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 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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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mier League
프리미어 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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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명칭
프리미어 리그
(Premier League)
창설 연도
1992년 2월 20일 (32주년)[1]
참가 팀 수
20개 팀
하위 리그
EFL 챔피언십
최근 우승팀
맨체스터 시티 FC (2022-23)
최다 우승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20회)
최다 우승 선수
라이언 긱스 (13회)
UEFA 랭킹
1위 #
공식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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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SNS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파일:LinkedIn 아이콘.svg 파일:틱톡 아이콘.svg
대한민국 중계
SPOTV
1. 개요
2. 특징
3. 트로피
6. 소속 심판
7. 오피셜 파트너
8. 취업 비자
8.1. PBS 개정 후
8.2. PBS 개정 전
10. 해외 경기 계획
12. 관련 방송
12.1. 영국
12.2. 한국
13. 역대 인트로 영상
13.1. 역대 인트로 주제가[2]
14. 관련 문서
15. 둘러보기



1. 개요[편집]




2023-24 프리미어 리그 공식 인트로
영국 잉글랜드의 최상위 프로 축구 리그. 다른 국가의 축구 리그[3]와는 달리 축구 종주국으로 국가명을 따로 붙이지 않기에 정식 명칭은 'Premier League'지만 약자로 'PL'보단 앞에 England 나 English의 E를 붙인 'EPL'이 많이 쓰인다.

2. 특징[편집]


세계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축구 리그로, 2023년 기준 전 세계 스포츠 리그 수익 순위 4위를 차지했다.[4] '가장 빠른 해외 시장 개척과 마케팅, 빠른 경기력, 6개 빅팀의 경쟁구조, 스토리텔링, 압도적인 자본력과 중계료 균등분배 제도, 적극적인 인프라 투자와 선순환 구조, 즐비한 스타선수와 명장' 등으로 인해 인기가 많다. 또한 영어를 사용하는 만큼 스페인어독일어, 이탈리아어를 사용하는 라리가, 분데스리가, 세리에 A에 비해 훨씬 접근성이 좋다. 한창 레알 마드리드 CFFC 바르셀로나를 필두로 라리가가 유럽을 재패할 당시에도 상업적으로는 프리미어 리그가 더 인기가 많았고, 2023년 현재는 라리가를 꺾고 UEFA 랭킹 1위를 굳히며 수준으로도 유럽 최고라고 볼 수 있다.

프리미어 리그로 개편된 이유는 헤이젤 참사로 5년간[5] 대륙 대항전 출전이 금지되어 리그 경쟁력이 도태되고 힐스버러 참사로 인해 리그 개편의 필요성을 느껴서다. 이에 1992년 풋볼 리그와 관계를 단절하고 나온 리그가 프리미어 리그다. 초창기엔 참가 팀이 22개여서 한 시즌에 42라운드를 치러야 했으나 FIFA가 경기가 너무 많다고 해 20개로 줄여서 1995-96 시즌부터 현재까지 한 시즌 38라운드를 치른다. 즉 한 시즌에 총 380경기가 열리는 셈. 이 중 상위 4팀은 UEFA 챔피언스 리그 진출권을 얻고 5위 팀부터 FA컵 결과에 따라 최대 6위까지 UEFA 유로파 리그, 리그컵 결과에 따라 7위까지 UEFA 유로파 컨퍼런스 리그 진출권을 얻게 된다. 최하위 3팀은 하위 리그인 EFL 챔피언십으로 강등된다.

파일:PL_NoRoomForRacism.png
인종차별 금지 포스터[6]
2022/2023 시즌 5대리그 국내 및 해외 중계료 규모

2020-21 시즌부터 사용한 인종차별 근절 캠페인을 위한 구호를 사용하고 있다. 이는 선수 유니폼의 패치에도 붙어 있다.

2026-27 시즌부턴 유니폼 전면에 도박 후원사를 금지하기로 했다. 다만 유니폼 소매나 뒤쪽에는 허용한다.

유럽 대부분의 축구 리그가 성탄절 전후로 리그 경기를 중지하는데 프리미어 리그는 박싱 데이에 축구 경기를 하는 전통에 따라 성탄절 시즌에도 반드시 경기가 있다.

이탈리아의 세리에 리그만큼은 아니지만 몸싸움이 거친편이며[7] 브라질 출신 선수들의 무덤이란 말이 있을정도다. 라리가에서 레드 카드 나올 몸싸움이 EPL에선 옐로 카드가 나온다면 말 다했다.

