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inite F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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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앱 구매로 이용할 수 있는 온라인 모드.
델타 항공의 보잉 747-400.
1. 개요[편집]
Flying Development Studio에서 개발한 모바일 비행 시뮬레이터. 무료 어플이다.[3]
모바일 비행 시뮬레이션계에서는 꽤 긴 역사를 갖고 있는데, 2011년 4월 25일에 출시되었으니 2022년 현재 4748일 (대략 12년) 정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셈이다.[4] 전반적인 평은 무난한 수준. Laura라는 제작,총괄책임자와 게임 유저 간에도 소통이 원활해 향후 업데이트의 내용에 유저들의 의견이 꽤 반영되는 모습을 보인다.
템플런이 현재 서비스중인 스마트폰 게임중에 가장 오래된 게임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사실 본작이 반년정도 더 빨랐다. 물론, 구글스토어 등록일 기준으로 보면 템플런이 먼저지만 그전에도 본작을 안드로이드로 다운로드는 가능했다.
2. 구성[편집]
모드는 FLY SOLO(싱글플레이), FLY ONLINE(멀티플레이), AIR TRAFFIC CONTROL(관제) 3가지가 있으며, FLY ONLINE과 AIR TRAFFIC CONTROL모드는 Pro 요금제 구매로 이용할 수 있다.
FLY SOLO는 처음 앱을 구매하면 이용할 수 있다.
2.1. 기종[편집]
에어버스부터 록히드 마틴까지 무료로도 플레이 가능한 기종은 * 표시를 해놓았고 세스나부터 Daher까지는 무료와 유료로 무료로도 플레이 가능한 기종과 Pro를 사야만 플레이 가능한 기종으로 나누었으니 참고.
2.1.1. 에어버스[편집]
- 에어버스 A220-300
- 에어버스 A318
- 에어버스 A319
- 에어버스 A320
- 에어버스 A321*
- 에어버스 A330-200F
- 에어버스 A330-300
- 에어버스 A330-900neo
- 에어버스 A340-600
- 에어버스 A350-900
2.1.2. 보잉[편집]
- 보잉 747-200
- 보잉 747-400*
- 보잉 747-8
- 보잉 747-SCA
- 보잉 747 SOFIA
- 보잉 757-200
- 보잉 767-300
- 보잉 777-200ER
- 보잉 777-200LR
- 보잉 777-300ER
- 보잉 777F
- 보잉 787-8 드림라이너
- 보잉 787-9 드림라이너
- 보잉 787-10 드림라이너
- 보잉 VC-25
- F/A-18E/F*[6]
2.1.3. 맥도넬 더글라스[편집]
2.1.4. 봉바르디에[편집]
2.1.5. 엠브라에르[편집]
2.1.6. 록히드 마틴[편집]
2.1.7. 세스나[편집]
2.1.8. Cub Crafters[편집]
2.1.9. Daher[편집]
2.1.10. 항공기 구매[편집]
* 표시가 되어 있는 비행기만 무료고 나머지는 인앱 구매를 해야 했으나, 현재는 업데이트로 기체를 각각 구매할 수 없게 되었다. 그 전에 구매한 기체는 이용 가능하지만, 더 이상 구매는 불가. 잠긴 기종을 이용하려면 무조건 세계비행(프로버전)을 구독 해야 한다.
인앱결제로 구매가능한 세계비행을 구독하면 지속기간동안 모든 기체를 무료로 사용 가능하다.
2.2. 지역[편집]
공항은 글로벌 업데이트 이후로 인천, 김포, 제주등 우리나라의 공항들과 전세계의 대부분 공항이 생겼다. 하지만 다음 일부 지역을 제외한 지역은 infinite flight pro를 구매해야 비행할 수 있다.[7][8]
처음 앱 구매 시 무료로 제공되는 지역은 다음과 같다.
- 캘리포니아 일대[9]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 샌디에이고. 오클랜드 등이 있다.
- São Paulo, Brazil 일대
- Swizerland, 일부 Italy 북부 지역
- 일부 Portugal 북부지역, 일부 Spain 서북부 지역
- Singapore, 일부 Malaysia 남부지역 - 주요 공항에는 싱가포르, 쿠알라룸푸르가 있다.
- Sydney, Australia - 주요 공항에는 시드니가 있다.
- Hawaii - 니하우 섬과 카우아이 섬이 제외되어 있다.
3. 조작[편집]
3.1. 요크[편집]
폰을 기울여서 조작하며, 감도를 설정할 수 있다.
3.2. 버튼[편집]
- 기어
- 스포일러
- 플랩
- 엔진 ON/OFF
- 엔진 추진/역추진
- 연료 버리기[10]
- RUD
- TRIM
- A/P[11]
- 시간 배속[12]
- LNAV[13]
- VNAV[14]
- APPR (계기착륙장치)[15]
- FUEL DUMP
- 카고 도어 오픈 or 도어[16]
- HUD
- FPV[17]
- 여러종류의 라이트 (Landing light 등)
- 마스터 전원[18]
최근에 지상 서비스 기능이 생겼다.
