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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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前 패션모델 겸 前 배우.
2. 경력[편집]
2.1. 모델[편집]
- 1995년 슈퍼 엘리트 모델 선발대회[2]
- 1998년 패션쇼 파리 프레따 포르떼 진태옥
- 1998년 패션쇼 JunKo Koshino
- 2000년 패션쇼 파리 프레따 포르떼 이영희
- 마크제이콥스
- 서울컬렉션
- SFAA 컬렉션
2.2. 영화[편집]
3. 여담[편집]
- 1994년 독립영화인 지리멸렬을 통해 데뷔하였으며, 1995년에는 슈퍼 엘리트 모델 선발대회에 출전하였다. 초반에는 배우로 활동하였으나 배우 활동은 많지 않았으며 모델 선발대회에 출전을 계기로 모델로서 인지도를 알렸다.
- 2004년 장윤주, 홍진경과 '센티미터 킬로미터(CmKm)'이라는 책을 기획을 하고 파리로 함께 떠났으며, 파리에서 지금의 남편인 찻 차이라티왓과 만나게 된다. 1년 여간 교제 끝에 2006년 3월 24일 태국에서 결혼식을 올렸다.처음에는 남편의 집안에서 임상효를 탐탁지 않아했으나, 배용준 팬인 시어머니의 지지를 받아 결혼을 허락 받았다고 한다.[4] 당시 태국에서 대장금의 인기로 한식에 대한 관심이 이어질때라 임상효가 시아버지에게 직접 만든 잡채를 대접하였다고 한다.
- 남편의 호화로운 스펙이 화제가 되었다. 남편은 키 190cm의 장신의 수려한 용모를 가진 귀족 출신 재벌 2세이며, 태국 내 백화점과 쇼핑몰, 체인점, 건설회사, 리조트를 운영하는 초대형 재벌 가문이라고 한다.
- 2006년 11월 23일 홍진경이 MBC 드라마넷 '삼색녀 토크쇼'에 출연하여, 임상효와 찻 차이라티왓의 만남 비하인드를 공개하였다. 실은 임상효가 아닌 본인과 이어질 뻔했다며 에피소드를 밝혔다.
- 비슷한 사례로 신주아가 있다. 신주아는 슬럼프를 겪고 기분 전환 차 간 태국 여행에서 지금의 남편을 만나 2014년에 결혼하였다. 신주아의 남편은 페인트 사업을 하는 재벌 2세로 알려졌다. 단 신주아 같은 경우는 결혼 후에도 가끔씩 활동을 하고 있고, SNS나 방송을 통해 태국에서의 생활 및 남편을 공개하는 등 근황이 알려지고 있으나, 임상효는 결혼 이후 은퇴했으며, 가끔 패션계 지인 SNS을 통해 근황을 알 수 있는 편이다. 현재는 가족들과 런던에 거주 중이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02 21:33:56에 나무위키 임상효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남편은 태국인이다.[2] 현재는 슈퍼모델 선발대회로 이름이 바뀌었다.[3] 이 작품을 마지막으로 은퇴하였다.[4] 공교롭게도 은퇴 전 출연한 작품이 배용준이 출연한 영화 외출이다. 여기서 임상효는 배용준의 아내인 수진역으로 등장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