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코/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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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개요
1.1. 패션
1.2. 외모 및 건강
1.3. 행동 및 말투
1.4. 대화 주제


1. 개요[편집]


학교에서의 일코를 정리한 문서.
중요한건 아래 사항들은 자신이 진짜 하고 싶어서 진심으로 하는 행동이 되어야지 단순히 일코를 하기 위해 억지로 행할 경우 절대 오래 가지 못한다. 싫어하거나 별 관심이 없는 것에 관심 가지는 척 하는 것도 스스로에겐 매우 괴로운 일이다. 남들이 다 보는 드라마나 게임도 자신에게는 취향에 맞지 않을 수 있으며, 억지로 즐기는 척하다가 스트레스만 쌓일 수 있다.
좀 더 대중적인 분야에 관심을 가지되 자신에게 맞게 취사선택하는 판단력이 중요하다.


1.1. 패션[편집]


  • 기초적으로 꾸미는 법을 익혀둬야 한다. 패션모델이나 유튜버 수준으로 잘 입을 필요는 없고, 패션 테러리스트를 탈출하여 시간, 장소, 상황(TPO)에 맞게 꾸밀 줄만 알아도 튀지 않는 일반인 노릇은 충분히 한다.
    • 교복은 다른 학생들과 교사의 어그로를 끌지 않도록 규정에 맞춰 단정히 입는 것이 좋다. 좀 논다 하는 사람 따라한답시고 교복을 줄이는 행동은 삼가자.
    • 사복은 프린트, 패턴이 들어가지 않은 심플한 것(무지)를 고르자. 이상한 무늬나 문구가 들어간 티셔츠는 패션 테러의 대표적 사례이다.[1]
      • 유행을 무작정 따르지 말자. 자신의 체형, 피부색, 얼굴, 스타일 등에 대한 이해 없이 옷을 사기만 한다면 은 돈대로 날리고 패션은 패션대로 망치게 된다. 귀찮더라도 인터넷만 보고 지르지 말고, 오프라인에서 많이 입어보고 관찰하고 사야 한다. 형제자매가 있다면 반응을 물어보기 편하므로 적극적인 자세를 취하자.
      • 카페 같은 곳에 비치된 패션잡지나, 해당 잡지의 SNS에 올라오는 사진을 참고하자. 물론 그 옷들 그대로 사 입는 것은 학생은 물론이고 사회인에게도 부담이 크니, 비슷한 디자인의 싼 옷을 찾아보자. SPA 브랜드를 이용해보면 좋다.
      • 옷을 부모의 간섭 없이 스스로 사며 익히자. 보통 '오덕 패션', '공대생 패션' 이라 불리는 패션의 가장 큰 원인은 '엄마가 사준 옷을 성인이 될 때까지 입어서' 이기 때문이다.
    • 신발등산화, 무늬가 강한 어글리슈즈같이 복잡한 디자인은 위험성이 크다. 아디다스의 가젤 OG, 반스의 올드스쿨 블랙 등, 흔하면서도 심플하여 여러 가지 옷에 녹아드는 디자인이 좋으며, 어글리슈즈를 신고 싶은 경우 비교적 개성이 강하지 않은 모델이 좋다. 또한 여러 색이 들어가 있는 신발은 코디하기 어려우므로 하양[2], 검정을 제일 먼저 추천. 교복에도 사복에도 적당히 어울리는 신발을 고르면, 옷과 신발이 정반대 무드가 되지 않는 이상 웬만하면 패션 테러를 하지 않을 수 있으니 추천함. 참고
    • 안경은 기본적으로 심플한 디자인(검정, 은색, 금색 등)을 고르고 몇 가지만 주의하면 무난하다. 테를 불문하고 튀는 색깔, 원형이 아닌 타원형, 사각형 금속테[3], 무테/반무테 등은 조금 모험적인 스타일이다. 주변 사람들이 적지 않게 끼는 안경 중에서 얼굴형을 보완할 수 있는 테를 찾아낸다면 금상첨화. 외모 관리를 하는 사람들은 안경을 벗고 싶을 때 렌즈를 끼기도 하지만, 관리를 제대로 할 자신이 있어야 한다.

