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유신회(201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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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합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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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유신회(2016년)을 "중도우파 ~ 우익"이 아닌 "우익 빅 텐트 (중도우파 ~ 극우)"로 기술한다. * 기시다 후미오 체제의 자민당보다 중도적이거나 극우적인 면모, 또한 자민당과 차별화되는 성격은 각주로 기술한다.

일본 국회
원내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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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기시다 제2차 개조내각
(2023 ~ 현재)

연립 여당
파일:자유민주당(일본) 흰색 로고.svg
자유민주당


118석파일:1px 투명.svg261석

파일:공명당 로고 (white).svg
공명당


27석파일:1px 투명.svg32석

야당
파일:logo_w.svg
입헌민주당


38석파일:1px 투명.svg95석

파일:일본 유신회(2016년) 로고.svg
일본유신회


20석파일:1px 투명.svg41석

파일:일본 공산당 흰색 로고.svg
일본공산당


11석파일:1px 투명.svg10석

파일:국민민주당 로고.svg
국민민주당


10석파일:1px 투명.svg7석


파일:교육무상화를 실현하는 모임 로고.png
교육무상화를 실현하는 모임


1석파일:1px 투명.svg4석

파일:社民党ロゴwhite.svg
사회민주당


2석파일:1px 투명.svg1석

파일:정치가여자48당 로고.png
정치가 여자 48당

2석파일:1px 투명.svg0석

파일:참정당 흰색 로고.png
참정당


1석파일:1px 투명.svg0석


무소속

12석파일:1px 투명.svg10석

재적

247석 • 464석
공석

1석 • 1석

※ 정당조성법상 정당 요건을 충족 못하는 정치단체는 무소속으로 분류
정당 구분 (원내 · 원외)
좌측은 참의원(상원) 의석 수, 우측은 중의원(하원) 의석 수



일본의 보수정당
유신당

일본유신회

현재
개혁결집회
(일부)

파일:維新の会ロゴ.svg
日本維新の会(にっぽんいしんのかい | 일본유신회
영문 명칭
Nippon Ishin no Kai (Japan Innovation Party)
약칭
維新(유신)
한글 명칭
일본유신회
창당일
2015년 11월 2일 (오사카 유신회)
당명 변경일
2016년 8월 23일 (→ 일본유신회)
이념
오사카 지역주의[1]
보수주의[2][3]
경제적 자유주의[4]
신자유주의
지방분권
규제완화
가치관 외교
스펙트럼
우익 빅 텐트 (중도우파 ~ 극우)
당 색
녹색 (#1dac42)

연두색 (#9ec828)
>
주소
오사카부 오사카시 주오구
시마노우치 1-17-16
(大阪府大阪市中央区島之内1-17-16)
공동대표
바바 노부유키 / 4선 (, 46~49대)
요시무라 히로후미 / 초선 (부지사, 20대)
간사장
후지타 후미타케 / 재선 (, 48·49대)
참의원
21석[5] / 248석 (8.5%)}}}
중의원
40석[6] / 465석 (8.6%)
도도부현의회
68석[7] / 2,688석 (2.5%)}}}
시구정촌의회
399석[8] / 29,762석 (1.3%)
학생 조직
일본유신회 학생부
(ISHIN STUDENTS)
당원 수
33,240명 (2022년 3월 27일 기준)
정책 연구소
미래공창연구소 (未来共創ラボ)
기관지
일본유신 (日本維新)
공식 사이트
파일:維新の会ロゴ.svg
SNS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파일:트위터 아이콘.svg 파일:니코니코 동화 아이콘.svg 파일:트윗캐스팅 아이콘.svg


파일:2023년 1월 일본 유신회 포스터.jpg

2023년 1월 발표 포스터 -[9]
1. 개요
2. 역사
2.1. 2015년
2.2. 2016년
2.3. 2017년
2.4. 2019년
2.5. 2020년
2.6. 2021년
2.7. 2022년
2.8. 2023년
3. 지지 기반
4. 주요 지방 조직
5. 강령 및 기본 방침
6. 지도부 임원
7. 소속 의원
8. 여담
9. 사건사고
10. 둘러보기 틀




1. 개요[편집]



파일:f92066ea-f944-4034-9601-a03755cbf9c1.png

일본정당. 제2야당이다.

하시모토 도루유신당에서 제명당하고 2015년 10월 31일에 창당하였다.[10] 창당 당시의 정당명이 히라가나로 "오사카 유신회(おおさか維新の会)"인 것이 특기할만 하다.

지지기반은 오사카를 중심으로 한 간사이 지방이다. 덕분에 당의 전신인 일본 유신회(2012년), 유신당 시절에도 평소에는 여론조사 지지율 2~3%에서 놀다가[11], 선거 때만 되면 관서지방의 숨은 몰표로 비례대표에서 10%대를 득표하곤 했다.

