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견문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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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견문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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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일상, 세계여행
작가
잼(JAM)
연재처
네이버웹툰 베스트도전
연재 기간
2017. 11. 07. ~ 연재 중
연재 요일
화요일
이용 등급
12세 이용가

1. 개요
2. 줄거리
2.1. 목차
3. 기타
4. 여담





1. 개요[편집]


한국의 세계여행 일상 웹툰. 작가는 잼(JAM).
작가 부부의 약 3년간(1,123일)의 세계 여행 경험을 바탕으로 일상 장르의 여행기 웹툰으로 제작되었다.
현재 이만배에서 연재 중인 1,123일의 세계 여행의 바탕이 된 웹툰이다.


2. 줄거리[편집]



총 1,123일, 25개국, 52개도시. 쉬엄쉬엄 머물며 느긋하게 보내는 일상, 음식 이야기.



2.1. 목차[편집]


  • 1화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로 가는 길
  • 2화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 장보러 나왔어요~
  • 3화 우즈베키스탄- 가까운 것들의 소중함
  • 4화 우즈베키스탄- 다마스 버스 타요~
  • 5화 키르기스스탄- 닮은 듯 다른 나라
  • 6화 키르기스스탄- 쉼으로 가득한 도시
  • 7화 카자흐스탄- 힘찬 도시 '알마티'
  • 8화 튀르키예- 따뜻한 서쪽 나라를 향해~
  • 9화 튀르키예- 똑같은 하루가 없는 덕분에…
  • 10화 튀르키예- 오늘이 어제 같은 셀축의 하루
  • 11화 루마니아- 유럽으로~ 트란실바니아로~
  • 12화 루마니아- 누군가에게는 신기한 일상
  • 13화 루마니아- '오페라 브라쇼브' 전편
  • 14화 루마니아- '오페라 브라쇼브' 후편
  • 15화 루마니아- 동화 속 작은 도시 '시기쇼아라'
  • 16화 루마니아- 기차 여행이 좋은 이유
  • 17화 불가리아- '소피아'행 완행열차
  • 18화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피자를 즐기는 방법
  • 19화 불가리아- 쉼이 있는 샘터
  • 20화 자투리- 내일로 달려가는 야간 열차
  • 21화 크로아티아- 따뜻한 계절을 따라서
  • 22화 독일- 먼 나라, 가까운 요리
  • 23화 독일- 즐기세요~ 포르쉐 뮤지엄
  • 24화 독일- 오래 되어도 좋은 것들
  • 25화 자투리- 어딘가에선 나도 유명인
  • 26화 독일- 우리나라가 좋은 몇 가지 이유
  • 27화 독일- 조금 불편해도 괜찮아요~
  • 28화 독일- 베를린 장벽
  • 29화 네덜란드- '이준열사기념관'
  • 30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은 오늘도 열심히~
  • 31화 핀란드- 쉬어가기 좋은 도시 '헬싱키'
  • 32화 핀란드- 잠깐 산책 나왔습니다~
  • 33화 자투리- 줄일수록 좋은 것들~
  • 34화 러시아- 기왕이면 설레임으로~