  • 헤어스타일 역시 지나친 곱슬머리, 귀두컷, 삼묵컷 등은 금물이며, 적당히 단정한 머리는 일코에 매우 큰 도움이 되며 사회생활의 기본이다. 또한 최소한 요즘 유행하는 헤어스타일이 어떤 것인지 알아두고, 평판이 좋은 미용실에 가서 미용사에게 의견을 물어보는 자세도 필요하다. 물론 아직까지도 귀두컷만 잘라주는 곳도 있으니 잘 알아볼 필요가 있다.
    • 남자의 경우 머리를 깎지도 않고 관리도 안 해서 부스스한 더벅머리로 다니는 것보다는 차라리 짧게 자르는 것이 좋을 수 있다. 짧게 잘랐더니 얼굴이 확 사는 경우도 많다. 그렇다고 해서 다짜고짜 반삭이나 스포츠형을 시도하는 것은 위험하니, 미용사의 의견을 꼭 들어보자.
    • 여자앞머리를 고데기로 말고 다니는 것이 좋고, 올백으로 모두 넘긴 후 묶는 것은 피해야 하며, 특히 뒤로 넘긴 이마에 여드름이 있는 것은 매우 좋지 않다.

  • 정 패션이 뭔지 모르겠고 어렵다면, 그냥 주위에서 좀 잘 입는다 싶은 친구들의 옷을 예쁘다고 칭찬하며 브랜드가 무엇인지, 어떻게 입는지, 어떤 스타일이 유행인지 물어보는 것부터 시작하는 것도 좋다. 자신의 스타일을 칭찬받고 기분 나빠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단 지나치게 똑같이 따라하면 그것대로 이상하므로 적당히 비슷하게만 매치하면 된다. 주위 사람들이 어떻게 입는지 잘 관찰하여 자신에 맞게 적용하기만 해도 패션 테러리스트 취급은 거의 벗어날 수 있다.
  • 평소에 주변 사람들에게 약간의 범생이 인상을 주고 적당히 사교적인 삶을 살고 있는 경우, 상기 사항에서 약간 벗어나더라도 대놓고 티를 내지 않는 이상 대부분 어느 정도 인정한다. 공격당할 여지가 별로 없는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해서는 교사, 동급생과 적당히 친목을 쌓고 무난한 사회성을 유지하며, 적당히 좋은 성적을 올리면 족하다. 상기 사항을 지키고자 노력했는데도 당신에게 시비를 거는 자가 있다면, 보통은 그 자가 당신보다 평판이 매우 나쁘므로 기죽을 필요가 없다.


1.2. 외모 및 건강[편집]


  • 안타깝게도 피부도 안 좋고 너무 비대하거나 너무 마른 이른바 안여돼, 안여멸이라면 주위의 시선이 고울 수 없다. 자기관리가 부족한 사람을 깔보는 시선이 문제인 것은 사실이지만, 그 시선이 존재한다는 점 역시 사실이다. 무엇보다도 남들의 시선을 떠나 생활에 방해 되지 않는 적당한 체형과 건강한 피부는 일상생활 및 사회생활에 도움이 된다.

