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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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배우.
최고의 인기드라마 사랑이 뭐길래와 우리들의 천국에서 꽤 비중있는 역할로 나오며 이름을 알렸다.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배우.
최고의 인기드라마 사랑이 뭐길래와 우리들의 천국에서 꽤 비중있는 역할로 나오며 이름을 알렸다.
2. 출연 목록[편집]
2.1. 드라마[편집]
- 2022년 KBS1 으라차차 내 인생 - 김정은 역
- 2019년 KBS1 여름아 부탁해 - 주용순 역
- 2016년 내 마음의 꽃비 - 서연희 역
- 2015년 가족을 지켜라 - 최윤정 역
- 2012년 지운수대통 - 최수아(최선생) 역
- 2012년 MBC 마의 - 이명환의 처 역
- 2011년 SBS 내 사랑 내곁에
- 2011년 MBC 짝패 - 권씨 역
- 2009년 멈출 수 없어 - 강미옥 역
- 2006년 마이 러브 - 소은주 역
- 2006년 KBS1 대조영 - 어홍 역
- 2005년 걱정하지마 - 홍주 역
- 2005년 KBS2 마법전사 미르가온 - 최경아 역
- 2004년 용서 - 김형숙 역
- 2003년 KBS1 무인시대 - 부용 역
- 2003년 SBS 오픈드라마 남과 여 - 명품 마누라
- 2003년 SBS 오픈드라마 남과 여 - 선녀와 나무꾼
- 2002년 SBS 오픈드라마 남과 여 - 살아라, 그리고 기억하라
- 2002년 EBS TV로 보는 원작동화 - 마법의 빨간 립스틱 - 미야 엄마
- 2002년 KBS1 제국의 아침 - 초선 역
- 2001년 203 특별수사대 - 부검의 역
- 2001년 KBS2 쿨 - 김수정 역
- 2001년 KBS2 부부 클리닉 사랑과 전쟁
- 2000년 TV소설 약속 - 유미 역
- 2000년 KBS1 태조 왕건 - 국대부인 견씨 역
- 1999년 해 뜨고 달 뜨고 - 윤정 역
- 1999년 MBC 장미와 콩나물 - 상희 역
- 1996년 전설의 고향 - 야호 편 - 구미호 역
- 1996년 서울 하늘 아래 - 남유자 역
- 1996년 만강
- 1995년 KBS2《드라마게임 복권 한 장》 - 박상미 역
- 1995년 MBC 숙희 - 민자 역
- 1995년 우리들의 넝쿨
- 1994년 KBS2 딸부잣집 - 강휘라 역
- 1994년 그대 있음에
- 1994년 경찰청 사람들 - 임경옥 역
- 1993년 사랑은 못말려
- 1993년 나팔꽃
- 1993년 일지매
- 1992년 일출봉 - 업산부인 역
- 1992년 약속
- 1991년 사랑이 뭐길래 - 이성실 역
- 1991년 동의보감
- 1991년 고개숙인 남자
- 1990년 우리들의 천국
2.2. 영화[편집]
- 1993년 가슴 달린 남자 -이미란 역
2.3. 연극[편집]
- 2018년 <쥐덫> - 몰리 역
2023년 헤다가블러
2.4. 라디오 프로그램[편집]
- 2014년 EBS FM 《EBS 책 읽는 라디오 낭독 시리즈》
2.5. 광고[편집]
3. 여담[편집]
- 남편은 김국진, 김용만, 유재석, 남희석, 박수홍, 김수용, 윤기원, 이영재,
양원경등과 동기(1991년 제1회 KBS 대학개그제)인 최승경이다. 최승경에 따르면 15년 이상 짝사랑하며 쫓아다녔는데 임채원은 그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고 한다. 최승경이 당시 떠오르던 스타이던 임채원과 결혼할 것이라고 동료들에게 큰소리쳤는데 정작 동료들은 그냥 듣고 흘렸다.# 심지어 드라마 무인시대에서 임채원의 뺨을 때린 정의갑에게 항의를 한 적이 있으며 탤런트 손종범과 정의갑이 임채원을 소개시켜 주겠다고 했으나 성사가 안 되어 본인 힘으로 임채원과 만날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한다. 물론 아내와 만나기 전엔 최승경도 다른 여성들과 쭉 연애를 해왔다고 밝혔다. 어느 방송에서 김종진과 박준형이 그럼 아예 그동안 솔로로 지냈던 거냐고 묻자 그동안 만나는 사람은 있었다고 답했다.
- 데뷔 때부터 왕성하게 연기 활동을 펼쳤던 1990년대에는 본명인 임경옥으로 활동하였기에 현재 예명인 임채원보다는 본명인 임경옥으로 기억하는 중장년층들도 꽤 많다. 평소 경옥이라는 이름이 연예인으로 활동하기에는 안 어울린다는 주변 의견도 많았고, 한창 배우로서 주가를 올리던 1990년대 초중반에 태진아의 '옥경이'라는 노래[3] 가 히트를 치다보니 자신을 옥경이라고 부르는 사람이 너무 많았던지라 숙고하다가 2005년 6월 작명가로 부터 채원이라는 예명을 받아 개명[4] 했다고 한다.
- 2019년에 출연한 여름아 부탁해를 시작으로, 성준해 PD 사단에 합류해 3작품 연속으로 KBS 일일 드라마에 출연하게 됐다.
4.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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