  • 35화 러시아- 소설 속 거리를 따라서
  • 36화 러시아- 겨울옷 장만
  • 37화 러시아- 보기에 따라, 생각하기에 따라 달라지는 것들~
  • 38화 에티오피아- 담장 너머로 엿보는 일상
  • 39화 에티오피아- 어디서든 즐거운 커피 한잔
  • 40화 에티오피아- 처음이니 그럴 수 있어요~
  • 41화 헝가리- 변함없이 구름은 흘러가는데…
  • 42화 자투리- 여행의 목적
  • 43화 헝가리- 트램도 좋고 걸어도 좋고~
  • 44화 오스트리아- '어딜가나 먹는게 제일' 전편
  • 45화 오스트리아- '어딜가나 먹는게 제일' 전편
  • 46화 오스트리아- 입장료는 약간의 여유입니다~
  • 47화 자투리- 함께라면 어디서든 명절
  • 48화 자투리- 가보고 싶은 곳이 있으신가요?
  • 49화 스위스- 비 갠 뒤 하늘
  • 50화 스위스- 함께 흘러갑니다.
  • 51화 프랑스- 특별한 곳을 찾으신다면…
  • 52화 프랑스- 갓구운 아침을 즐겨보세요~
  • 53화 프랑스- 자주 보면 낯설지 않아요~
  • 54화 프랑스- 시장이 반찬
  • 55화 자투리- 기왕이면 좋은 생각부터~
  • 56화 튀르키예- 다른 계절, 다른 느낌~
  • 57화 튀르키예- 여름이니까 덥죠…
  • 58화 튀르키예- 드디어 바다에 갑니다~
  • 59화 튀르키예- 많이 보면 많이 보여요~
  • 60화 자투리- 돌아보면 그랬습니다.
  • 61화 자투리- 특별하게 만들면 되죠~
  • 62화 조지아- 잘 먹었습니다~
  • 63화 조지아- 기왕이면 풍경을 보면서~
  • 64화 조지아- 시간을 남기고 기억을 가져갑니다.
  • 65화 자투리- 외국어에 관한 몇가지 잡담
  • 66화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로 가는 길 '후편'
  • 67화 자투리- 짐들까요? 잠들까요?
  • 68화 아르메니아- 언제나 즐거운 야간 열차~
  • 69화 아르메니아- 내 집 같은 편안함 대신…
  • 70화 아르메니아- 작지만 크고, 가깝지만 먼…
  • 71화 폴란드- 배가 따뜻하면 마음도…
  • 72화 폴란드- 오시비엥침
  • 73화 크로아티아- 따뜻한 남쪽 나라~
  • 74화 크로아티아- 두근두근 두브로브니크
  • 75화 자투리- 이쯤에서 돌아보니
  • 76화 벨기에- 복잡할수록 정신을 바짝~
  • 77화 모로코- 어서 오세요~ 환영합니다.
  • 78화 모로코- 기차는 언제나 추천입니다.
  • 79화 모로코- 더불어 살면 좋겠습니다만…
  • 80화 자투리- 과연 여행하기 좋은 나라는?
  • 81화 포르투갈- 겨울 덕분에 더 따뜻한 봄
  • 82화 프랑스- 돌아가는 길에 잠시 들러
  • 83화 인도네시아/일본- 지금 만나러 갑니다.
  • 84화 맛보기- 매일이 다른 아침~
  • 85화 에티오피아- 기다림과 정성이 주는 맛
  • 86화 튀르키예- 가정식 올리브
  • 87화 우즈베키스탄- 각자의 여름을 보내는 방법
  • 88화 우즈베키스탄- 오늘 저녁은 과일입니다.
  • 89화 자투리- 풍경의 절반은 하늘입니다.
  • 90화 자투리- 마음 먹기 나름…일까?
  • 91화 키르기스스탄- 따끈함, 쌈사, 개구리 아파트 + 인사말
  • 92화 맛보기- 때에 따라 어울리는 것들
  • 93화 자투리- 때론 그냥 넘어가도 좋습니다.
  • 94화 불가리아- 미소에는 미소로 답해주세요~
  • 95화 자투리- 보이진 않지만 남아있는 것들
  • 96화 카자흐스탄- 라면 한 그릇이 주는 푸근함
  • 97화 맛보기- 아보카도… 좋아하시나요?
  • 98화 자투리- 책상 너머 풍경