  • 포기하지 말고 운동을 하자. 헬스클럽에 등록하여 비싼 돈 내고 PT를 받지 않더라도, 몇 정거장을 걷거나 자전거 타기, 줄넘기 등으로 시작하면 족하다. 애시당초 평소 운동을 좋아하지도 않았고 해본 적도 없는데 헬스클럽에 꾸준히 나가기란 쉽지 않다. 물론 트레이너에게 전문적으로 관리를 받는다면 혼자 설렁설렁 하는 것보다는 효율이 좋겠지만 비싼 돈 마련하기도 어렵고 꾸준히 유지하기란 쉽지 않으니, 일상에서 할 수 있는 가벼운 운동으로 시작하는 것이 좋다. 체력, 체형뿐 아니라, 운동 자체가 피부 트러블을 해결해줄 수도 있다.
    • 일코로 어느 정도 친구가 생기고, 운동신경이 평균 이상이라면 농구, 축구 같은 구기종목을 같이 뛰어보는 것도 좋다. 뛰고 싶지만 잘 못 한다면, 할 줄 모른다고 무조건 빠지지만 말고 처음부터 잘 못 한다고 하고 배우자. 친구들과의 동네 축구 같은 건 프로 선수처럼 이기려고 하는 게 아니라, 함께 구르고 노는 데 의의를 두는 사교적인 취미이기 때문에, 같이 뛰며 공을 주고받은 사실만으로도 유대감이 생겨 친구관계가 더 돈독해질 수 있다. 다만 대다수의 남성들은 구기종목을 즐겨왔기 때문에 안 한 사람보다는 실력 차이가 크고, 그 차이를 이해해주며 운동하기란 쉽지 않다. 따라서 굳이 하고 싶지 않다면 억지로 할 필요도 없다. 늦어도 대학교부터는 억지로 운동장으로 사람을 끌어들이는 일도 없으니 자신에게 맞는 운동을 찾자.
    • 대학생이라면 동아리에 가입해보는 것도 좋다. 사람도 만나고 운동도 배울 수 있다.
    • 운동이 꼭 팀 스포츠거나 구기종목인 것은 아니니, 혼자서 할 수 있는 종목이나, 소수의 마음 맞는 친구끼리 할 수 있는 종목을 찾아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돈과 시간이 된다면 체육관, 헬스클럽에 등록해도 좋다.

  • 화장을 해보는 것도 좋다.[4] 꼭 화장이라고 해서 빡세게 풀메를 하라는 것이 아니라, (남녀 공통으로) 스킨을 베이스로 얼굴에 넓게 펴 바른 뒤, 비비크림을 적당량 덜어 펴 바른 후 입술에 립밤을 발라보자. 다만 (특히 남성의 경우) 화장품은 잘못 사용할 시에는 호구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지식을 잘 습득하고 구입해야 하며, 주변에 조언을 해 줄 여성 지인들이 많거나 정보를 빡세게 알아볼 센스가 된다면 어설픈 남성용 라인업보다 여자들에게 검증받은 제품을 쓰는 것도 좋다. 이 정도는 피부 관리에도 도움이 되고, 이렇게만 해도 일코는 충분히 가능하다.


1.3. 행동 및 말투[편집]