2.1. 빅6[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빅6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트로피[편집]



파일:PL 트로피.jpg

FA의 상징이 삼사자임에도 불구하고 프리미어 리그 트로피의 손잡이 상단엔 두 마리만이 있다. 그 이유는 우승팀의 주장이 트로피를 머리 위로 들어올리는 순간 그가 세 번째 사자가 된다는 의미로 디자인됐기 때문이라고 한다. 또 트로피와 분리되는 베이스의 초록색 줄 말라카이트는 잔디를 뜻하며, 하단부에 역대 우승팀이 차례로 각인된다. 여담으로 리그 출범 후 유일한 무패 우승을 달성한 2003-04 시즌의 아스널에겐 순금으로 제작된 트로피가 별도로 부여됐다. 매우 힘든 일이겠지만 다시 한번 무패 우승구단이 나타나면 특별히 제작된 우승 트로피를 수여 받을 수 있을지도.#

4. 개인 수상[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프리미어 리그/개인 수상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명예의 전당[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프리미어 리그 명예의 전당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 소속 심판[편집]


파일:프리미어 리그 로고(화이트/가로형).svg
심판진 (2023-24)

[ 펼치기 · 접기 ]
스튜어트 애트웰
Stuart Attwell
존 브룩스
John Brooks
토니 해링턴
Tony Harrington
앤디 매들리
Andy Madley
마이클 살리스버리
Michael Salisbury
피터 뱅크스
Peter Bankes
데이비드 쿠트
David Coote
사이먼 후퍼
Simon Hooper
마이클 올리버
Michael Oliver
그레이엄 스콧
Graham Scott
대런 본드
Darren Bond
대런 잉글랜드
Darren England
로버트 존스
Robert Jones
크레이그 포슨
Craig Pawson
앤서니 테일러
Anthony Taylor
토마스 브라몰
Thomas Bramall
자레드 질레트
Jarred Gillett
크리스 카바나
Chris Kavanagh
팀 로빈슨
Tim Robinson
폴 티어니
Paul Tierney




7. 오피셜 파트너[편집]


프리미어 리그 오피셜 파트너
스폰서
리드 파트너
(Lead Partner)

공식 은행
(Official Bank)

공식 맥주
(Official Beer)

공식 타임키퍼
(Official Timekeeper)

파일:EA-Sports-FC-Logo.svg
파일:Barclays-Logo.png
파일:Budweiser-Logo-Official.png
파일:위블로 로고.png
공인구
(Official Ball)

공식 클라우드 파트너
(Official Cloud Part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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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오라클 로고.svg
라이센스
공식 라이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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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Panini.png
파일:Sorare_Sponsor.webp

8. 취업 비자[편집]


프리미어 리그에서 뛰기 위해선 영국 노동부에서 발급하는 취업 비자가 꼭 필요하고[9], 취업 비자 허가 요건이 까다로워 외국 선수를 영입하는데 애로사항이 많다. 유명 선수를 영입하는 건 별 제약이 없지만 하위 팀에서 명성이 낮은 외국 선수를 영입하려고 하면 비자가 발급되지 않아 눈물을 머금고 선수를 포기하는 경우가 있다. 그래서 어느 정도 명성이 높은 축구인의 보증을 받거나[10] 유럽 내 타 리그에 임대를 보내서 1~2년, 길게는 3년 이상 유럽 리그 커리어를 억지로 쌓고서야 비자를 겨우 얻어내는 경우도 있다. 2010년대 이후 빅클럽들은 감독의 인맥을 바탕으로 임대 구단을 섭외하거나 아예 유럽 대륙에다 위성 구단 하나 제휴해놓고 그 팀에다 임대를 보내서 유럽 리그 경력을 쌓게 한다.

원래는 영국 본토를 제외한 모든 해외 선수를 제한하려고 하다가 모든 구단이 결사반대하고 FA 내부에서도 이건 아니라는 반발이 거세서 흐지부지된 바 있다.(유로 2008 지역예선 탈락[11] 당시) 현재는 영국 본토와 해외 영토 및 아일랜드를 제외한 국가 출신의 선수에게만 적용하는 규정이다.

물론 다른 나라도 취업 비자는 필요하다. 다만 다른 나라는 일반적으로 구단과 정상적인 계약만 이루어진다면 있으면 별 문제 없이 비자를 내준다. 취업 비자는 결국 보증인[12]의 신뢰도가 핵심이며 각 국가의 최고 리그 구단 정도면 충분히 믿을 만한 기업으로 봐 주는 것이 일반적인 판단인 셈.

