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당백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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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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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22년 10월 19일부터 방영된 MBC 수목 드라마.
2. 기획의도[편집]
3. 마케팅[편집]
PPL(간접광고) 및 제작지원 관련 마케팅 총괄 담당.
(주)피아미디어그룹 http://www.fiamg.co.kr/
3.1. 예고편[편집]
3.2. 포스터[편집]
3.3. 메이킹[편집]
3.4. 스틸컷[편집]
3.5. 콘텐츠[편집]
3.6. 활동[편집]
4. 등장인물[편집]
자세한 내용은 - 작품의 초반부는 당초 예상으로는 KBO 포스트시즌 및 한국시리즈로 인한 결방이 예상되었으나, 중계순번 조정으로 인해 결방이 없었으며, 중반부 이후는 카타르 월드컵으로 인해 결방되었다.
6. OST[편집]
자세한 내용은 일당백집사/OST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7. 평가[편집]
8. 여담[편집]
- 이혜리와 송덕호는 〈꽃 피면 달 생각하고〉 이후 8개월 만에 재회한다.
- 이준영과 서혜원은 〈너의 밤이 되어줄게〉 이후 11개월 만에 재회한다.
- 2021년 〈미치지 않고서야〉 이후로 1년 만에 선보이는 MBC 수목 드라마이다.
- 오랜만에 수목 드라마를 부활시켰다. 이러한 영향으로 10월 19일부터 12월 21일까지 라디오 스타가 수요일 밤 11시 10분, 10월 20일부터 12월 22일까지 심야괴담회가 목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한다.[6]
- 이 드라마의 첫 방영일인 2022년 10월 19일 이혜리가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홍보를 했는데 MBC 방영 드라마의 홍보를 tvN에서 하는 묘한 상황이 되었다. 심지어 유퀴즈는 이 드라마의 경쟁 프로그램이다.(...)[7]
- 스텔라떡볶이가 제작지원하였으며, 그래서 그런지 백동주의 세례명은 스텔라이다.
PPL
- 극중에선 김집사 역의 이준영이 30살, 백동주 역의 이혜리가 25살로 나오지만 실제론 방영당시 기준 이준영이 26살, 이혜리가 29살로 이준영이 이혜리보다 3살 연하다.
- 13회 포장마차에서 김집사와 백동주가 대화 나누는 장면에서 근처 테이블에 앉은 손님은 이준영의 친부모님이다. 본가가 의정부인 이준영의 부모님께서 산책을 하시던 중 근처에서 촬영 중인 걸 알고 촬영장에 방문하였다가 제작진들의 제안으로 즉석에서 엑스트라 출연을 하게 되었다.# 이 모습이 드라마 메이킹 필름에 담겼다.# 이준영은 방송 후 직접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소감을 올리기도 하였다.#
- 이준영이 동생 준호를 CPR 하는 장면에서 주변을 향해 도와달라고 하는 이준영의 대사는 애드리브다. "촬영 당시에 너무 외로웠고 무서웠다. 주변을 보니 다 포기한 상태여서 절실한 마음에 나왔던 말이었는데 스태프 분들도 좋아해주시더라. 그 말 덕분에 더 이입해서 할 수 있었던 것 같다."라고 인터뷰에서 밝혔다.
9. 둘러보기[편집]
[1] 《목표가 생겼다》 연출, 《웰컴2라이프》 공동 연출.[2] 예능 《1박 2일 시즌 1》 공동 집필, 드라마 《응답하라 시리즈》 공동 집필, 《20세기 소년소녀》 집필.[3] 이태원 압사 사고 여파로 인해 11월 2~3일은 휴방하였다. 작품의 내용상 장례식장을 주요 배경으로 하고 있어서, 드라마 소재 및 전개의 특성상 유가족들 및 이를 직간접적으로 접한 시청자와 국민들 누군가에게는 아픔이 될 수 있는 부분이 있을 수 있다고 판단해, 일부 내용을 가다듬어 방송을 준비한다고 한다. #[4] 11월 23~24일은 카타르 월드컵 중계방송으로 인한 결방.[특별출연] [5] 여담으로 본작은 〈하이바이, 마마!〉를 떠올릴 수 있는 부분이 많다. 드라마의 큰 주제가 죽음을 다루고 있으며, 망자의 한을 풀어주는 여주인공(차유리, 백동주), 딸(조서우, 백동주)이 태어난 날 사망한 아내(차유리, 백동주의 어머니), 죽은 아내의 기일에 그녀를 떠올리는 남편(조강화, 백달식), 귀신을 보는 딸(조서우, 백동주), 사망한 임산부(차유리, 서강)와 그녀를 잃고 뒤따라 죽으려고 하는 남편(조강화, 이원효), 의사(조강화) 거나 의사 출신(김태희)이며 교통사고로 가족(차유리, 김준호)을 잃고 살리지 못한 죄책감을 갖고 살고 있는 남주인공, 두 작품 모두에서 가족을 잃은 인물(김혁진 母, 석철의 아내)을 연기한 김가영 배우, 윤항기의 나는 행복합니다를 자주 부르는 등장인물(조강화, 빈센트), 본작의 남주인공의 이름 김태희와 하이바이, 마마!의 주인공 차유리 역을 맡은 김태희의 이름이 같은 점 등.[6] 일부지역에서는 자체방송 한다.[7] 이혜리의 출연 분량 자체는 드라마 방영 시간대와 겹치지는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