  • 사회성을 기르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오타쿠가 아닐지라도 사회성이 부족하면 따돌림의 대상이 되지만, 사회성이 높다면 외모가 심각하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사람들 사이에 잘 녹아들 수 있다.
    • 웃는 낯이 중요하다. 웃는 얼굴에 침 뱉는 사람 없다고 미소는 상대방에게 호감을 줄 수 있는 일등요소이다.
    • 친하게 지내려고 무리해서 말을 많이 하거나, 웃기려 하지 말자. 괜히 무리해서 말을 꺼냈다가 관심사나 개그 코드가 다를 경우 어색해지고 이상하게 비치게 된다. 이상한 드립[5]을 치거나, 우물쭈물거리거나 발음을 뭉개서 상대방이 짜증나서 돌아서게 하지 말고, 경청하는 자세로, 적당한 성량과 자신감을 갖고 확실하게 말하며, 추임새나 맞장구만 잘 칠 수 있으면 족하다. 상대방이 꺼낸 말을 툭툭 끊지 않고 잘 받아주고, 대화를 일찍 끝내는 것이 아쉬우면 상대가 좋아할 만한 질문으로 소재를 더 뽑아내는 것이 무난하다.
      • 남자라면 최근 유행하는 게임을 해보거나, 기본적인 지식을 알아두는 것이 도움이 된다. 게임을 싫어하는 남학생은 많이 없으므로 반 이상과 대화를 틀 수 있을 것이다.
    • 말투와 사용 언어를 조심해야 한다. 특정한 말투나 언어를 사용하면 자신의 인터넷 활동과 관련된 것이 통째로 드러나게 된다. 우선 일본어 번역체를 삼가야 하는데, 애초에 번역체는 국어 문법에도 맞지 않기 때문에 쓰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번역체를 포함하여 오덕체 및 오타쿠 말투, 커뮤니티 말투만 걸러내도 지탄받을 일은 거의 없다.
    • 대학생이라면 학과생 대부분이 참석하는 술자리[6]에 참석해 보는 것도 방법이다. 학교마다 분위기는 다르겠지만 요즘은 똥군기를 부리며 못 먹겠다는데 억지로 먹이는 분위기는 사장되어 가는 추세이므로 무리해서 먹을 필요도 없다.
      • 그곳에서는 얼굴을 익히고 술기운을 빌려 적당히 사적인 이야기를 트며 친해진 계기를 만드는 것으로 족하다. 술자리에서 있었던 재미난 일은 언제라도 이야깃거리가 된다. 또한 술이 약하거나 싫은데 그냥 술자리 분위기가 좋거나, 대부분이 참여하기 때문에 따라온 사람도 분명히 있다. 자신이 정말 마시기 싫거나 술을 마시기 어렵다면 다같이 건배할 때 마시는 척만 하고, 잘 파악해서 그런 사람들 사이에 끼면 최소한 몇 명이라도 친해져 볼 수 있다.
      • 가장 중요한 것은 주사를 부리지 않는 것이다. 그냥 꾸벅꾸벅 졸거나 식탁 위에 엎어져 자는 것은 그나마 얌전한 축이며 용서받을 여지라도 있지만, 길거리나 술자리에서 구토를 하거나, 기분 좋아졌다고 거의 소리지르듯이 말하거나, 화를 내거나, 타인에게 추파를 던지는 등등 이상한 주사를 부리고 기억도 하지 못해서 "내가 언제?"라고 말하면 앞으로의 대학생활이 매우 피곤해질 것이다. 주사를 부리며 앞에서 이상한 행동이나 하지 말고 적당히 마시며 분위기 맞춰 따라가는 것이 제일이며, 취기가 오르면 더 못 먹겠다고 하고 빠지는 것이 좋다.
      • 대학 입학 후 술을 처음 마셔보는 신입생들은 특히 주의할 필요가 있는데, 무리해서 마시지 말고 취기가 오른다 싶으면 빠지거나 좀 봐달라고 꼭 말해야 한다. 한번 참석해봤는데 억지로 먹이는 분위기라면 아예 나가지 않는 것이 좋다. 신입생이 주사를 부리며 깽판을 치는데 곱게 봐줄 선배는 없으며, 이런 분위기라면 선배가 억지로 먹였다는 변명은 통하지 않고, 오히려 자신이 조절하지 않았다면서 역으로 혼난다. 그에 더해, (요새는 똥군기 이슈로 인해 줄어드는 추세이고 체벌은 폭행죄이기 때문에 더욱 줄어들었지만) 자신 때문에 학년이 집합당해 욕을 먹거나 체벌을 받는다면 눈총받고 따돌림당해도 할 말이 없다.

