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트루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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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전적 의미
2. 이름
2.1. 미국 공격기의 애칭
3. 영화
3.1. 1988년
3.2. 2019년
4. 게임
4.2. X 시리즈에 등장하는 카악 종족 헤비파이터급 함선
4.3. 소녀전선의 등장인물
4.4. 던전앤파이터의 직업 어썰트의 1차 각성명
5. 노래
5.1. Riya의 곡
6. 창작물
6.1. The Mandela Catalogue의 등장인물


1. 사전적 의미[편집]


intruder는 불청객, 침입자를 뜻한다.


2. 이름[편집]



2.1. 미국 공격기의 애칭[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A-6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영화[편집]



3.1. 1988년[편집]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20px-Intruder_cover.jpg
Intruder.

1988년 슬래셔 영화. 감독은 스콧 스파이겔로 호스텔 3황혼에서 새벽까지 2의 감독이다. 약 20만 달러의 저예산으로 만들어 개봉하여 200만 달러에 가까운 흥행을 거둬들였다.

한 마트에서 하룻밤 사이에 직원과 사장이 누군가에게 끔살당하는 내용으로, 참고로 다음 영화네이버 영화에 나온 영화 줄거리는 비디오 표지에 나온 것을 그대로 올린 것으로 이 영화의 줄거리가 아닌 엉터리 줄거리이다.

스토리적으로는 별 볼 일 없는 평작이지만 꽤나 잔혹한 장면들[1]이 속출하여 처음 공개할 때는 상당히 삭제되었으나 나중에 블루레이에는 이 장면들이 실렸다. 국내에서는 동양비디오가 합쳐진 D&S 비디오에서 VHS를 출시했지만 역시나 엄청나게 잘렸다.

이 영화는 줄거리보다는 되려 끔살당하는 배우들 보는 재미가 있다. 얼굴에 고기 꽂는 꼬챙이가 박혀 죽는 직원은 바로 스파이더맨 트릴로지로 유명해진 감독 샘 레이미. 스파이겔이 친구이자 같이 서로의 영화에 카메오로 나온 인연[2]으로 나왔다. 그리고 정육점에서 일하다 머리가 뚫려 죽는 직원은 샘 레이미의 동생이자 배우 테드 레이미, 죽는 여직원은 찰리 쉰의 누이동생이자 마틴 쉰의 딸 르네 에스테베스.[3] 게다가 기획 및 제작자 로렌스 벤더[4]도 직원으로 나와 죽는 역을 맡았고 이블 데드 시리즈의 주인공을 맡은 브루스 캠벨이나 영화 분장을 맡은 분장 및 메이크업 전문가[5] 그레고리 니코테로도 나온다.

여담인데 초반 포스터에는 보란듯이 범인이 그대로 포스터에 나와버린 탓에 나중에 DVD나 블루레이에선 포스터가 확 달라졌다.

파일:external/pds26.egloos.com/e0006522_594bb0532611f.jpg
국내 비디오도 이 포스터를 그대로 썼다. 범인으로 나온 댄 힉스는 이블 데드 2라든지 샘 레이미 영화에 여러번 나온 배우이다.


3.2. 2019년[편집]




마이클 엘리, 메건 굿, 데니스 퀘이드 주연의 영화.


4. 게임[편집]



4.1. 미니어처 게임 인피니티노매드측 엘리트 보병[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인트루더(인피니티)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2. X 시리즈에 등장하는 카악 종족 헤비파이터급 함선[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X 시리즈/비공식 함선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3. 소녀전선의 등장인물[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인트루더(소녀전선)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4. 던전앤파이터의 직업 어썰트의 1차 각성명[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어썰트(던전 앤 파이터)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노래[편집]



5.1. Riya의 곡[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Intruder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 창작물[편집]



6.1. The Mandela Catalogue의 등장인물[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인트루더(The Mandela Catalogue)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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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얼굴 가죽을 벗기기나 얼굴 동강 장면 같은 것들.[2] 참고로 스파이겔도 스파이더맨 1편(아나운서), 2(경찰관), 퀵 앤 데드(금니를 한 사내), 이블 데드 2(공항 직원), 드래그 미 투 헬(장례식에서 우는 사내) 등 샘 레이미가 연출한 영화에 카메오로 자주 출연한다.[3] 원래 성이 에스테베스로 쉰은 예명이다. 에밀리오 에스테베즈가 찰리 쉰의 형이며 이런 저예산 호러 영화에 자주 나오는 조 에스테베스는 마틴 쉰의 동생이다.[4] 킬빌, 황혼에서 새벽까지 등의 영화 제작자.[5] 피라냐, 호스텔 같은 영화를 담당했으며 미드 워킹 데드의 연출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