8.1. PBS 개정 후[편집]


GBE 부여 요건은 크게 두가지로 나뉜다

첫째는 국가대표팀에서 FIFA 랭킹에 따라 기준기간[13] 동안 일정 비율 이상 출전할경우 자동으로 GBE를 부여한다.

둘째는 첫째 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할경우 점수 기반 시스템(PBS)에 따라 점수를 산정하고 15점 이상 획득시 GBE를 부여한다. 만약 10점 이상 14점 이하의 점수를 획득했거나 유소년 선수라면 예외패널을 신청 할 수 있다. 전자의 경우 예외적인 상황으로 인해 15점 획득에 어려움이 있었음을 증명해야 하고, 후자의 경우 충분한 잠재력을 가졌음을 증명해야 한다.

선수는 아래 표에 따라 점수를 획득한다.
각 점수는 해당구단 소속으로 1경기 이상 출전할 경우 부여한다.
출전 비율은 신청일로부터 과거 12개월을 기준으로 하며 2개 이상 구단에 소속됐거나 공백기간이 존재하는 경우 등록일수에 따라 백분율로 계산하고 표에서 획득한 점수 각각을 반올림해 최종 점수에 합산한다.

리그/대회별 등급표[14]

[ 펼치기 · 접기 ]
국내 리그
band1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독일 분데스리가, 이탈리아 세리에 A, 스페인 라리가, 프랑스 리그 1
band2
포르투갈 프리메이라 리가, 네덜란드 에레디비시, 벨기에 퍼스트 디비전 A, 터키 쉬페르리그, 잉글랜드 EFL 챔피언십
band3
미국 메이저 리그 사커, 브라질 세리에 A, 아르헨티나 리가 프로페시오날, 멕시코 리가 MX, 스코티시 프리미어십
band4
체코 포르투나 리가, 크로아티아 프르바 HNL, 스위스 슈퍼 리그, 스페인 라리가 2, 독일 2.분데스리가, 우크라이나 퍼스트 리그, 그리스 수페르리가 엘라다, 콜롬비아 카테고리아 프리메라 A,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덴마크 수페르리가, 러시아 프리미어 리그, 프랑스 리그 2
band5
세르비아 수페르리가, 폴란드 엑스트라클라사, 슬로베니아 프르바 리가, 칠레 프리메라 디비시온, 우루과이 프리메라 디비시온, 스웨덴 알스벤스칸, 노르웨이 엘리테세리엔, 이탈리아 세리에 B, 헝가리 넴제티 바이녹사그 I, 일본 J1리그, 대한민국 K리그1
band 6
위에 해당하지 않는 나머지 국내 리그
대륙 대회
band1
UEFA 챔피언스 리그,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band2
UEFA 유로파 리그, 코파 수다메리카나
band3
위에 해당하지 않는 나머지 대륙 대회
인정 국제 대회
FIFA 월드컵 본선 및 예선, UEFA 유러피언 챔피언십 본선 및 예선, UEFA 네이션스 리그,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본선 및 예선, AFC 아시안컵 본선 및 예선, CONCACAF 골드컵, 본선 및 예선, CONCACAF 네이션스 리그, CONMEBOL 코파 아메리카, OFC 네이션스 컵 을 비롯한 국제대회

표1: 선수의 국제대회 출전 비율[15]

[ 펼치기 · 접기 ]
선수의 국제대회 출전 비율(%)
선수가 소속된 국가대표팀의 FIFA 랭킹
1~10
11~20
21~30
31~50
51+
90~100
자동통과
자동통과
자동통과
자동통과
2
80~89
자동통과
자동통과
자동통과
자동통과
1
70~79
자동통과
자동통과
자동통과
자동통과
0
60~69
자동통과
자동통과
자동통과
10
0
50~59
자동통과
자동통과
10
8
0
40~49
자동통과
자동통과
9
7
0
30~39
자동통과
10
8
6
0
20~29
10
9
7
0
0
10~19
9
8
0
0
0
1~9
8
7
0
0
0

표2: 선수의 국내 리그 출전 비율[16]

[ 펼치기 · 접기 ]
선수의 국내 리그 출전 비율
band1
band2
band3
band4
band5
band6
90~100
12
10
8
6
4
2
80~89
11
9
7
5
3
1
70~79
10
8
6
4
2
0
60~69
9
7
5
3
1
0
50~59
8
6
4
2
0
0
40~49
7
5
3
1
0
0
30~39
6
4
2
0
0
0
20~29
0
0
0
0
0
0
10~19
0
0
0
0
0
0
1~9
0
0
0
0
0
0
유소년 데뷔
6
5
4
3
2
1