창당 이래 점점 보수와 혁신파 양측에서 공격받는 정당이 되고 있다. 보수파 쪽은 유신회의 작은 정부 지향 정치개혁론과 중앙정부 견제를 경계하는 편이고, 혁신파 쪽에서는 허구한날 야당을 디스하는 자민당 2중대 취급이다.[12] 주요 기반인 오사카에서도 분권정책은 지지하지만 다른 정책이 생리적으로 무리라는 반응이 나올 정도.[13] 결국 간사이 지방을 거점으로 비자민-비호헌의 틈새층을 노리는 정당이라고 할 수 있다.


2. 역사[편집]





파일:일본 국기.svg
일본의 보수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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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내정당
파일:자유민주당(일본) 흰색 로고.svg
자유민주당

파일:일본 유신회(2016년) 로고.svg
일본유신회


119석파일:1px 투명.svg261석


21석파일:1px 투명.svg41석

파일:공명당 로고 (white).svg
공명당

파일:국민민주당 로고.svg
국민민주당


27석파일:1px 투명.svg32석


11석파일:1px 투명.svg10석

파일:참정당 로고.svg
참정당


1석파일:1px 투명.svg0석

원외정당
파일:행복실현당 로고.svg
행복실현당

파일:일본보수당 로고.png
일본보수당

파일:일본 제일당 로고.png
일본제일당

다른 정당 (혁신 · 자유 · 보수 · 단일쟁점)
괄호 안에서 왼쪽은 일본 참의원, 오른쪽은 일본 중의원 의석 수.





파일:JIP_honbu.png

오사카에 위치한 일본유신회 본부


2.1. 2015년[편집]


2015년 5월 17일 하시모토 도루 시장이 오사카시를 오사카도로 편입시켜서 분구시키잔 안건을 내놨지만, 단 0.8% 격차로 부결되어서 정계를 은퇴하였다. 자세한 건 2015년 오사카도 전환 주민투표 참고.

2015년 11월 22일 오사카부 부지사 선거, 오사카 시장 선거 2곳에서 유신회측 후보가 모두 자민당 후보를 꺾고 상당한 차이로 당선되면서 적어도 관서 지방의 기반은 건재함을 보여줬다. 만약 패배했더라면 당세가 크게 약화될수도 있던 고비였다.

- 오사카부지사 선거 오사카 유신회 후보 202만표(64%) >> 자민당 후보 105만표(33%)
- 오사카 시장 선거 오사카 유신회 후보 59만표(58%) >> 자민당 후보 40만표(38%)

더 놀라운 것은 공산당민주당이 전략적으로 후보를 내지 않으면서 사실상 자민당-민주당-공산당이란 초유의 3당 연합을 했는데도 저런 괴물 같은 결과가 나왔다는 것.[14]

대세를 인정한 듯이 민주당의 소수 파벌 보수성향 로운카이를 이끌고 있는 마에하라 세이지가 오사카유신회와 선거연대를 제안했다. 만약 오사카유신회가 마에하라 파벌을 흡수할경우 상대적으로 당세가 약한 관동지방에서도 어느 정도 약진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2015년 12월 12일 당대회에서 마츠이 이치로가 오사카 유신회의 당대표로 선출되었다. 앞서 5월 오사카 시/오사카 부 통합 선거에 시장직을 걸고 연말에 정계를 은퇴한 하시모토 도루는 법률정책고문으로 활동 중. 하시모토 도루의 일선 퇴진과 함께 당의 분위기는 도루 개인의 성향보다는 지역주의적인 성향이 더욱 두드러지게 되었다. 다만 여전히 존재감있는 중도우익으로 분류되고 오히려 자민당에 대한 대안정당으로까지 대두되기도 하는 움직임이 있다. 아베 정권의 스캔들에 관해 내각에 대한 비판을 하면서도 꼭 입헌민주당까지 같이 까는 등 이 당이 현안과 관련해 자민당과 뜻을 달리하는 것은 소비세 문제 정도 뿐이다.


2.2. 2016년[편집]


창당 이후로도 중의원들 일부가 계속 유신당에서 탈당해서 오사카 유신회에 합류했다. 2016년 제24회 일본 참의원 의원 통상선거를 앞두고 유신당에 남아서는 당선이 힘들기 때문에 그나마 관서 지지세가 있는 오사카 유신회로 옮긴 것. 그래도 오사카 유신회보다는 유신당 의원 수가 더 많았다. 13:21명.

