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형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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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아동문학 작가이자 소설가이다.

2. 상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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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무등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하고, 이듬해인 2009년 제1회 목포문학상을 수상하면서 동화책 작가의 길을 본격적으로 걷게 되었다. 후술할 저서 목록을 보면 공동 저자로 참여한 책을 제외하더라도 30여 권이 훌쩍 넘는 다작 작가이다. 활동 초기인 2011년에는 광주문화재단, 2013년에는 한국예술인복지재단에서 창작 지원금을 받은 적이 있다.

한우리 독서 논술지도사 활동 이력도 있고. 문학상 심사위원으로도 여러 번 활동한 바 있다. 본인과 남편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서는 저서를 포함한 각종 동화책을 소개하고 있다.

3. 저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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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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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인 소개에 "‘장르가 임지형’이란 말을 들을 만한 작품을 쓰기 위해 매일 읽고, 쓰고, 달리며 산다"고 한 것이 꾸준한 작품 활동과 연관이 있어 보인다.
• "나는 동화 작가다"는 작가의 첫 소설책인데, 독자들의 요청을 반영해서 쓴 첫 어른들을 위한 동화라고 한다. 자전적인 요소와 상상이 결합되어 있다고 한다.
• 투데이스피피시에서 남편이 회원들에게 자랑한 적이 있다.

• 체대언니라는 부캐를 가지고 있는데, 실제로 마라톤 하프코스 (21.0975km) 완주 경험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