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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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인천광역시와 경기도를 기반으로 하는 대한민국의 지방신문이다.
수도권에서 열독률 1위를 달성했다고 한다.
노조는 민주노총 언론노조 소속이다.
2. 역사[편집]
본래 1980년에 인쇄업인 (주)경기출판사로 시작했으며, 민주화 이후로 경인일보의 인천주주들과 대중일보 해직기자들이 들어오면서 1987년 (주)인천신문사를 창간해 현재에 이르고 있다.
경인일보가 언론통폐합의 특혜로 탄생한 비판이 있고, 경인이라는 이름과 달리 실제 회사는 수원시 인계동에 있는데 이 쪽은 쭈욱 인천에만 있는 관계로 인천 역사를 잇는다는 얘기가 많다.[1]
2017년 부영그룹이 (주)인천일보와 (주)한라일보사를 인수했다.#
3. 여담[편집]
현재 쓰고 있는 사옥은 1994년에 신축한 것이다.
2001년부터 매년 3월에 인천 국제 하프마라톤 대회를 열고 있는데 그 외에도 정서진·아라뱃길 마라톤대회 등의 지역 대회를 자주 열고 있다.
환경대상, 각종 의정대상을 주최하기도 한다. 도의원이나 시의원 등 지방의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의정대상이라는 것이 의외.
'오늘 인천'이라는 제목으로 거의 매일 인천의 굵직한 사건사고들을 올리고 있다. 도원야구장의 마지막 경기라던가 등도 올라온다.
2022년 들어 신천지 홍보 기사가 종종 올라오고 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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