창당 전 유신당의 참의원은 9명이었는데 그 가운데 6명이 11월14일까지 오사카 유신회로 합류했다. 참의원은 거의 다 하시모토 도루를 따라간 것. 특히 2013년 제23회 일본 참의원 의원 통상선거에서 선출된 비개선 참의원이 5명이다. 이 5명의 의원들은 2016년 제24회 일본 참의원 의원 통상선거와 관계없이 2019년까지 임기가 보장되기 때문에, 하시모토 토루로서는 일단 기본적인 세는 확보해 둔 셈이다.

2016년 1월 공명당, 일본 공산당과 공동으로 오사카 시의회에서 혐한 헤이트 스피치 금지조례를 전국 지자체 최초로 통과시켰다.

2010년대 중반 들어 와타나베 요시미 등의 인사들을 대거 영입하여 도쿄 등으로 출마시켜 당세를 뻗어나가는 중이다. 그런데 도쿄를 비롯한 관서 외 지역에서 어떻게 될지는 여전히 미지수이다. 한국만 봐도 알 수 있듯 지역정당들이 전국정당화되는 것은 생각보다 매우 힘든 일이다.

선거를 한달 앞둔 NHK 조사기간 2016년 6월10일-12일. 조사대상 3076명. 응답자 1999명(응답률 65%)에서는 1.2%라는 낮은 지지율이 나왔는데 이제까지 유신계열의 선거와 바로 작년 11월 오사카부 지사 선거때처럼 이번에도 관서지방에서 숨은표가 또다시 대대적으로 나올지가 관건이다. (유신계열정당은 여론조사 지지율에선 2~3%대 부진한 수치가 나오다가 선거 때만 되면 관서지방의 숨은 몰표가 나와서 보통 10%대, 많으면 20%대까지 나오기도 했다.)

와타나베 요시미비례대표로 당선에 성공하여 정치적 재기를 했고[15], 타나카 야스오는 도쿄 지역구에서 7위로 아깝게 낙선했다.

2016년 8월 23일, 당명을 오사카 유신회에서 일본유신회로 바꾸었다. 전반적으로 자민당과 협력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자민당 내에서도 공명당과의 연정관계가 위기가 오자 견제카드로 활용하고 있는 점이다.#


2.3. 2017년[편집]


2017년 1월 개최될 정기국회에서 국회 심의 시 종이 자료를 점점 줄여나가는 '국회 운영 슬림화 법안'을 제출할 예정이다. 태블릿 단말기 등으로 이를 대체해 인쇄비용을 줄이고 시간도 절약하자는 취지를 담고 있다.[16]

2017년 10월 치러질 제48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에 대비해 고이케 지사의 희망의 당과 연대 가능성을 내비쳤다.

선거 결과는 11석으로 이전보다 3석이 줄었다. 고이케 곁다리로 패배했지만 치명상을 입은 것은 아닌 듯. 그도 그럴 것이 이쪽은 민진당계 인사 위주인 희망의 당과는 달리 원래부터 보수주의 이미지가 명확했기 때문에 지지층이 비교적 고정적이어서였을 것으로 추측된다. 그래도 패배는 패배라 마츠이 대표가 사퇴를 선언했지만 당내에 대체할 인물이 없어서 당 최고위에서 사퇴서를 반려하고 재신임했다.

그 이후 아베 신조와 자유민주당의 독주 속에서 일본의 지리멸렬한 야당 상황 하의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17] 입헌민주당-공산당 다음으로 0%대 지지율을 맴돌지 않은, 거의 유일하게 오사카 등 관서지방이라는 지역적 기반을 바탕으로 1% 이상의 유의미한 지지율을 나타내고 있다.


2.4. 2019년[편집]


2019년 제25회 일본 참의원 의원 통상선거에서도 간사이와 오사카 인근의 몰표를 기반으로 이전의 의석수와 엇비슷하거나 오히려 늘리는, 현재의 나름대로 건재한 당세를 유지해 나갈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2019년 5월 14일, 3일 전 "쿠릴 열도를 전쟁으로 되찾자"라는 망언을 한 마루야마 호다카를 제명했다.

2019년 일본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오사카부 제12구에 출마한 후지타 후미타케 후보가 당선되었다.


2.5. 2020년[편집]



마쓰이 이치로 일본유신회 대표의 2020년 신년사 영상

  • 시모지 미키오 비례대표 중의원이 카지노 스캔들로 인해 탈당하였다. 그 이전에 마쓰이 이치로 대표가 의원직 사퇴해야한다는 말을 하였다.#

  • 4월 1일에 타니하타 타카시 중의원 의원이 건강상 이유로 의원 사직서를 제출했다.# 4월 말. 입헌민주당을 제치고 정당 지지율 2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 검찰 연장에 관해서 찬성 당론을 채택했다.#

  • 2020년 도쿄도지사 선거에서 오노 다이스케 전 쿠마모토현 부지사를 옹립하기로 했다. 오노 후보는 출구 조사 결과 3위, 최종적으로 4위로 낙선 확정.