3.3. 조이스틱[편집]
Live Flight connect이라는 프로그램을 컴퓨터에 설치하면 조이스틱을 이용할 수 있다. 가이드(영어)
4. APPR[편집]
A320 패밀리와 A330-300, A350 XWB, 보잉 737, 보잉 757, 보잉 777, 보잉 787, DC-10, MD-11은 자동 착륙이 지원된다.
4.1. 착륙 시[편집]
APPR 모드를 사용시 속도에 주의 할 필요가 있다. APPR 모드는 200노트 이하에서만 가능하며, 착륙 직전에는 속도를 실속하지 않을 정도만 유지하며 최하로 줄이는 것이 좋다. 플랩을 모두 펼친 상태에서 150노트정도로 줄여주자. 기수가 수평보다 아래를 보고 있다면 속도를 더 줄여도 좋다. 비행기의 무게도 최대착륙중량 이상일 경우 작동하지 않는다.너무 무거울 경우 연료 버리기 기능을 이용해 착륙무게 까지 줄여주어야 자동착륙을 켤수있다.
4.2. 착륙 실패 시[편집]
만약 착륙에 실패하게 된다면 즉시 APPR을 꺼야한다. 끄지 않을 경우 비행기가 계속 착륙을 시도하기 때문. 끄고 난 후 오토파일럿을 켜서 자세를 잡아 주고 고도를 2000~3000피트까지 올려주자. 그리고 크게 회전하여 활주로로 방향을 다시 돌려 착륙을 재시도한다. 만약 속도가 빠르다면 스포일러를 플라이트로 맞추어 속도를 줄인다.
4.3. 터치 다운 후 [편집]
제트기나 큰 프롭기들은 30노트 이상에서 스로틀을 0% 뒤로 당기면 역추진이 가능하다. 스포일러는 ARMED로 맞춰두면 착륙 직후 알아서 펴진다.
5. 공중 급유[편집]
2017년 12월과 2022년 8월 업데이트로 F-14, F-16, F22, A-10, F/A-18E/F은 NAV를 포함한 오토파일럿이 추가되며 공중급유가 가능해졌다! 추가로 DC-10F에 있는 KC-10을 선택하면 공중급유를 해 줄 수 있다. 공중급유를 받는 전투기는 그냥 일정고도 이상에서 일정거리 안에 있으면 연료를 받을 수 있다.
6. Infinite Flight Pro[편집]
Pro 정액 요금제에 가입하면 장거리 비행이 가능해진다.
7. 여담[편집]
다른 모바일 비행 시뮬레이션 게임들과 비교할 때 장단점이 있다. 장점은 기체 모델링이 상당히 뛰어나고 기본 항공기, 지형이 다른 시뮬레이터에 비해서 많다는 것이다.단점은 뛰어난 기체 외부 모델링에 비하여 정작 칵핏, 계기들이 그냥 정적인 이미지인 것.[20]
시너리에 3D 건물이 없어서 낮은 고도에서 비행을 하게 되는 이착륙시나 택싱 과정의 현실감이 많이 떨어진다는 것과 글로벌 업데이트 이후로 ARM GPU 탑재 제품은 성능 부족으로 프레임드랍이 심하고 폴리곤이 깨져 보인다는 것이다. 소셜 미디어로 유저들과 많이 소통하며, 3대 모바일 비행 시뮬레이션중 개발 현황을 가장 꾸준히 업데이트 해준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Aerofly FS 202x 시리즈가 강력한 경쟁자로 치고 올라오면서 예전보다는 못해지긴 했다.
또한 최근 인피니트 플라이트 트위터에 의하면 공항의 3D 모델링을 업데이트할 계획이 있음을 밝혔으며 실제 테스트 중인 사진도 몇장 올렸다.
마침내 21.1 버전의 프리뷰가 공개되었는데,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 로스엔젤레스 국제공항 등 여러 주요 공항들의 모델링이 추가되었다!!
글로벌 업데이트 후 싱글플레이 모드에서도 인터넷 연결이 필요하다. 추후 오프라인으로도 비행이 가능하도록 업데이트가 예정되어 있다고 한다.
이제는 20.1버전 업데이트로 모바일 유저 모두에게 끝내주는 발열이 선물되었다.
출시된지 벌써 10년이 넘어가는 고전 모바일게임 인지라 RFS에 비해 세세한 기체조작은 불가능하다. 그래픽은 출시시기를 고려하면 매우 뛰어난 편이지만, 최적화가 매우 좋지않아 갤럭시 S9 기준으로도 1인칭 조종석 시점에서의 프레임 드랍이 매우 심하다. (렉이 너무 걸리면 그래픽을 최하로 내리면 된다 그대신 항공기 퀄리티,공항 퀄리티들이 떨어진다.)
분명 터보프롭 항공기를 선택했음에도 불구하고 기존 피스톤 프롭기의 엔진음에 진공청소기 사운드(...)를 섞은 혼종 사운드가 들린다. 이부분은 아직도 수정되지 않는걸보면 개발사의 귀차니즘 인듯... 다행히 2022년 5월 현재는 사운드 업데이트로 수정되었다.