  • 99화 네덜란드- 낙서에 담긴 메시지
  • 100화 포르투갈- 숙소에 관한 짧은 잡담
  • 101화 대한민국- 우리나라, 우리 가족, 우리 음식
  • 102화 맛보기- 체칠 치즈와 카바노스
  • 103화 키르기스스탄-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도..
  • 104화 자투리- 의도한 바는 아니었습니다만..
  • 105화 아르메니아- 먹는 여행도 여행~
  • 106화 러시아- 서둘러서 좋은 일도 있지만..
  • 107화 자투리- 잠시 쉬어가도 좋습니…까?
  • 108화 튀르키예- 만드는 재미가 있잖아요~ 전편
  • 109화 튀르키예- 만드는 재미가 있잖아요~ 후편
  • 110화 크로아티아- 마음만큼은 포근한 도시
  • 111화 크로아티아- 연말이니 조금 시끌벅적해도..
  • 112화 크로아티아- 함께 하면 더욱 따뜻한 겨울
  • 113화 자투리- 오늘이 행복한 매일 매일
  • 114화 에티오피아- 어디서나 즐거운 거리 산책
  • 115화 에티오피아- 맛을 봐야 맛을 알죠~
  • 116화 모로코- 기분까지 쉬어가세요~
  • 117화 맛보기- 입가에 맴도는 기억..
  • 118화 자투리- 멋 낼 수 있으면 좋죠~
  • 119화 모로코- 맛있게 먹고 힘내볼까요~
  • 120화 모로코- 외국인과 외국인이 외국에서 함께 보낸 이야기
  • 121화 맛보기- 천천히 만들고 여유 있게 즐겨요~
  • 122화 프랑스- 다른 시간 같은 장소, 소풍
  • 123화 자투리- 일상견문록
  • 124화 독일- 외지에서 한눈을 팔면..
  • 125화 우즈베키스탄- 맛있게 먹고 행복하다면
  • 126화 프랑스- 멋있거나 맛있거나
  • 127화 맛보기- 먹고 싶으면 만들면 되죠~
  • 128화 자투리- 숙소에 관한 짧은 잡담 2
  • 129화 자투리- 함께해서 더욱 특별한 사람
  • 130화 헝가리- 여행객의 소박한 봄 나들이
  • 131화 맛보기- 가득 만들어 다같이 즐겨요~
  • 132화 튀르키예- 만들어 먹는 즐거움
  • 133화 튀르키예- 그저 편견일지도 모릅니다.
  • 134화 루마니아- 필요한 만큼만..
  • 135화 자투리- 잘 먹고 잘 쉬면~
  • 136화 우즈베키스탄- 과일로 만드는 연례행사
  • 137화 맛보기- 당근 좋아하시나요?
  • 138화 핀란드- 핀란드 산책 -전편-
  • 139화 핀란드- 핀란드 산책 -후편-
  • 140화 필리핀- 여름이라 더운 이야기
  • 141화 자투리- 하는 일 없이 바쁠 때도 있잖아요~
  • 142화 러시아- 샤우르마와 케밥
  • 143화 맛보기- 오가며 맛보세요 쌈사~
  • 144화 키르기스스탄- 그럼 버스를 타 볼까요~
  • 145화 키르기스스탄- 사이 좋게 오르또사이
  • 146화 자투리- 반갑고 즐거우면 우리 동네
  • 147화 맛보기- 샐러드만 먹어도 충분해요~
  • 148화 프랑스- 평범한 저녁 풍경이지만..
  • 149화 자투리- 일상.. 잠시 멈추어 섰다면
  • 150화 독일- 야간 열차가 좋은 이유
  • 151화 독일- 함께해서 더욱 즐겁다면
  • 152화 맛보기- 제철에 즐기는 무화과
  • 153화 에티오피아- 간식 사러 가는 길
  • 154화 루마니아- 서로서로 도와가며~
  • 155화 자투리- 반가운 거리의 여행자들
  • 156화 폴란드- 가을이 깊어만 갑니다.
  • 157화 자투리- 우리 이사 가요~
  • 158화 조지아- 익숙함이 주는 맛
  • 159화 자투리- 이제는 말할 수 있다
  • 160화 자투리- 맥시멀리스트 여행자?
  • 161화 우즈베키스탄- 풍요로움에 대해