표3: 선수의 대륙 대회 출전 비율[17]

[ 펼치기 · 접기 ]
선수의 대륙 대회 출전 비율
band1
band2
band3
90~100
10
5
2
80~89
9
4
1
70~79
8
3
0
60~69
7
2
0
50~59
6
1
0
40~49
5
0
0
30~39
4
0
0
20~29
0
0
0
10~19
0
0
0
1~9
0
0
0

표4: 선수의 최종소속구단의 국내 리그 성적

[ 펼치기 · 접기 ]
선수의 최종소속구단의 국내 리그 성적
band1
band2
band3
band4
band5
band6
우승
6
5
4
3
2
1
band 1 대륙대회 조별리그 직행/리그 컨퍼런스 우승[1]
5
4
3
2
1
0
band 1 대륙대회 예선 진출
4
3
2
1
0
0
band 2 대륙대회 조별리그 직행
3
2
1
0
0
0
band 2 대륙대회 예선 진출
2
1
0
0
0
0
잔류
1
0
0
0
0
0
승격
-
1
1
1
1
1
강등
0
0
0
0
0
0

표5: 선수의 최종소속구단의 대륙 대회 성적

[ 펼치기 · 접기 ]
선수의 최종소속구단의 대륙 대회 성적
band1
band2
band3
결승
10
7
2
준결승
9
6
1
8강
8
5
0
16강
7
4
0
32강
6
3
0
조별리그
5
2
0
그 외
0
0
0

표6:선수의 소속구단 등급[18]

[ 펼치기 · 접기 ]
선수의 소속구단 등급
점수
band1
12
band2
10
band3
8
band4
6
band5
4
band6
2


8.2. PBS 개정 전[편집]


영국 취업 비자의 요건은 다음과 같다.
  • 선수의 출신국이 FIFA 랭킹 50위 안에 들어야 한다.
  • 해당 선수가 발급 신청일 기준으로 최근 2년 동안 일정 비율의 A매치 경기에 출전해야 한다. 출전 비율은 FIFA 랭킹에 따라 달라지는데 1~10위 팀의 경우 해당 선수가 전체 A매치의 30%, 11~20위 45%, 21~30위 60%, 31~50위 75% 이상을 출전해야 한다. 다만 만 21세 이하의 선수는 최근 2년이 아닌 1년 간의 기간으로 평가한다. 어린 나이 때문에 국가대표 소집이 어려울 수 있다는 것을 감안한 조치이다.

이 비자 문제로 인해 버밍엄 시티 FC홍콩 재벌 카슨 양이 샀음에도 피파 랭킹이 낮은 홍콩이나 중국 선수들을 전혀 영입하지 못했다. 블랙번 로버스를 산 인도의 벤키 그룹도 마찬가지다. 한때 중국의 피파 랭킹이 70위 이내였을 땐[19] 중국 선수들이 여럿 활약하기도 했다. 정즈와 쑨지하이, 리티에, 둥팡줘가 프리미어 리그에서 활약했는데 그중에서 가장 인상적인 활약을 보인 선수가 쑨지하이로 맨시티에서 7시즌이나 뛰었다. 다만 그가 전성기를 보내던 시기 맨시티는 강등을 겨우 모면하던 시절이라서 더 돋보였다는 평도 있기에, 지금처럼 리얼부 체제에선 어림도 없었다는 반론이 있다. 하여튼 중국의 피파 랭킹 추락으로 버밍엄 시티 FC가 프리미어 리그로 승격할 때 중국 선수가 아예 없다는 걸 중국의 축구 팬들은 안타까워했다.

다만 FIFA 랭킹이나 A매치 출전 비율 미달로 취업 비자가 안 나오는 선수를 영입하는 방법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다. 구단이 Exceptions Panel에 이의제기를 하면 패널들은 다음과 같은 기준으로 선수를 평가하여 취업 비자 발급 여부를 판단한다.

