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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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6.07 ~ 2023.01.06. (향년 66세)

1. 개요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언론인, 시인.

건국대학교를 졸업한 이후 1988년, 국민일보에 입사하여 기자로 편집국 부국장, 종교국장, 미션에디터, 선교홍보국장, 종교국장, 선교홍보국장, 이사 등을 역임했으며, 국민일보에서 7년동안 꾸준히 ‘겨자씨’와 ‘모퉁이돌’을 연재했다.

2016년, 아프리카 빈곤 이동 돕기 캠페인에서 청약교회, 월드비전과 함께 협약을 맺었으며, 이로 인한 공로로 상을 받았으며,'아름다운 내일을 여는 213가지 이야기'로 한기총 출판문화대상을 수상했다.

2018년 5월, 제50회 대한민국국가조찬기도회 감사패 수여식에서 채의숭 회장에게 감사패를 받기도 했다.

이후 새에덴교회에서 장로로 활동하다 2023년 1월 6일, 서울아산병원에서 향년 66세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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