  • 당 내 강령 수정 등 당 개혁을 가진다고 선언했다.#



2.6. 2021년[편집]



가타야마 도라노스케 일본유신회 공동대표의 2021년 신년사 영상

  • 1월 18일. 모리 나츠에 중의원이 당비를 내지 않은 당원에 잡지를 배포했다가 당원권 3개월 정지를 받았다.#

  • 8월 27일 구 일본 유신회의 부대표였던 이마이 유타카가 여성 비서와의 불륜 의혹과 불법 비자금 조성으로 유신회를 탈당하려고 하였으나 당에서 탈당을 취소하고 영구 제명시켰다.#


  • 10월 31일 제49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에서 이전 선거 결과보다 무려 30석이 넘는 41석을 획득하며 과거의 영광을 되찾고 입헌민주당에 이어 제2야당이 되었다. 자신들의 지역기반인 오사카부에서 대부분의 의원들이 당선되었는데, 오사카에서 4개의 지역구를 제외한 모든 지역구들이 전부 유신회 소속으로 당선되었으며[18] 긴키 비례대표마저도 절반이 유신회 소속으로 당선되었다. 심지어 효고현에서도 지역구 당선자를 내어 유의미한 성과를 도출해내며 이번 총선 최고의 승자로 평가받고 있다.

  • 총선 이후 기존 호헌파 연대를 이탈한 국민민주당과 헌법 개정 논의와 입법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공산당과의 연대를 꺼리던 국민민주당 입장에선 입헌-공산 연대보다는 이 쪽을 택한 것으로 추측된다.#

  • 그러나, 11월 이토 노부히사 의원과 불법 다단계 업체와의 유착관계가 폭로되어 도덕성에 치명상을 입었으며, 심지어 국회의원회관을 다단계업체에 내주기도 하였다.#

  • 가타야마 도라노스케 공동 당대표가 컨디션 불량을 이유로 11월 27일 대표직에서 사임하였다.[19] 후임 공동 대표는 바바 노부유키 유신회 간사장이 지목되었고 후임 간사장은 후지타 후미타케 의원으로 내정되었다.#


2.7. 2022년[편집]



마쓰이 이치로 일본유신회 대표의 2022년 신년사 영상

  • 비례대표 마에카와 기요시게 중의원이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검찰로부터 기소당했다.# 이후, 2023년 1월에 벌금 30만엔의 유죄 판결을 내렸다.#

  • 제26회 일본 참의원 의원 통상선거에서 입헌민주당을 누르고 비례득표 2위를 기록하였다. 긴키 지방 선거구의 경우 효고현 선거구에서는 유신회 후보가 1위를 하였고[20] 오사카부 선거구 후보 2명 전원 당선[21] 또한 성공하였지만 아베 신조 피살 사건으로 인해 자민당 지지층이 결집하여 나라현 선거구 탈환에는 실패하였고 교토부 선거구 2위 달성도 후쿠야마 데쓰로의 당선으로 인해 실패하였다.[22]

  • 미나미 간토 지방에서 마쓰자와 시게후미 전 가나가와현 현지사가 가나가와현 선거구에서 2위로 당선되었지만 치바현 선거구에서는 유신회 후보가 4위로 낙선했다.[23][24] 도쿄도 선거구에 출마한 에비사와 유키 전 오사카시의원도 낙선하였다. 저번 참의원 선거처럼 가나가와와 도쿄 동시 당선에는 실패하였지만 자민당과 함께 이번 선거의 승자가 되었으며 본격적으로 입헌민주당과의 제1야당 경쟁에 들어갔다.

  • 8월 27일에 열릴 임시 당대회에서 새 대표직 선출을 가진다. 후보는 아다치 야스시 중의원 의원, 바바 노부유키 공동대표, 우메무라 미즈호 참의원 의원이 출마한다.#

  • 당대회 결과 바바 노부유키 공동대표가 득표율 78.8%의 압도적인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바바 신 대표는 공동대표의 자리에 요시무라 히로후미 오사카부지사를 내정하였다.#

  • 바바 노부유키 대표는 8월 29일 간사이 TV 방송에서 내년에 열릴 통일지방선거에서 지방의회 600석 이하를 얻는다면 대표직에서 사임할 것이라고 밝혔다.#

  • 9월 29일 요시다 토요히사 중의원 의원이 참의원 선거 당시 후보자에게 1억을 요구했다는 사실이 알려졌고 탈당서를 제출하였지만 유신회가 이를 거부하고 제명조치를 내렸다.