평가 기준
심사점수
선수의 이적료가 프리미어 리그 클럽들이 지난 두 번의 이적 시장에서 지출한 이적료 기준 상위 25% 이내
3
선수의 이적료가 프리미어 리그 클럽들이 지난 두 번의 이적 시장에서 지출한 이적료 기준 상위 25%~50% 이내
2
선수가 이적하려는 구단에서 받는 임금이 그 클럽 최상위 임금 수령자 30인 기준 상위 25% 이내
3
선수가 이적하려는 구단에서 받는 임금이 그 클럽 최상위 임금 수령자 30인 기준 상위 25%~50% 이내
2
선수가 현재 소속 중인 클럽이 상위 리그[21] 소속 클럽이어야 하며, 리그 경기의 최소 30% 이상 시간을 출전했을 경우
1
선수가 현재 소속 중인 클럽이 최근 12개월간 대륙 대회[22]의 조별 리그 이상의 성적을 올린 상태에서 그 리그 경기의 최소 30% 이상 시간을 출전했을 경우
1

평가 기준으로 4점 이상 점수를 받을 경우 패널은 FA에 비자 발급을 '권장'할 수 있다. 4점을 넘는다고 해서 취업 비자가 무조건 나오는 것은 아니며, 패널의 재량에 따라 4점이 넘더라도 비자 발급을 권고하지 않을 수도 있다.

대한민국은 2022년 1월 기준 FIFA 랭킹 33위를 기록 중이라서 한국 선수가 PL에 진출, 혹은 비자 갱신을 하려면 꾸준히 국대 출장을 해서 75%를 넘기거나, 예외 평가 기준을 통해 취업 비자를 발급받아야 한다. 하지만 이 조건 자체가 어려운 편인데, 2021년 11월 A매치까지를 기준으로 했을 때 벤투호에서 최근 2년 75% 출장기준을 만족한 선수는 손흥민, 황희찬, 정우영, 김승규, 이재성 단 5명이고, 다른 선수들은 전경기를 출장하더라도 최소 2022년 6월 A매치 이후에야 75% 달성이 가능할 정도로 빡빡한 조건이다. 게다가 K리그, J리그, 중국 리그 등 아시아 등지에서 뛰는 선수들이라면 상위 리그 조건과 대륙 대회 조건을 자연적으로 만족할 수 없기 때문에 이적료나 임금만으로 돌파해야 하는데, 아시아 리그에서 뛰는 선수를 리그 전체 상위 50%에 해당하는 이적료와 임금을 지불하면서까지 영입한 사례는 현재까지 없다. PL에 진출한 아시아 선수들은 다른 유럽 상위 리그를 경유하거나[23] FIFA 랭킹 조건을 만족한 국가의 대표선수로 활동하거나[24], 취업 비자 규정 강화 이전에 진출한 후 꾸준히 경기에 출장하는 방법[25]으로 취업 비자를 얻고 있다.

현실성으로 유명한 축구 게임 풋볼 매니저에서도 구현되어 있으며 많은 플레이어들의 뒷목을 잡게 하는 시스템이다. 특히 FM 플레이어들 중 PL을 플레이하는 유저들이 많기 때문에 관련 커뮤니티에선 취업 비자와 관련된 질문 글이나 하소연이 많이 올라온다. 하지만 게임인 만큼 이를 어느 정도 우회할 수 있는 꼼수가 있다. 일단 스코틀랜드에 제휴 구단을 하나 만들고, 취업 비자가 나오지 않아도 무조건 선수를 영입한 후 제휴 구단으로 임대를 보내면 스코틀랜드의 취업 비자 기준이 덜 엄격하기 때문에 포텐만 좋으면 취업 비자가 쉽게 나온다. 그 후 바로 선수를 복귀시키면 같은 영국 취업 비자기 때문에 잉글랜드에서도 똑같이 뛸 수 있다.

8.3. 브렉시트 여파[편집]


2016년 6월 24일 브렉시트가 결정됨에 따라 영국내에 체류 중인 해외 소속 선수들의 거취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영국이 EU에서 탈퇴하게 되면 축구계도 큰 홍역을 치러야 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동안 취업 비자 없이 영국 내에서 뛰고 있는 EU 국적의 선수들과 유소년 선수들이 취업 비자를 받아야 하는 상황이 오며, 이들 중 상당수는 비자 발급에 실패할 가능성이 높다. 그 이유는 중하위권 리그의 핵심 선수 중에 국가대표가 아닌 유럽 선수들이 많기 때문이다.

사실 1부 리그라는 PL의 핵심 선수도 거의 다 잉글랜드 출신이 아니고, 당장 빅6만 봐도 핵심 선수들이 대부분 외국인이다. 당장 감독들의 국적만 따져도!