  • 서브컬처 관련 문화만 접하지 말고 대중적인 문화를 향유해보자.
    • 오덕 노래만 듣지 말고 대중적인 노래를 접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친구가 같이 음악을 듣자고 할 때 당황하지 않게 된다.[7] 다만 노래를 듣다가 다음 곡으로 오덕 노래가 나올 수도 있으니 대비를 잘 해야 한다.[8] 또한 노래방에서도 일코 중인 숨덕은 오덕 곡을 부를 수 없지만, 가요들을 알아두면 노래방에서 덕밍아웃하는 일을 막을 수 있다. 정 아이돌 노래를 못 듣겠다면 발라드, 인디음악, 팝송 등이라도 접하는 것이 좋다.[9]
    • 마찬가지로 너무 애니만 보지 말고 예능, 드라마, 영화 등이라도 접하는 것이 좋다. 지상파 방송뿐 아니라 케이블, 종편이나, 미드, 일드[10], 영드, 중드 등을 보는 것도 방법이다.
    • 유튜브에 인기 드라마, 영화는 요약, 정리가 굉장히 잘 되어있는 영상이 많으니 굳이 억지로 보기싫은걸 몇 시간, 며칠 시간을 들여가며 시청하지말고 본인이 관심없다면 그런 요약정리 영상만 보고 대충 아는 척 몇 마디 얹을수만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좋다. 중요한건 대중의 대부분이 알고 좋아하는 것에 아무것도 아는게 없어 대화 주제에 한 마디도 끼지 못하거나 대화 중간에 누군가가 인기작의 감상이나 느낌에 대해 물었을 때 아무 대답도 못하는게 아니라 질문에 대답할 수 있는 적당한 대답과 즐거운 대화에 끼어들 수 있는 맞장구, 추임새이기 때문이다. 대강이나마 아는것과 아예 모르는 것의 차이가 어마어마하게 나기때문. 소위 말하는 인기작이라도 대부분의 사람은 모르는 정보, 사소한 물건에 숨겨진 의미, 떡밥, 오마쥬 등을 대화자리에서 혼자 신나게 쏟아내면 그건 그것대로 분위기 깨지는건 순식간이다. 아예 모르는 것도, 너무 많이 아는 지식을 쏟아내는 것도 좋지않다.
  • 휴대폰 바탕 화면, 카카오톡 등의 프로필 사진과 배경 사진 등은 비오덕적 요소로 해두는 것이 좋다. 이른바 애니프사는 그 자체만으로도 사람들이 꺼리는 요소이다.
    • 아이돌 사진, 풍경, 자동차오토바이 등의 교통수단이나 기계류[11], 친구들과 찍은 사진[12], 외모가 좀 될 경우 적당히 뽀샵한 셀카, 애완동물, 스타워즈/마블 등 할리우드 영화[13], 이도저도 모르겠다면 차라리 귀여운 이모티콘 등을 올리는 것이 좋다. 사실 고등학교를 졸업한 대부분의 성인은 적당히 뽀샵한 셀카 등을 올려두거나 공란으로 두고, 프사로 쓸 사진이 없을 경우 가끔 개그 짤방을 올리는 것이 기본이다.
    • 이 문제는 일본 서브컬처뿐 아니라 다른 덕후들도 겪는 문제인데, 아웃도어 덕후가 너무 자연 사진만 올려대면 등산 카페 아재 같다며 애늙은이 취급을 받을 수 있고, 축덕이 축구선수 프사만 올리거나 아이돌 팬이 아이돌만 올리는 것도 일각에서는 놀림거리다. 밀덕, 총덕후 등은 서바이벌 게임이나 코스프레 행사 복장을 올릴 때가 있는데, 이것도 외모 고증이 안 되거나 나이가 차지 않았다면 군대도 안 다녀온 사람이 저런다며 안 좋게 보는 경우도 있다. 또한 정치 성향이 드러나면 취직, 학교생활, 기타 사회생활에서 불이익을 볼 수 있다. 따라서 웬만한 분야 덕후들은 프로필 사진에서만큼은 일코를 한다.