  • 11월 18일, 도치기현연합회가 설립되었다.#


2.8. 2023년[편집]



바바 노부유키 일본유신회 대표의 2023년 신년사 영상


3. 지지 기반[편집]


파일:일본 유신회 지지율.png

지도를 보면 알겠지만 오사카, 고베, 교토간사이 지역에서의 지지율이 가장 높다. 오사카 지역주의를 내세우는 정당이니 어찌보면 당연한 결과. 그 외 간사이 지방과 인접한 주고쿠 지방과 주부 지방에도 지지율이 조금 분포되어 있다.

연령층의 경우 40대50대등 중년층의 지지가 가장 높은 편이고, 2017년 총선과 2021년 총선에서는 450대의 유신회 비례 투표율이 입헌민주당과 비슷하거나 그것보다 더 높았다.

4. 주요 지방 조직[편집]


간사이 지방 중심으로 활동하다 보니 각 현 이름에 따라 지역정당이 있다.



5. 강령 및 기본 방침[편집]


2015년 10월 31일 제정

2016년 8월 23일 개정

우리나라는 이제 국제적인 도시 간 경쟁 속에서 많은 분야에서 정체 또는 약화하고있다. 국내적으로는 지방 분권, 지역 재생이 주장된지 오래지만 아직도 지방은 활력을 되찾지 못하고있다. 인구 감소와 저출산 고령화가 동시에 진행되고 지역 주민은 지방 소멸의 불안도 안고 있다. 이 불안을 해소하고 국가를 재생시키기 위해 수도권 일극 집중에서 다극 분산형 (도주제)로 전환시켜 지방을 재생시키는 것이 필수적[25]

이다. 그런데 기존 정당은 모두 지방 분권에 적극적이지 않다.

우리는 지방에서 국가의 모양을 바꾸는 것을 목적으로 일본유신회를 설립한다. 일본유신회는 도쿄 본부를 정점으로 하는 피라미드 형의 기존 정당과는 전혀 다른 조직 형태를 가지며, 기존의 중앙 집권형 정당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지방 분권형 정당이다. 지방 의원이나 단체장이 직접 국가 의사 결정에 참여하고 역할 분담하면서 분권을 추진한다. 일본유신회는 국가와 지역의 자립 재생을 위해 일본이 안고 있는 본질적인 문제의 해결에 임한다.

일본유신회의 정치 이념과 기본 방침은 다음과 같다.

정치 이념

자립하는 개인 자립하는 지역 자립 국가를 실현한다.

기본 방침

1. 통치기구 개혁

헌법을 개정수상 직선제, 단원제(중참 통합), 헌법 재판소[26]

를 실현한다. 지역 과제에 대해서는 지방 자치 단체가 국가의 의사 결정에 관여 할 수있는 새로운 방법을 발견한다.

2. 지방 분권

수도 기능을 담당하는 오사카를 만들어 오사카를 부 수도로하여[27]

중앙 집권과 도쿄 일극 집중을 타파하고 미래의 다극화 (도주 제)를 실현한다. 국가에서의 상명 하달이 아니라 지역과 개인의 창의력에 의한 사회 전체의 활성화를 도모한다.

3. 기득권과 싸우는 성장 전략

기득권과 싸우는 성장 전략을 통해 산업 구조의 전환과 노동 시장의 유동화를 도모한다. 성장을 저해하는 요인을 철저히 배제하고 혁신을 촉진하고, 쇠퇴 산업에서 성장 산업에 대한 인력 이동을 지원한다.

4. 작은 행정기구[28]

정부의 과도한 개입을 검토하고 자조, 공조의 범위와 역할을 명확히 한다. 공조가 가지고 있는 기득권을 배제하고 정부는 진정한 약자 지원에 철저. 공급자 사이의 세금 투입보다 소비자 사이 직접 세금 투입을 중시한다.

5. 수익과 부담의 공평

수익과 부담의 공평을 확보하는 세금 제도와 지속 가능한 사회 보장 제도를 구축한다.

6. 현역 세대의 활성화

현역 세대와 여성의 사회 참여를 지원하고, 세대 간의 협력과 신뢰 관계를 재구축한다.

7. 기회 평등

국민 전체에 열린 사회를 실현하고 교육과 취업 기회의 평등을 보장한다.

8. 법의 지배

'법의 지배' '자유주의' '민주주의'의 가치를 공유하는 국가들과 연대한다. 현실적인 외교 • 안보 정책을 확장하고 세계 평화에 기여한다. 국제 분쟁을 해결하는 수단으로서 국제 사법 재판소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부칙

이 강령은 2015년 10월 31일부터 시행한다.

