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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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6월 18일에 사망한 인물에 대한 내용은 임블리(인터넷 방송인) 문서 참고하십시오.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기업인, 피팅 모델이다.
2. 활동 내역[편집]
부건에프엔씨[10]의 상무였다.
온라인 패션 사업으로 시작해 화장품까지 영역을 넓히며 급성장했다는 점에서 제2의 스타일난다가 될 뻔했으나, 호박즙 사건을 시작으로 여러 논란과 사건 사고가 생기며 임블리 이미지는 최악으로 추락했으며 평판도 하늘과 땅 차이가 되었다. 스타일난다의 김소희와 부건에프엔씨 임블리는 무엇이 달랐나? 결국 상무직에서 퇴임했다.
결국 다수 VIP들의 불매로 큰 타격을 입어 백화점과 면세점 등에서 매장을 철수하고 있으며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VIP 층이 기업의 매출 대부분을 담당한다는 사실을 감안하면 당연한 것이다.
하지만 그 후로도 임블리의 대표 모델로 계속해서 활동하고 있어 많은 이들의 조롱과 비난의 아이콘으로 추락하고 말았다. SNS 마켓의 한계점을 입증한 인물이기도 하다.
3. 논란 및 사건 사고[편집]
자세한 내용은 임블리/논란 및 사건 사고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방송 활동[편집]
5. 기타[편집]
- '호박즙 곰팡이 논란'으로 인해 '임팡이'라는 불명예스러운 별명을 취득하게 되었다.
- 임블리의 시어머니와 시매부도 부건에프앤씨의 임원[11]이라고 한다.
- 2019년 1월 27일 '임블리 팬미팅 간담회'라는 이름으로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팬미팅을 개최했다.[12]
- 래퍼 그룹인 팬텀과 친분이 있는 듯하다. 2015년 임블리의 결혼식에서 팬텀이 축가를 불렀으며, 같은 해 임블리가 키겐이 발매한 노래[13]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적도 있다.
- 유명인의 사업, 기준 미달의 품질, 제품 바가지 논란, 제품의 이염, 유명 메이커 디자인 카피 등 스베누, 아보키 사건이랑 많이 닮아있다는 의견이 많다.
- 가로세로연구소에서 밝히길 진짜 본질은 호박즙이 아닌 화장품이라 했다. 실제 피해 규모는 화장품 >>> 넘사벽 >>> 호박즙이라고 했다.
- 화웨이 폰에 임블리 로고를 박은 사례도 있다. 화웨이의 품질 논란과 가로세로연구소의 반중 트렌드를 반영한 것으로 추정된다. 링크
- 자살 사건으로 이슈가 된 같은 '임블리'라는 예명을 쓰는 인터넷 방송인 임지혜와는 전혀 상관없는 다른 인물이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5 03:42:37에 나무위키 임블리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연예인으로 활동 당시 한수민, 임은혜라는 이름을 사용한 적이 있다.[2] 부건에프앤씨 상무이사로 재직하다가 후술할 곰팡이 호박즙 및 이하 논란에 대한 책임을 지고 2019년 7월 1일부로 사퇴했다.[3] 부건에프앤씨 대표.[4] 2018년생. 럭키라는 아명으로 임블리 개인 SNS에 자주 근황이 올라오고 있다. 임블리의 남편, 남동생이 각각 라이브와 피드에서 언급하며 알려지게 되었다.[5] 임블리 피팅모델, '툭언니'라는 예명으로 인플루언서 활동 중.[6] '임바디'라는 예명으로 인플루언서 활동 중.[7] 학력 위조 논란이 있다. 임지현은 1987년생으로 대학교를 제때 들어갔다면 06학번인데 국민대학교 최장 휴학가능기간은 4년이다. 기간 내 복학 후 학업을 마치지 않았다면 제적되었을 확률이 높으므로 실질 최종학력은 고졸이 된다.[8] 개인 계정[9] 브랜드 계정[10] 대표이사는 박준성으로, 임블리의 남편이기도 하다. 그 외에도 시어머니가 부사장, 시매부가 전무이사를 맡고 있는 전형적인 가족기업이다.[11] 각각 이사, 전무이사 재직 중.[12] 1,300여 좌석이 1분만에 매진되었다고 한다.[13] 한해가 피쳐링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