    • 이것도 저것도 다 귀찮고 어렵다면 그냥 기본 사진으로 해두는 것도 괜찮다. 너무 개성없어 보이더라도 애니프사 걸거나 성향을 함부로 드러내다가 사회생활에 지장이 오는 것보다는 훨씬 낫다.
  • 포털 사이트나 커뮤니티 아이디는 일코용 계정과 덕질용 계정을 따로 만들자. 이때 아이디가 전혀 관련 없어 보이게 하는 것이 중요하고, 과제 제출 등에서 덕질용 계정을 사용하지 않도록 조심하자. 네이버/다음/구글 등은 일코용 계정 A와 덕질용 계정 B를 같이 만드는 것이 편하고, 커뮤니티에서는 일코가 필요 없다면 계정 B 또는 C[14]만 만들어도 충분하다.
    • 포털 사이트 검색 또한 계정을 분리해서 진행하자. 남들 보는 앞에서 오덕 관련 검색어가 튀어나온다면 상당히 곤란해질 것이다. 사람들 사이에 끼기 전에 미리 일코용 계정으로 로그인해두자. 또한 오덕 관련 검색은 가능하다면 일본어, 영어, 중국어 등 외국어로 진행하면 만일의 경우에도 위험성을 낮출 수 있다.
    • 유튜브 역시 계정을 분리해두자. 유튜브는 시청한 동영상을 기반으로 맞춤 동영상을 추천해 주는데, 시청 내역과 검색 내역을 지웠더라도 맞춤 동영상으로 걸릴 수 있기 때문이다.
  • 기기 관리를 잘 해야 한다.
    • 이어폰이 아닌 스피커의 미디어 볼륨을 미리 0으로 줄여두자. 이어폰 연결을 해제하고 미디어 볼륨을 만지면 된다. 뭔가 잘못 눌려서 오덕 노래가 큰 소리로 재생돼 버리는 참사를 막을 수 있다.[다행히도]
    • 스마트폰을 함부로 뒤지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기본 잠금뿐 아니라 앱 잠금도 설정해두자. 가끔씩 귀찮다고 잠그지 않는 경우도 있는데, 폰을 분실했을 때 여러모로 골치아파진다.
      • 특히 갤러리의 보안은 철저해야 하는데, 앱 잠금을 해도 역으로 의심받을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철저해야 한다. 애니 사진은 갤러리 안에서 최소한 한 곳에 몰아두고 폴더 썸네일 정도는 일반 사진으로 바꿔두자. 일일이 폴더를 여는 경우는 의외로 드물기 때문이다. 은근히 친구랑 다니다 보면 갤러리 열 일이 많을 텐데, 폴더 사이를 빠르게 넘나들도록 하자. 그것도 불안하다면, 삼성에서 출시한 KNOX 탑재 스마트폰을 사용한다면 프라이빗 모드나 보안폴더에 보관해도 좋고, 바로가기의 아이콘과 그 밑의 이름까지 바꿀 수 있는 서브파티 홈 런처 앱을 별도로 설치하는 것도 좋다. APEX 등이 이를 지원하며 LG전자 기기에 한하여 LG UX 3.0 이상에서는 제약은 있을 지언정 아이콘을 바꿀 수 있다. 더 확실한 방법은 앱 서랍 등에서 앱 숨김 설정을 하는 것. 단, 앱 서랍이 있는 런처는 기본적으로 앱 서랍 내외가 구분되므로 앱을 숨겨도 앱 서랍 밖의 바로가기는 그대로 남아있다.
    • 아예 덕질용 서브기기를 구하는 것도 좋다. 기기 자체가 들키거나, 뭔가 눌려서 오덕 노래를 크게 틀어버리거나 하지 않는 한 매우 강력한 보안 수준을 유지할 수 있다.


