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축구 국가대표팀/유니폼/197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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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역대 유니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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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1970년~1973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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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1974년~1974년: 1974 말라하임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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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1975년~1975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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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1976년~1978년: 1976 몬트리올 올림픽 예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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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 몬트리올 올림픽 예선 때 입었던 유니폼이다. 어깨와 소매 부분에 메이커의 특징을 나타나는 3선 무늬가 들어 있다.
실제 경기에서는 왼쪽 가슴에 일장기가 달고 경기한다. 1976 몬트리올 올림픽 예선에서는 상의는 초록색, 스타킹은 파란색, 하의는 흰색으로 입고 뛴 경기도 있었다. 예선 결과는 6경기 2승 1무 3패로 탈락.

1978 FIFA 월드컵 아르헨티나 지역예선 한일전에서는 파란색 유니폼을 착용하였다.


1978 FIFA 월드컵 아르헨티나 아시아 지역 예선 한일전 당시 영상.

1.5. 1979년~1979년: 1979 한일 정기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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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유니폼은 1979년 시모무라 유키오 감독 체제의 데뷔 전인 한일 정기전에서 입었던 것이다.
이때 일본은 매년 공급업체가 교대로 돌아가면서 디자인에 미묘한 변경점들이 보였다. 1979년에는 라운드 넥에 목과 소매 둘레에 파란 선이, 소매 부분에는 파란 선 두 개가 들어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