그나마 호주, 나이지리아 같은 영연방 국가에서 온 선수들은 브렉시트가 이뤄지더라도 영연방과의 교류를 활성화려는 포스트 브렉시트 정책상 프리미어 리그 진출에 있어 이전보다 큰 걸림돌이 생기지는 않을 것이나[26] 프리미어 리그 외국인 선수들이 이런 선수들만 있는 것도 아니고, 유럽연합과의 연줄이 아예 끊어진 이상 수많은 유럽 국적 선수들은..그렇게 유럽 출신 중하위권 팀 선수들이 떠나면 그 자리를 메꾸는 것은 영국 선수들이 될 테고, 이는 전체적인 리그의 기량 저하로 나타나게 될 공산이 크다. 주전급 선수들은 둘째 치더라도 유망주들의 취업 비자 문제로 골치를 썩이다 이들이 타 리그로 유출되어 리그 역량 저하가 현실화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영국 내 취업 비자를 발급하는 것은 EU가 아닌 영국의 소관이기 때문에 영국 리그에서 뛰는 EU 출신 선수들에게 취업 비자를 보장하고 보스만 룰과 동등한 수준의 선수 보호 조항을 두는 방식으로 문제를 피해갈 가능성도 있다. 다만 EU 외 국가에서 이를 불평등 조항으로 소송을 제기한다면 복잡한 문제가 될 수 있다. 또한 자유 계약으로 풀리는 선수들의 비자 문제 등으로 인해 여전히 EU 선수들이 프리미어 리그를 기피할 이유는 있다. 게다가 영국 출신의 선수가 EU 국가 축구팀과 계약할 경우에 보호받지 못하는 문제는 영국의 소관이 아니다. 물론 영국이 각 EU 국가들의 양해를 구하고 별도로 협약을 맺을 수도 있겠지만, EU 국가들의 입장에선 영국이 곱게 보이지도 않을뿐더러 공짜로 자국 리그를 해외 선수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기회라는 점에서 순순히 맺어줄지 의문이다.

거기에 파운드화의 가치 하락으로 해외 선수들에게 줘야 하는 급여 지출 상승의 압박을 구단이 견딜 수 있을지도 의문이다. 파운드화가 가치 하락했는데 해외 출신 선수의 급여를 예전처럼 동결하면 선수들이 경기를 뛸 의욕이 저하될 것이고, 선수단 급여 상승은 경기장 입장료 상승, 즉 관객들의 부담으로 이어질 것이다. 실제로 케빈 더브라위너는 2017년 말 맨체스터 시티와의 재계약 과정에서 급료를 유로화로 요구하기도 했다.#

9. 역사[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프리미어 리그/역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9.1. 역대 시즌[편집]



9.1.1. 역대 시즌(1993~ )[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프리미어 리그/역대 시즌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9.1.2. 역대 시즌(1888~1992)[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풋볼 리그 디비전 1 역대 시즌(1888~1992)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9.2. 기록[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프리미어 리그/기록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9.3. 유럽 대항전 전적[편집]