부칙

이 개정 요강은 본 당의 명칭 변경에 관한 의안에 관한 당대회 결정과 동시에 시행한다.



6. 지도부 임원[편집]



파일:일본유신회 로고만.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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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결정기구
당기위원장
요코쿠라 야스유키
총무회장
야나가세 히로후미
중앙당 지도부
공동대표
바바 노부유키 | 요시무라 히로후미
당무집행기구
간사장
후지타 후미타케
간사장 대행
가와사키 다이키
정무조사회
정무조사회장
오토키타 슌
정무조사회장 대행
후지타 아키라
파일:일본국 내각총리대신 심볼.svg 국회조직
국회대책위원장
엔도 다카시
고문단
고문
하세 히로시
파일:일본유신회 로고만.svg
역대 대표





7. 소속 의원[편집]



파일:일본유신회 로고만.svg
일본유신회
제49대 중의원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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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속 정당과 국회 내 소속 회파(会派)는 다를 수 있음
가네무라 류나
나카쓰카 히로시
다카하시 히데아키
모리야마 다다시
미노베 데루오
미사키 마키
미키 게
바바 노부유키
사와다 료
소라모토 세이키
스기모토 가즈미
스미요시 히로키
아다치 야스시
아베 쓰카사
아베 히로키
아사카와 요시하루
아오야기 히토시
아와타니 료헤이
아카기 마사유키
야마모토 고세이
에카와 기요시게
엔도 다카시
엔도 료타
오노 다이스케
오쿠시타 다케미쓰
와타 유이치로
요시다 도모요
우라노 야스토
우루마 조지
이노우에 히데타카
이치무라 고이치로
이치타니 유이치로
이케시타 다쿠
이케하타 고타로
이토 노부히사
하야사카 아쓰시
하야시 유미
호리바 사치코
호리이 겐지
후지마키 겐타
후지타 후미타케





파일:일본유신회 로고만.svg
일본유신회
참의원 의원 (2022년~2025년)

[ 펼치기 · 접기 ]
※ 소속 정당과 국회 내 소속 회파(会派)는 다를 수 있음
오토키타 슌
우메무라 미즈호
아즈마 도오루
시미즈 다카유키
무로이 구니히코
우메무라 사토시
시바타 다쿠미
야나가세 히로후미
마쓰자와 시게후미
다카기 가오리
아사다 히토시
가타야마 다이스케
이시이 아키라
이시이 미쓰코
마쓰노 아케미
나카조 기요시
이노세 나오키
가네코 미치히토
구시다 세이치
아오시마 겐타





8. 여담[편집]


오사카 지역주의 정당이다보니, 오사카시를 오사카도로 편입시켜서 분구하자는 안건을 두 번 제출했었다. 자세한 건 오사카도 전환 주민투표 항목 참고, 그리고 두 번 모두 부결되어서 오사카시장이 퇴임 후 정계 은퇴를 하게 되었다.

당의 창업주이기도 한 하시모토 도루 등은 총리 직선제를 주장하고 있는데, 현 일본 정치 체제에선 일본 유신회가 뭔 짓을 해도 총리를 내는건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에 인물론으로 승부를 볼려는 것으로 보인다.


9. 사건사고[편집]


  • 2022년 11월, 가수 출신 나카조 키요시 참의원이 국회에서 열린 참의원 상임위원회(문교과학위원회)에 참석해 자신의 신곡과 연말 디너쇼에 대한 홍보성 발언을 해서 논란이 되었고 결국 사과했다. 국내 기사[29]


10. 둘러보기 틀[편집]




[ 임기 개시 ]
제3차 아베 신조 내각
(2014~2015)

연립여당
파일:자유민주당(일본) 흰색 로고.svg
자유민주당


291석

파일:공명당 로고 (white).svg
공명당


35석

야당
파일:민주당(일본 1998년) 로고.svg
민주당


73석

파일:유신당_배경.png
유신당


41석

파일:일본 공산당 흰색 로고.svg
일본공산당


21석

파일:차세대당_투명.png
차세대당

2석

파일:社民党ロゴwhite.svg
사회민주당


2석

파일:생활당_투명.png[[파일:생활당_투명2.png

2석

무소속

8석

재적

475석
/ 공석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000; font-size: .8em;"
0석


[ 임기 중기 ]
제3차 아베 신조 제1차 개조 내각
(2015~2016)

연립여당
파일:자유민주당(일본) 흰색 로고.svg
자유민주당


292석

파일:공명당 로고 (white).svg
공명당


35석

야당
파일:민진당 로고 하얀색.svg
민진당


97석

파일:일본 공산당 흰색 로고.svg
일본공산당


21석

오사카유신회

14석

파일:社民党ロゴwhite.svg
사회민주당


2석

생활당과 야마모토 타로와 친구들

2석

무소속

12석

재적

475석
/ 공석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000; font-size: .8em;"
0석