  • 162화 맛보기- 보스니아 버거
  • 163화 벨기에- 우선 맛부터 볼까요~
  • 164화 루마니아- 거리걷기
  • 165화 자투리- 상상견문록
  • 166화 튀르키예- 돌돌 말아 돌마
  • 167화 모로코- 음식으로 말해요~
  • 168화 네덜란드- 숙소에 관한 짧은 잡담 3
  • 169화 자투리- 아저씨의 일상
  • 170화 러시아- 겨울 거리 산책
  • 171화 일본- 완행 열차도 괜찮습니다.
  • 172화 맛보기- 감자칩 좋아하세요?
  • 173화 자투리- 마음 속에 품고 있다면..
  • 174화 맛보기- 빵이 있는 아침
  • 175화 자투리- 툭하면 쉬어가는 이야기
  • 176화 에티오피아- 남들 눈에만 특별한 일상
  • 177화 우즈베키스탄- 내 마음의 안전 운전
  • 178화 독일- 물은 소중하니까요~
  • 179화 자투리- 발자취가 남긴 것들
  • 180화 조지아- 소문에는 이유가 있는 법
  • 181화 우리나라- 비행기도 타고 맛집도 가고
  • 182화 자투리- 물가는 오르락 내리락
  • 183화 키르기스스탄- 걷기만 해도 좋아요~
  • 184화 맛보기- 있을 때 일단 드세요
  • 185화 맛보기- 파스타 좋아하시나요?
  • 186화 불가리아- 봄이라서 오랜만이라서
  • 187화 자투리- 순간, 여행
  • 188화 자투리- 안 물어보셨지만..
  • 189화 프랑스- 이런 하루라면 몇 번이라도
  • 190화 우즈베키스탄- 간식도 식사도 역시 만두
  • 191화 자투리- 안전한 여행을 위한 자세
  • 192화 조지아- 만나서 반가워요~
  • 193화 조지아- 버스도.. 좋아요..
  • 194화 자투리- 각자의 길
  • 195화 자투리- 비우고 채우고
  • 196화 모로코- 평범하지만 특별한 맛
  • 197화 맛보기- 후루룩 국시
  • 198화 독일- 한여름의 동물원
  • 199화 키르기스스탄- 여름이 있어 가을이..
  • 200화 자투리- 묻고 답해요 1
  • 201화 자투리- 묻고 답해요 2
  • 202화 자투리- 이런 공항에서 라면..
  • 203화 아르메니아- 정겨운 오페라 극장
  • 204화 자투리- 집돌이도 바쁘답니다.
  • 205화 핀란드- 어디서든 몸보신!
  • 206화 불가리아- 많이 하면 늘어요~
  • 207화 네덜란드- 풍차는 여유롭게 돌아갑니다.
  • 208화 아르메니아- 피리를 불어 봅시다.
  • 209화 자투리- 오늘도 한걸음만
  • 210화 자투리- 아무도 몰라요.
  • 211화 튀르키예- 간편해서~ 친숙해서~
  • 212화 크로아티아- 무엇보다 신선한 맛으로~
  • 213화 맛보기- 기억은 냄새를 타고
  • 214화 자투리- 가끔씩은 조금 떨어져서
  • 215화 맛보기- 즐겁게 마셔요 와인편~ 1
  • 216화 맛보기- 즐겁게 마셔요 와인편~ 2
  • 217화 자투리- 또 하루가 흘러가지만..
  • 218화 루마니아- 따뜻한 스프 한그릇
  • 219화 맛보기- 즐겁게 마셔요 와인편~ 3
  • 220화 자투리- 오늘도 행복한 하루
  • 221화 맛보기- 즐겁게 마셔요 맥주편~ 1
  • 222화 자투리- 어떤 길로 갈까요?
  • 223화 튀르키예- 다같이 돌돌 말아요
  • 224화 키르기스스탄- 상자로 만든 시장
  • 225화 키르기스스탄- 길에서 마주친 것들
  • 226화 자투리- 댓글 읽기
  • 227화 일본- 면을 좋아하신다..면 1
  • 228화 자투리- 다같이 돌돌 말아요 2
  • 229화 자투리- 숙소에 관한 짧은 잡담 4
  • 230화 튀르키예- 좋은 과일을 선택하려면
  • 231화 우즈베키스탄- 차 한잔과 함께라면
