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영화 감독.
영화
하루,
남한산성,
사비하,
기억의 밤에서 스토리보드를 담당하며 경력를 쌓아왔다.
2020년,
69세 영화로 감독으로써 인정받으며 작품을 연출하고 쓰기 시작했다.
| 연도 | 시상식 부문 | 비고 |
| 2020년 | 제21회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감독상 | |
| 2020년 | 제18회 한국여성지도자상 젊은지도자상 |
| 2020년 | 제22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박남옥상 |
| 2019년 |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KNN관객상 (69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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