[ 임기 종료 ]
제3차 아베 신조 제2차 개조 내각
(2016~2017)

연립여당
파일:자유민주당(일본) 흰색 로고.svg
자유민주당


287석

파일:공명당 로고 (white).svg
공명당


35석

야당
파일:민진당 로고 하얀색.svg
민진당


88석

파일:일본 공산당 흰색 로고.svg
일본공산당


21석

파일:일본 유신회(2016년) 로고.svg
일본유신회


15석

파일:희망의당(2017년) 로고 하얀색.svg
희망의 당


11석

파일:자유당 로고 배경 글자만.png
자유당


2석

파일:社民党ロゴwhite.svg
사회민주당


2석

파일:신당대지 로고2.png
신당대지
(정)


1석

무소속

10석

재적

475석
/ 공석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000; font-size: .8em;"
3석





[ 임기 개시 ]
제4차 아베 신조 내각
(2017~2018)

연립여당
파일:자유민주당(일본) 흰색 로고.svg
자유민주당


284석

파일:공명당 로고 (white).svg
공명당


29석

야당
파일:입헌민주당(2017년) 로고 하얀색.svg
입헌민주당


55석

파일:희망의당(2017년) 로고 하얀색.svg
희망의 당


50석

파일:민진당 로고 하얀색.svg
민진당
*

18석

파일:일본 공산당 흰색 로고.svg
일본공산당


12석

파일:일본 유신회(2016년) 로고.svg
일본유신회


11석

파일:社民党ロゴwhite.svg
사회민주당


2석

무소속

4석

재적

465석
/ 공석

0석

* 무소속으로 출마한 민진당 당적을 가진 후보들


[ 임기 중기 ]
제4차 아베 신조 제1차 개조내각
(2018~2019)

연립여당
파일:자유민주당(일본) 흰색 로고.svg
자유민주당


284석

파일:공명당 로고 (white).svg
공명당


29석

야당
파일:입헌민주당(2017년) 로고 하얀색.svg
입헌민주당


55석

파일:국민민주당 로고.svg
국민민주당


39석

파일:일본 공산당 흰색 로고.svg
일본공산당


12석

파일:일본 유신회(2016년) 로고.svg
일본유신회


11석

파일:희망의당(2018)_흰로고.png
희망의 당

2석

파일:社民党ロゴwhite.svg
사회민주당


2석

무소속

30석

재적

465석
/ 공석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000; font-size: .8em;"
1석


[ 임기 종료 ]
제1차 기시다 내각
(2021)

연립여당
파일:자유민주당(일본) 흰색 로고.svg
자유민주당


276석

파일:공명당 로고 (white).svg
공명당


29석

야당
파일:logo_w.svg
입헌민주당


110석

파일:일본 공산당 흰색 로고.svg
일본공산당


12석

파일:일본 유신회(2016년) 로고.svg
일본유신회


10석

파일:국민민주당 로고.svg
국민민주당


8석

파일:레이와 신센구미 흰색 로고.svg
레이와 신센구미


1석

파일:社民党ロゴwhite.svg
사회민주당


1석

파일:NHK수신료를 지불하지 않는 방법을 알리는 당 로고.svg
NHK당


1석

무소속

13석

재적

465석
/ 공석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000; font-size: .8em;"
4석



파일:오사카부의회 로고.gif
오사카부의회의 원내 구성

(2020년 9월 기준 / 오사카부의회 회파 안내)

[ 펼치기 · 접기 ]
연립여당
[[일본 유신회(2016년)|{{{#fff 오사카 유신회

49석
]]
[[공명당|{{{#fff 공명당

15석
]]
야당
[[자유민주당(일본)|{{{#fff 자유민주당・무소속

16석
]]
[[일본 공산당|{{{#fff 일본공산당

2석
]]
[[입헌민주당(2020년)|{{{#fff 민주넷

2석
]]
{{{#fff 개혁보수

1석

{{{#fff 창생보수

1석

[[무소속|{{{#fff 무소속

1석
]]
※ '민주넷'은 입헌민주당 1+무소속 1로 구성된 회파이다.



