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정당/사라진 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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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목록[편집]
2.1. 보수 정당[편집]
2.1.1. 극우 정당[편집]
2.1.2. 보수주의 정당[편집]
2.1.3. 보수자유주의 정당[편집]
2.2. 자유주의 정당[편집]
2.3. 진보주의 정당[편집]
2.3.1. 생태주의 정당[편집]
2.3.2. 사회민주주의 정당[편집]
2.3.3. 사회주의 정당[편집]
2.4. 극좌 정당[편집]
2.4.1. 공산동계 정당[편집]
2.4.2. 구조개혁파 정당[편집]
2.4.3. 중국파 정당[편집]
2.5. 종교 정당[편집]
2.6. 단일쟁점 정당[편집]
- 유신정당 신풍 - 주요 정책은 이민 금지, 매춘부상[1] 철거, 천황 찬양 정책(천황을 국가원수화, 통치권 총감, 불경죄 부활), 고노 담화, 무라야마 담화의 조속한 철회, 한일교류단절[2] , 범죄외국인추방, 핵무장 등을 내세운다. 실제로 당 대표 스즈키 노부유키는 대한민국 입국금지 조치를 받았다.
당 대표 스즈키는 2012년 위안부상에 말뚝을 박은 사건을 한 전적이 있다. 그 문서에 이 당의 소개 등이 자세히 적혀 있다. 당 대표 스즈키가 제명당하고 일본국민당을 차리자 2016년 제24회 일본 참의원 의원 통상선거 이후에는 활동이 없다.
- 세계경제공동체당 - 마타요시 미츠오의 1인 군소정당이나 문제는 이 마타요시 미츠오. 자칭 유일신 마타요시 이에스(예수)로 지칭한다.[3] 명대사는 "배를 갈라(할복하고) 죽어야 한다/죽어라!"[* 당시 총리였던 고이즈미 준이치로더러 할복해야 한다는 소리였다. "지옥불 속에다가 던져버릴 것들이다." 등의 대사들을 가두연설, 정견방송에서 한다.[4] 역시 다른 의미로 유명하다. 2018년 마타요시가 사망하면서 사실상 해산되었다. 5ch(설립 당시 2ch)의 창업주인 니시무라 히로유키가 지지했다고 한다. 해외처럼 아웃사이더 정치인이 떠오르면 일본에서도 정치적 무관심이 줄어들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1] 자기네들은 그렇게 부른다. 실제로 매춘부상이라고 비하하며 인형을 만들어 나누어 준 적도 있다.[2] 그러나 우리나라는 수출을 하면 중국에서 흑자보고, 일본에서 적자본다. 그리고 일본 기업들 대부분이 우리나라 기업에 의존하는데, 관계가 끊기면 일본 경제가 크게 무너질 수도 있는 무책임한 공약이다.[3] 한때는 오키나와현의 지역 정당이었으나 당을 도쿄로 옮겼고 마타요시 미츠오도 도쿄선거구에서 나온다. 지역을 옮긴 이유는 2002년 오키나와현지사 선거에 출마한 마타요시가 "오키나와 현민이 유일신 마타요시 예수를 차기 오키나와현 지사로 뽑지 않는다면 우리 세계경제공동체당 본부는 도쿄로 옮겨가겠다. 이것은 자자손손 오키나와 현민의 수치이거늘 그래도 좋은가?"라는 괴이한 공약을 했기 때문이다. 그는 당연히 낙선하였고 공약을 실천해 도쿄로 옮겼다. 참고로 마타요시의 출신지인 오키나와현은 일본에서 기독교 신자의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이다. 그가 예수를 자칭하게 된 것도 출신 지역의 특성에서 기인하는 것일 수 있다. 기독교 신자 비율이 높은 환경이니 기독교계 사이비 종교인도 출현한 것.[4] 가두연설을 할 때, 다른 후보의 선거유세차가 지나갈 때 그 사람이 어느 당인지를 막론하고 앞에 명대사를 외친다. 물론 후보자들은 무시하지만 유권자들은 빵 터지고 열렬히 환호한다. 물론 개그 캐릭터 취급이고 실제 득표율은 1%도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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