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정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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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임정혁
출생
1956년 8월 15일
서울특별시
학력
중앙고등학교 (졸업)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법학 / 학사)
현직
법무법인 산우 변호사
경력
제28회 행정고시 합격
제26회 사법시험 합격
제16기 사법연수원 수료
울산지방검찰청 차장검사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장
서울고등검찰청 형사부장
대구고등검찰청 차장검사
대검찰청 공안부장
서울고등검찰청 검사장
대검찰청 차장검사
법무연수원

1. 개요
2. 생애
3. 여담



1. 개요[편집]


대한민국검사 출신 변호사.


2. 생애[편집]


1956년 8월 15일 서울특별시에서 태어나 중앙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법대를 졸업하고 1984년 제26회 사법시험과 제28회 행정고시에 동시에 합격하여 1987년에 사법연수원을 수료했다. 사법연수원 기수는 16기. 이후 대구지방검찰청 검사에 임용되었다.

1989년에 전주지방검찰청 군산지청 검사, 1991년에 인천지방검찰청 검사, 1993년에 법무부 보호과 검사를 했으며 1996년에는 서울지방검찰청 북부지청 검사로 임용되었다. 이후 1999년에는 대검찰청 검찰연구관으로 영전했다.

2000년에는 춘천지방검찰청 영월지청장이 되면서 부장검사로 승진했으며 2001년에는 서울지방검찰청 부부장을 하다가 2002년에 대구지방검찰청 공안부장이 되었다. 이후 대검찰청 공안3과장을 하다가 노무현 정부가 들어선 2003년에는 대검찰청 공안2과장이 되었고 연이어 부산지방검찰청 형사2부장이 되었다. 그 뒤 2004년에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공안2부장으로 영전했는데 임정혁 검사는 공안통으로 불려왔다. 서울중앙지검 공안2부장으로 있을 때 황교안 당시 서울중앙지검 2차장 등을 비롯해서 공안검사 40명과 함께 민주사회포럼에 참여했다.

2005년에는 사법연수원 교수로 발령났는데 사법연수원 교수로 재직하던 2007년에 매일경제신문 오피니언에 매경춘추를 기고하기도 했다.

2007년에는 대구지방검찰청 포항지청장으로 임명되면서 차장검사로 승진했으며 이명박 정부가 들어선 2008년에는 울산지방검찰청 차장검사로 임명되었고 2009년에는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장이 되었다가 서울고등검찰청 형사부장이 되면서 검사장으로 승진했다. 그리고 이 때 한상대 서울고검장이 추진하던 고등검찰청 검사 전문화 정책에 화답해서 전문서적을 출판하기도 했다.

2010년에는 대구고등검찰청 차장검사가 되었다가 2011년에 대검찰청 공안부장이 되었는데 대검찰청 공안부장 시절에 왕재산 사건, 곽노현 서울시교육감 금품수수 의혹,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후보 부정경선 사건 등을 수사했다.

박근혜 정부가 들어선 2013년에는 서울고등검찰청 검사장이 되면서 고검장으로 영전했다가 김진태 검찰총장이 취임한 이후에 대검찰청 차장검사가 되었고 김진태 검찰총장을 보좌했다. 2015년 인사에서는 법무연수원장으로 이동했다가 김수남 검찰총장이 취임하자 기수 문화에 따라서 퇴임했다.

퇴임 이후에는 대한민국 바로알기연구원을 설립해서 원장을 맡았으며 이외에도 자유민주연구원 정책자문위원장, 법무법인 산우 대표변호사, 사법정의실현 국민감시센터 정책자문위원, 강원도 홍천군 고문변호사, 유니셰프 한국위원회 진상조사위원회 위원장, 내외뉴스통신 회장, 내외경제TV 회장, 바이오빌 사외이사로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3. 여담[편집]


  • 2018년에는 드루킹 여론조작 사건과 관련해서 특검 후보로도 물망에 올랐으며 2020년 11월에 출범한 공수처장 추천위원회에서 국민의힘 추천으로 상임위원을 맡기도 했다.

  • 첫째 동생인 임태혁은 판사이며, 막내 동생인 임부혁은 변호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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