  • 232화 튀르키예- 차 한잔과 함께라면 2
  • 233화 자투리- 툭하면 쉬어가는 이야기 2
  • 234화 맛보기- 즐겁게 마셔요~ 맥주편 2
  • 235화 키르기스스탄- 한국(식) 식당
  • 236화 독일- 볕이 좋은 날이라면
  • 237화 아르메니아- 반가운 매콤 칠리
  • 238화 자투리- 봄 날의 일상 자투리
  • 239화 맛보기- 오늘은 쁠롭 데이~
  • 240화 자투리- 웹툰 작가 꿈나무
  • 241화 핀란드- 뽀송뽀송 따끈따끈
  • 242화 우즈베키스탄- 제철 과일의 맛
  • 243화 자투리- 작은 모험을 떠나요~
  • 244화 일본- 면을 좋아하신다..면 '츠케멘'
  • 245화 자투리- 빈 곳에 차곡 차곡
  • 246화 튀르키예- 구경은 역시 사람 구경
  • 247화 튀르키예- 구경은 역시 맛집 구경
  • 248화 맛보기- 집에서 만드는 쿠스쿠스
  • 249화 모로코- 기차 여행은 언제나..
  • 250화 자투리- 가방에 무엇이 담겨있나요?
  • 251화 에티오피아- 망고는 역시 망고
  • 252화 우즈베키스탄- 모두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 253화 우즈베키스탄- 옷가족 카펫 대청소
  • 254화 자투리- 가을이 옵니다.
  • 255화 우즈베키스탄- 접시도 반짝 입술도 반짝
  • 256화 자투리- 열심히 달리고 풍경은 이어지고
  • 257화 맛보기- 향신료에 담긴 것들
  • 258화 헝가리- 서늘하기에 따뜻합니다.
  • 259화 자투리- 낡은 만큼 소중해요
  • 260화 자투리- 웹툰 작가 꿈나무 2
  • 261화 우즈베키스탄- 말려도 맛있어요~
  • 262화 네덜란드- 튀겨도 맛있어요~
  • 263화 맛보기- 마셔요~ 커피
  • 264화 맛보기- 통째로 구워요
  • 265화 자투리- 이쯤에서 돌아보니 2
  • 266화 튀르키예- 추울 땐 뜨겁고 따뜻하게
  • 267화 자투리- 아무말 대잔치
  • 268화 맛보기- 오래 끓여 깊은 맛
  • 269화 튀르키예- 난로가 주는 온기
  • 270화 자투리- 음식 공동체
  • 271화 자투리- 새해에는 새롭게...?
  • 272화 루마니아- 굴뚝처럼 뜨거워요~
  • 273화 자투리-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지만
  • 274화 프랑스- 나에겐 더욱 특별한 도시
  • 275화 맛보기- 가지가지 합니다.
  • 276화 우즈베키스탄- 진하고 뜨겁게~
  • 277화 자투리- 인생을 여행해요
  • 278화 유럽- 장 보고 왔어요~
  • 279화 자투리- 어떤 꿈을 품고 계신가요?
  • 280화 자투리- 돌아오기 위해 떠나는 여행
  • 281화 자투리- 봄은 봄이라서 좋아요
  • 282화 자투리- 가을 문턱의 짧은 소식


3. 기타[편집]


  • 각 화마다 메인으로 삼고 있는 나라 또는 도시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서술된다.
  • 1화~101화 까지는 전체 여행의 일정 순서이며 102화 이후에는 별도의 순서 없이 나열되어 있다.
  • 이만배에서 1,123일의 세계 여행의 연재를 시작하면서 현재는 임시 휴재 상태이다.


4. 여담[편집]


  • 연재 기간이 5년이 넘어가면서 작가도 어떤 이야기를 했는지 헷갈리기 시작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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