  • 1998-99 시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진출해 FC 바이에른 뮌헨을 상대로 캄 노우의 기적이라 불리는 경기를 펼치며 우승해 잉글랜드 최초로 트레블을 달성했다. 또한 이 우승은 헤이젤 참사로 유럽축구의 중심에서 밀려난 잉글랜드가 다시 한번 유럽 무대의 중심으로 진입하는 데 막대한 영향을 끼쳤다.
  • 2004-05 시즌 리버풀이 결승에 진출해 AC밀란을 상대로 이스탄불의 기적이라 불리는 경기를 펼치며 우승했다.
  • 2005-06 시즌 아스널이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진출했고 FC 바르셀로나에게 역전당해 준우승했다. UEFA컵에선 미들즈브러가 구단 첫 유럽대항전 결승전에 진출했으나 세비야에 무릎을 꿇었다.
  • 2006-07 시즌엔 첼시, 리버풀, 맨유, 리버풀 3팀이 챔피언스 리그 4강에 진출했고 리버풀이 결승에 진출했으나 AC 밀란에게 우승을 내줬다.
  • 2007-08 시즌에도 첼시, 리버풀, 맨유가 챔피언스리그 4강에 진출했고[27] 이번엔 첼시와 맨유가 결승에 진출해 최초로 PL 팀간 챔스 결승이 성사됐다.
  • 2008-09 시즌엔 첼시, 아스널, 맨유 3팀이 챔피언스리그 4강에 진출했다. 맨유는 결승까지 진출했으나 전 시즌 준결승에서 꺾은 바르셀로나에 설욕당했다.
  • 2009-10 시즌엔 아스널과 맨유가 8강에 진출했으나 둘 다 4강 진출엔 실패했다. UEFA컵이 개편된 유로파 리그에선 리버풀과 풀럼이 4강에 진출했고 리버풀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패해 4강에서 탈락했지만 풀럼은 결승까지 진출해 준우승했다.
  • 2010-11 시즌엔 첼시, 토트넘, 맨유가 8강에 진출했고 맨유가 결승까지 진출했으나 또다시 바르셀로나의 벽에 막혔다. 유로파리그에선 리버풀과 맨시티가 16강에 진출했으나 모두 8강 진출 실패. 아스널의 챔피언스리그 16강 징크스가 시작됐다.
  • 2011-12 시즌엔 첼시가 8강에 진출, 이후 결승까지 진출해 바이에른을 꺾고 우승했고, 맨시티와 맨유가 나란히 유로파리그로 추락하고 16강에서 떨어졌다. 버밍엄시티가 2부리그 소속임에도 리그컵 우승 자격으로 유로파리그에 출전했다.
  • 2012-13 시즌엔 아스널, 맨유가 16강에 진출했다. 유로파리그에선 첼시, 토트넘, 뉴캐슬이 8강에 진출했고 첼시는 결승까지 올라 벤피카를 꺾고 우승했다. 맨시티는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에서 조4위로 탈락했다.
  • 2013-14 시즌엔 첼시가 챔스 4강에 진출했다.
  • 2014-15 시즌엔 16강에서 PL이 전멸했다. 유로파 리그에선 에버튼이 16강에 진출.
  • 2015-16 시즌엔 맨시티가 4강에 진출했고 유로파리그에선 리버풀이 결승에 올랐으나 세비야에 우승을 내줬다.
  • 2016-17 시즌엔 레스터가 8강에 진출했고 유로파리그는 맨유가 우승했다.
  • 2017-18 시즌엔 맨시티가 8강에 진출했고 리버풀이 결승까지 갔으나 레알 마드리드에 트로피를 내줬다. 유로파리그에선 아스널이 4강까지 진출했다.
  • 2018-19 시즌은 유럽 대항전 결승이 모두 PL 팀으로 이뤄진 초강세 시즌이었다. PL 4팀이 챔스 8강에 진출했고 결승에서 리버풀과 토트넘이 맞붙어 리버풀이 우승했다. 유로파리그 결승에선 아스널과 첼시가 맞붙어 첼시가 우승했다.
  • 2019-20 시즌엔 맨시티가 8강에서 올랭피크 리옹에게 덜미를 잡혀 8강에서 PL이 전멸했다. 유로파리그에선 울버햄튼이 8강에 진출했고 맨유가 4강에 진출했으나 세비야에 패해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 2020-21 시즌엔 3팀이 8강에 진출했고 2007-08, 2018-19 시즌과 마찬가지로 결승에서 첼시와 맨시티가 맞붙어 첼시가 우승하는 등 다시 PL이 강세를 나타냈다. 유로파리그에선 아스널과 맨유가 4강에 올랐고 맨유가 결승까지 올랐으나 비야레알에 패해 준우승했다.
  • 2021-22 시즌엔 3팀[28]이 8강에 진출했고 2팀이 4강에 올랐으나 리버풀만 결승에 갔다. 유로파 리그에선 웨스트햄이 4강에 올랐으나 결승 진출엔 실패했고, 유로파 컨퍼런스 리그에서도 레스터가 4강에 올랐으나 결승 진출엔 실패해 2019-20 시즌과 같이 무관으로 마무리됐다.
  • 2022-23 시즌엔 첼시, 맨시티 2팀이 8강에 진출했고 맨시티가 우승해 PL 역대 두 번째 트레블을 달성했다. 유로파리그에선 맨유가 8강에 진출했으나 해당시즌 유로파리그 우승팀인 세비야에 밀려 탈락, 컨퍼런스 리그에선 웨스트햄이 무패로 우승해 3개 유럽대항전 중 둘을 우승했다.

프리미어 리그는 챔피언스 리그 결승을 치러 본 팀이 어느 리그보다 많은 9팀이며 챔피언스 리그 2회 이상 우승팀도 4팀이나 있을 정도로 대륙 대항전 경험이 풍부하다. 그만큼 정상급 팀이 많아 리그 경쟁력만큼은 가장 뛰어나다고 평가받으며 2010년대 후반부터 여러 팀들이 챔스 및 유로파리그,컨퍼런스 리그에서 4강 이상 진출하는 경우가 많아졌고 2021년엔 결국 UEFA 랭킹 1위를 탈환하는 등 세계에서 가장 좋은 수익성과 풍부한 자본을 바탕으로 리그 경쟁력을 키워나가고 있다.

