있다. 언론사가 마라톤을 유독 좋아하는 듯 하다

환경대상, 각종 의정대상을 주최하기도 한다. 도의원이나 시의원 등 지방의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의정대상이라는 것이 의외.

'오늘 인천'이라는 제목으로 거의 매일 인천의 굵직한 사건사고들을 올리고 있다. 도원야구장의 마지막 경기라던가 등도 올라온다.

2022년 들어 신천지 홍보 기사가 종종 올라오고 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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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대 유니콘스가 수원으로 갔던 거랑 엮여서 까이는 것도 비슷한 이유이다. 게다가 경인일보는 애초에 인천과는 연이 크게 없는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