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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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뮤지컬 배우. 별명은 빙. 보통 빙+배역으로 불린다.[3][4]
2. 출연 작품[편집]
2.1. 뮤지컬[편집]
2.2. 연극[편집]
2.3. 기타[편집]
- 2014.08.04 <글루미데이 콘서트>
- 2015.08.03 <Gloomy사의찬미Day>
- 2016.01.30~2016.02.03 <2016 글로컬 뮤지컬>
- 2016.07.25
- 2017.01.21 <송 포유 - 임병근>
- 2017.09.09~2017.09.10 <2017 더 뮤지컬 페스티벌>
- 2017.12.22 <펠리스나비다>
- 2018.03.02
- 2018.10.26
- 2020.10.02 <러빙뉴 콘서트>
3. 여담[편집]
- 키가 매우 크고 덩치도 아주 큰 편이다.
양문형 냉장고[7] - 고양이 상이라는 의견이 많다.
- 짝눈이다.[8]
- 세차한 날에 비가 오는 징크스가 있다. 연뮤덕들은 비가 오면 '빙 세차했나?'하는 의문을 품기도 한다.[9]
4. 둘러보기 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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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배우 본인이 제일 마음에 들어하는 프로필 사진으로 알려져 있다.[2] 서울예술단 소속.[3] 빙백, 빙엑, 빙레니 등등. 예외로 마돈크 재연에서 장승조와 페어일 땐 '임장'이라 불리기도 했다.[4] 어릴때부터 '빙그니'라고 불렸지만, 이유는 본인도 모른다고. 아마 90년대 말 유행하던 이름 글자 바꿔부르기의 여파가 아닐까 생각된다.[5] 기간을 1차, 2차로 나눠 두 역을 연기하는 '캐릭터 크로스'가 행해졌다[6] 2월 5일까지 공연했다.[7] 연뮤덕들 사이에선 '크다'의 대체어로 종종 사용되기도 한다. (ex. 빙사이즈, 빙보다 큼?)[8] 원래는 옅은 쌍꺼풀이었으나 라식수술 후 한쪽 쌍꺼풀이 진해졌다. 본인은 각도에 따라 다른 이미지로 보일 수 있다고 마음에 들어한다고. 연뮤덕들은 ㅇㅅㅎ 라고 표현하기도 한다.[9] '성두섭 일하나?(비부섭)'와 같은 맥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