파일:오사카시의회 로고 노랑.png
오사카시의회의 원내 구성

2020년 7월 기준 오사카시의회 회파 안내(한국어)

[ 펼치기 · 접기 ]
연립여당
[[일본 유신회(2016년)|{{{#fff 오사카 유신회

40석
]]
[[공명당|{{{#fff 공명당

18석
]]
야당
[[자유민주당(일본)|{{{#fff 자유민주당・시민클럽

19석
]]
[[일본 공산당|{{{#fff 일본공산당

4석
]]
[[무소속|{{{#fff 시민과 연결된다・생활이 제1

2석
]]
재적

83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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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사카의 부수도화를 주장한다. 사실 후술되어있지만 성향 스펙트럼이 다양한 어찌보면 반대로 보이기도 하는 인물들이 함께 하는 가장 큰 이유기도 하다.[2] "Future of constitutional revision debate hangs in balance in Japan upper house poll". Mainichi Shimbun. 5 July 2019. Retrieved 21 February 2020. Prime Minister Abe is approaching conservative opposition Nippon Ishin (Japan Innovation Party) and even the Democratic Party for the People (DPFP) to win their support for constitutional revisions.[3] 다만 사회문화적으로는 진보적인 성향부터 사회보수주의적인 성향도 보이는 등 스팩트럼이 넓은 편이다. 전자의 경우 낙태, 동성혼 등에 대해 찬성하는 오토키타 슌을 예로 들수가 있겠다.[4] 다만 이것도 애매한게 후술되어있듯 49회 총선 당시엔 기본소득제 공약을 내걸었다. 물론 기본소득 자체는 우파도 주장할 요지는 있긴 하지만, 현실 정치에선 좌익정당이 주로 내세우는데다 자민당과 차별화하기 위해 내놓은 공약이라 더 애매하긴 하다.[5] 지역구 7석, 비례대표 8석[6] 지역구 16석, 비례대표 24석[7] 한국의 광역의회에 해당한다.[8] 한국의 기초의회에 해당한다.[9] 포스터 속 인물은 공동대표인 요시무라 히로후미바바 노부유키다.[10] 다만 하시모토 도루는 2022년 기준 정계은퇴를 한 다음 복귀 간을 보고 있는 상황이다.[11] 사실 일본 여론조사가 좀 허술한게, 자민당 정도를 빼면 타 정당들은 실제 득표율보다 여론조사상 지지율이 낮게 나오는 편이다.[12] 다만 자민당 2중대 취급하기엔 두 당의 사이가 갈수록 멀어지고 있긴 하다. 진짜 연립하는 2중대는 공명당이기도 하고.[13] 사실 오사카는 유신회가 뜨기 전까지만 해도 공산당이 선전하는 등 좌익 색채도 제법 짙은 지역이었다. 기본소득제를 주장하기 시작한 것도 이런 연장선상에서 볼 수 있을지도?[14] 사실 일본은 중앙은 몰라도 지방에선 성향이 다른 정당들끼리도 연합하는 경우가 심심찮게 발생한다. 왜냐하면 예를 들어 여기선 오사카 유신회의 세력이 약해져야만 2016년 제24회 일본 참의원 의원 통상선거에서 당선자를 2인, 3인, 4인, 6인 뽑는 중선거구에서 다른 당들이 당선될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이다.[15] 다만, 참의원은 처음이다.[16] 현행 의원 규칙에는 본회의나 상임위원회마다 해당 의원별로 의안 자료를 인쇄해 배포하는 것으로 정하고 있다.[17] 공명당은 자민당의 충실한 의석 셔틀인 여권이라 제외한다.[18] 그마저도 나머지는 사전 합의 하에 유신회가 공천을 안 한 곳으로, 자민당과 연립 정권을 이루고 있는 공명당 소속이었다.[19] 11월 초 쓰러진 채로 발견되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의식이 거의 없는 상태이다. 과거부터 의원직을 제대로 수행할 수 없으면 사퇴하겠다는 의사를 밝혔기 때문에 대표직에서 사임하였으며 동시에 의원직도 사퇴할 예정이다. 대표직 사임 절차와 의원직 사퇴 절차는 카타야마 대표의 차남이자 함께 참의원을 역임중인 카타야마 다이스케가 대신해서 밟고 있는 중.[20] 1위를 한 유신회 후보는 가타야마 도라노스케 전 유신회 당대표의 차남이다.[21] 2016년 선거에서 1위를 한 마쓰카와 루이는 이번 선거에서 유신회 후보에게 1위를 내주었다.[22] 시가현 선거구와카야마현 선거구의 경우 유신회가 후보를 내지 않았다.[23] 치바현 선거구는 3위까지 당선이다.[24] 야마나시현 선거구는 유신회가 후보를 내지 않았다.[25] 지방분권이 당의 핵심 이념[26] 과감한 정치제도 개혁을 주장[27] 오사카의 부수도화를 주장한다. 당의 지역기반이 오사카이다.[28] 작은 정부 기조.[29] 이게 왜 문제가 되냐면, 일본은 이마이 에리코 의원의 사례에서 보듯 국회의원의 겸직이 합법이지만 엄연히 국회에서 부업을 홍보하는 건 금기시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