1.4. 대화 주제[편집]


  • 현재 유명한 가수, 노래[15], 배우, 드라마, 영화가 뭔지는 파악하자. 아는 게 아무것도 없이 멀뚱멀뚱 앉아있지 않고, 적당히 대화에 얹혀가며 한두 마디 얹을 수 있으면 된다. 설사 모르더라도 적당히 맞장구쳐주는 것이 좋다.
  • 위의 사회성과 어느 정도 연결되는 부분인데, 2022년 현재 남자라면 LOL(롤), 오버워치, 배틀그라운드면 십중팔구 통한다. 특히 LOL의 효과가 좋아서, 생판 모르는 사람이라도 남자끼리라면 게임 얘기만으로도 어느 정도 연결고리를 만들 수 있다. 축구 이야기는 보통 국내 리그인 k리그보다는 영국의 프리미어리그(속칭 EPL) 같은 해외 리그의 내용이 주류를 이루니 참고 바란다. 그리고 자동차, 스포츠(야구, 농구, 축구) 이야기[16]까지 할 수 있으면 금상첨화. 더 관심을 쏟는다면 스포츠 뉴스를 보며 팀 순위나 요즘 활약하는 선수가 누구인지 알아두면 더 좋다.
  • 원나블, 코난, 원펀맨, 너의 이름은. 정도의 일반인 사이에서도 유명했던 만화라면 먼저 꺼내도 무방하지만, 그 외 다른 만화는 조심하는 것이 안전하다. 인터넷 상에서 유명하다고 일반인도 아는 게 아니다. 누군가가 먼저 말을 시작했고 주위 인물들이 동조하는 분위기라면 그때 적당히 아는 척을 하며 참가하되 너무 자세하게 아는 티는 내지 말자. 캐릭터 이름을 몽땅 외웠다거나 내용과 대사를 줄줄 꿰는 오타쿠 이미지는 삼가고 "얘는 만화를 좋아하는구나" 정도 이미지를 줄 수 있는 게 베스트. 만화를 좋아하는 이미지만 줄 수 있다면 나중에 좀 덜 유명한 만화 얘기를 꺼내도 이상하게 비치지 않는다.
  • 애니 외의 다른 취미가 없다면, 서브컬처가 아닌 취미생활을 즐겨 자신의 특성으로 활용하는 것도 좋다. 냥덕, 우주덕, 역덕, 축덕, 야덕, 차덕, 철덕, 항덕, 겜덕[17] 등. 물론 이것 또한 다른 요인으로 평판이 나쁘거나 과하다면 소용없다.
  • 정치, 사회, 종교 이야기는 꺼내지 않는 것이 안전하다. 상대방의 정치 성향이 많이 다르거나, 해당 주제를 꺼내기 애매한 자리라면 분위기와 인간관계를 말아먹기 딱 좋다. 널리 알려진 최근 떡밥으로 상대방의 성향에 맞추거나 건전한 토론을 하는 정도라면 깊고 재미있는 대화를 하는 좋은 방법일 수 있지만, 아무리 정치 이야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도 주구장창 정치 이야기만 하면 지겨워한다. 정치 이야기는 술자리 단골 소재로 취급받으면서도 밥상머리에서 절대 꺼내지 말아야 할 소재로도 꼽힌다는 것을 명심하다.
  • 역사, 과학, 군사 등 교양 토크를 한다면 대한민국 중등교육[18]을 이수한 사람이라면 금방 이해할 법한 가벼운 정도로 꺼내는 것이 무난하다. 특히 교과 과정이나 수능 지문에 자주 나올 정도로 인지도가 크다면 쓸만하다. 다만 상대방이 알아듣지 못할 정도로 마이너한 소재를 꺼내거나, 일방적으로 아는 척하는 구도를 만들지 않게 조절할 필요가 있으며, 상대방이 해당 분야의 내공이 더 깊은 덕후거나 전공자여서 얕은 지식으로 아는 체하다가 좆문가 취급이나 당할 수 있다. 또한 인문학 관련 드립 중에는 오프라인에서 인지도가 매우 낮거나[19], 블랙 코미디적인 요소가 너무 강해서 고인드립, 패드립 수준인 것들도 많으므로 교양 관련 소재를 가지고 비꼬는 드립들은 상대방을 봐 가면서 칠 필요가 있다. 사회적으로 존경받는 인물이나, 상대방이 좋게 보는 인물을 가지고 고인드립을 치거나 하면 분위기는 한빙지옥으로 직행한다. 이는 인물뿐만이 아닌 국가나 종교 등에 대한 드립도 마찬가지다. 극단적인 예를 들어, 소개팅 자리에서 처음 보는 이성한테 “예수 엄마 마굿간 콜걸” 드립이나 “박정희 벌집핏자” 드립 같은 걸 치는 게 현명한 선택일까? 이건 설령 소개팅 상대가 기독교를 싫어하거나 박정희를 싫어하는 사람이더라도, 대개 부적절한 드립일 수 밖에 없다. 이런 상황이 아니더라도, 일상생활에서 노무현 운지 같은 드립을 친다면, 일베충 취급받고 인간관계가 나락으로 직행할 것이다.
다시 말해서 기본적으로 사회에서 요구하는 사회성을 가지라는 이야기이다.