타 모바일 비행 시뮬 게임들과 달리 추락이 제대로 구현되어 있지 않다. 특히 기체가 조금만 강하게 터치다운 해도 특유의 수류탄 폭발 사운드와 함께 추락메시지가 뜨는 모습을 보여준다.
8. 서드파티[편집]
다음은 서드파티 확장 프로그램 목록이다.
- live flight app
멀티플레이 모드에서 사람들이 비행하는 비행기를 추적할 수 있다. Flightradar24의 시뮬레이션 버젼이랄까.
- Infinite passengers/ lnfinite passengers Life (buy)
- In-Flight assistant/ In-Flight assistant Lite (buy)
- VirtualHub
공항 차트와 실시간 날씨, 비행계획 세우기부터, 연료와 하강 계산기 등 비행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앱이다. 구글플레이
9. 업데이트 내역[편집]
- 20.1
B777-200ER의 대대적인 업데이트
- 20.2
- 날짜: 2020년 10월
- 777-300ER, 777-200LR, 777F의 대대적인 업데이트
- 새로운 드론 카메라
- 비행 정보 표시를 3가지 만들어 쓸 수 있음
- 20.3
- 날짜: 2020년 12월
- B757-200의 대대적인 업데이트
- 21.1
- 2021년 5월
- 21개 공항 3D업데이트
- 권운V1 (cirrus cloud) 업데이트
- ATC improvements
- 21.2
- 5개 공항 추가 업데이트 (인천국제공항 추가됨)
- 권운 (improvement)
- 21.4
- 날짜: 2021년 7월
- AIR BUS A330-900 neo 출시(틸팅추가)
- 무료 공항 추가
- 22.8
- 날짜:2022년 9월
- 리워크된 E190 그리고 27개의 도장들, 라이브 콕핏, 그리고 더!
- 120개의 새로운 3D 공항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0-28 05:43:56에 나무위키 Infinite Flight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각 나라의 공식사이트는 없고 이카페는 'IFK-'(Infinite Flight Korea의 약자)를 단 모임으로의 네이버에서의 공식 카페다.[2] 네이버에서 보다 자유로운 분위기, 많은 항공노선을 찾는다면 여기로.[3] 원래는 유료였었다[4] PC게임도 평균수명 5년 안팎인걸 고려하면 엄청나게 장수하고 있는 게임이다. 당장에 PC게임인 스페셜 포스 2가 2011년 8월에 출시되었으니...[윙렛] A B C 시미터 윙렛이 일부 도색에 장착되어 있다.[5] 2020년 6월 업데이트로 737-700 BBJ를 흡수했다. BBJ는 더 이상 유료 기체가 아니게 되었다.[6] 탑건 매버릭에 등장하는 주인공 중 한 명인 피트 미첼의 전용 도색인 매버릭 도색이 존재한다.[7] Pro 없이 초록색 지역권을 벗어나면 엔진이 idle상태로 바뀐다. 곧 추락한다. 일부 지역은 초록색 선을 나가지 않았는데도 엔진이 꺼진다. 엔진이 꺼지고 싶지 않다면 가까이 가지 않는것이 좋을 것이다.[8] 엔진이 꺼지기는 하지만 최소 추력을 내고 있다. 무료 기종인 F/A-18기준으로 약 110노트의 속도로 평지에서 굴러다닐수 있다. 이를 이용해 항해(...)로 세계 곳곳을 다닐수 있다.[9] 2019년 7월 업데이트로 분리되어 있던 샌프란과 LA 지역이 합쳐져서 원래의 Southern Califonia 지역의 4배의 지역이 생겨났다. 이 거대 직사각형의 넓이는 남한 면적의 5배이다.[10] 최대착륙중량보다 무거울 때, 지상고도 7000피트 이상에서만 작동한다. 두 조건 중 하나라도 만족하지 않으면 작동하지 않거나 즉시 중지된다.[11] 설정된 방향, 고도, 수직 속도, 속도를 유지해주는 장치[12] 고도와 방향 오토파일럿이 설정되었을 때 작동한다. 1배속과 5배속을 지원한다. 단 멀티플레이에서는 불가능하다.[13] 정해진 비행계획을 따라 기수의 방향을 자동으로 조절해주는 장치[14] 현재는 VNAV를 이용한 하강만 지원된다.[15] 글라이드 슬롭과 로컬라이저 신호를 받아 기체를 자동으로 착륙시키는 장치[16] 일부 기종만 적용된다[17] 비행기가 떠있을때 HUD에 웬 동그라미처럼 보이는것. 비행기가 진행하는 방향을 알려준다. 착륙할때 이 동그라미를 활주로 끝에 맞추고 가면 정확히 착륙할수 있을것이다.[18] 계기판 전원[19] 원화 기준으로 6개월도 할인율은 같다.[20] A-10과 A320 패밀리, A350, B737, B777, B757 그리고 FA-18이 업데이트로 정적인 이미지에서 탈출했다. 업데이트가 진행될 때마다 한 기종씩 업그레이드 될 것으로 보인다.[21] 너무 기체가 기울어지면 승객이 불쾌하다고 알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