[1] 구글에 t-shirt fail로 검색해 보면 어떤 느낌인지 감이 올 것이다.[2] 때가 타면 지저분해 보이므로 자주 빨아주는 것이 좋다[3] 잘 코디하지 않으면 할아버지 안경 내지는 '찐따 안경' 취급을 받기 쉽다.[4] 남학생의 경우 대놓고 티를 낸다면 좋은 취급을 받지 못할 수 있고, 게이냐며 나쁜 소문이 날 수도 있다. 하지만 기초적인 피부관리의 경우 남학생들 사이에서도 인식이 개선되는 추세이고, 무엇보다 대학교에 가면 그러한 간섭은 사라진다. 성인들은 누가 안 시켜도 알아서 피부관리를 찾기도 한다.[5] 특히 오덕들 사이에서나 통하는 드립. 자신은 이상하지 않더라도 일반인 입장에서는 이해할 수 없고 재미없게 느껴진다. 나무위키 특유 드립이 비판을 받는 주된 이유가 오덕 드립, 혹은 유행이 지난 사골 드립의 남발 때문이다.[6] OT, MT, 개강파티 등등[7] 오덕들이 가장 싫어하는 상황 중 하나가 이러한 노래를 같이 듣자고 하는 상황이다. 오덕 노래를 듣고 있는데 느닷없이 친구가 나타나서 노래 같이 듣자고 하면 빨리 노래를 돌려버릴 수도 없어서 당황하게 될 것이다. 다른 예로, 이어폰을 끼고 있어서 친구가 오는 것을 눈치채지 못하고 뮤직 플레이어 화면을 띄워놓고 이것저것 만지다가, 친구가 재생목록이나 아이캐치 등을 보고 오덕 노래를 듣는 것을 알아챌 수도 있다. 안드로이드 킷캣 이상이면 잠금화면에 재생중인 노래의 아이캐치가 떡하니 전체화면으로 표시되기 때문에 노래를 바꾸려고 화면을 켜는 것으로도 들킬 수 있다. 가급적 오덕 노래는 아는 사람이 없는 곳에서만 듣고, 친구들이 있는 곳에서는 대중음악을 듣는 것이 좋다.[8] 알송 등에서 재생목록을 설정해두고 그 목록 안에서 듣는 방법과, 폴더를 분리한 후 그 폴더 안에서만 듣는 방법과, 둘 다 병행하는 방법이 있다. 폴더 분리가 관리하기 편하다.[9] 물론 일코는 집단 따돌림이 심한 학교, 똥군기 성향이 강한 대학/학과나 군대, 회사 등이 아니라면 선택적으로 하는 것이므로 너무 무리하지 않는 것이 좋을 수 있다.[10] 일드는 서브컬처가 아닌 엄연한 대중문화이므로 한국 국내에서도 오덕 취급을 거의 받지 않는다.[11] 남성이 자주 쓴다[12] 외모가 좀 딸려도 괜찮고, 가리고 싶은 자리에 스티커를 붙여도 좋다.[13] 영화를 좋아한다는 소리를 들을지언정 오타쿠라고 혐오받진 않는다.[14] 신상털기 방지용으로 전혀 다른 아이디 만들기.[다행히도] 요즘 나오는 폰은 이어폰 연결이 해제되면 동영상/음악이 헤제 즉시 자동으로 멈추는 경우가 있다. 잘 알아보자.[15] 각종 음원 사이트의 인기차트를 보면 된다.[16] 미국에서는 미식축구 지식도 알아두면 좋고, 현지 적응에도 도움이 된다. 일본에서는 고시엔이 뭔지 파악하고 있자.[17] 게임폐인 소리를 들을지언정 오덕 이미지와는 잘 맞지 않는다. 단, 오타쿠성이 짙은 게임은 피하는 것이 좋고, 콘솔 게임은 동물의 숲같이 몇몇 대중화된 예를 제외하면 대부분 오덕 이미지이다.[18] 고등학교 과정까지를 이른다[19] 예컨대, 지그문트 프로이트가 뭐 하는 사람인지 아는 사람들끼리 모이면 “아 그 맨날 성욕 얘기만 하고 툭하면 느금마 드립 친 변태 할배?”라며 웃을 수 있지만, 세상 사람들이 모두 다 프로이트를 아는 것도 아니고, 프로이트를 놀리는 걸 달갑지 않게 여기는 사람들도 있다. 마찬가지로 2차대전 역덕 내지는 밀덕들에게는 헤르만 괴링이니 무타구치 렌야니 하는 인물들은 공통의 웃음벨이지만, 모르는 사람들은 일단 그게 사람 이름인 줄도 모를 수 있다. 설명이 필요한 드립은 실패한 드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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