10. 해외 경기 계획[편집]


2008년에 한때 39경기로 바꾼다는 야심을 보이기도 했는데 바로 해외에서 그 경기를 가지자고 한 것. 특히 아시아 시장의 막대한 돈[29]을 노리고 한 것이다. 하지만 피파는 물론 UEFA도 해외 경기를 자국 리그 경기로 볼 수 없다는 규정을 언급하며 반대했고, 아시아 나라들도 자국 리그를 죽인다고 반발만 거셌다. 게다가 20개 전 구단이 아시아까지 가는 비용 문제에서부터 프리미어 리그에 속한 구단이라고 모두 인기를 끄는 것이 아니라는 현실적 문제에 부딪쳤다. 당장 한국만 봐도 2008-09 시즌 시작 전에 풀럼 FC가 한국 투어를 왔지만 맨유의 내한과 차원이 다른 대중과 언론의 관심, 인기를 보여 프리미어 리그 팀이라고 한국에서 인기가 많은 게 아님을 입증했던 사례가 있다.

이렇다 보니 외국에서 빅4 외 팀들 경기가 얼마나 인기가 있냐는 비난이 압도적이며 AFC도 아시아 축구 죽이기라고 반발하고 있다. 다만 아랍 여러 나라들이 빅4 경기만 허락한다는 제한적 긍정을 보였지만 오로지 빅4 경기에 한해서였기에 친선전과 차이가 뭐냐는 반발만 들었다. 결정적으로 이 방침에 중하위 팀 구단주들이 손해만 본다며 결사반대를 했기에 39경기 계획은 무산. 아직도 프리미어 리그 사무국은 아쉬워하지만, 워낙 문제가 많아 현실적으로 이뤄지긴 어려워 보인다.

결국 2010년대엔 거론도 되지 않는 없던 일이 됐다가, 2014-15 시즌에 '현행 38경기 중 한 경기를 해외 구장에서 치르면 어떠냐'라고 아직도 미련을 못 버리고 있다. 당연히 온갖 비난을 받자 FA는 MLB의 정규 시즌 해외 경기[30]NFL 인터내셔널 시리즈, NBA의 시범 경기[31] 같은 것을 들먹였지만, 저 리그는 미국 리그가 타국 리그의 명백한 상위 리그 취급을 받을 정도로 수준과 규모가 넘사벽이라 국제 연맹이 미국 단체에 이래라저래라 하지도 못하고 타국도 미국 구단의 경기를 선호하는 것을 망각했다는 비아냥만 들었다. FA가 피파나 UEFA에 대들지도 못하는 것과는 전혀 다른 상황인 것이다.[32] 또한 리그 경기를 해외에서 치른다는 건 절대로 받아들일 수 없다[33]는 UEFA의 태도가 완고해 힘들 듯하다.

무엇보다 중하위 팀들도 결사반대한다. 상술했듯 중하위 팀은 해외에서 인기가 없으니 저런 수익을 기대할 수 없고 오히려 손해를 볼 지경이다. 그렇기에 이 구단들은 '해외에서 리그 경기를 가진다면 숙박비, 교통비 같은 여러 비용은 누가 부담할 거냐? FA에서 모조리 부담하고 수익을 상당수 양보하면 생각해보겠다'라고 비아냥거리며 부정적으로 반응하고 있다. 이런 뜻을 보이는 게 리그 10개 이상 다수 구단이다 보니 FA가 무시할 수도 없고 당연히 저러면 인기 많은 상위 구단들은 차별하냐며 반발할 테고 전 구단을 저렇게 하면 오히려 FA가 손해일 테니 해외 경기 실현은 어려워 보인다.

그런데 2019년에 갑자기 라리가 사무국이 1월 지로나-바르셀로나, 3월 레알 베티스-바르셀로나전을 미국에서 경기하려고 해 논란이 되던 터에 이게 이뤄지면 프리미어 사무국이 당연히 반발할 듯 하다. 하지만 라리가 문서에 나오듯 구단들도 결사반대를 하는데다 메시 등 핵심 선수들도 '왜 외국으로 나가서 경기해야 되나?'라며 반대하고 당연히 UEFA도 절대 불가능하다고 했기 때문에 프리미어 리그 역시 해외 경기의 꿈은 어림없어 보인다. 슈퍼볼이 종료되는 2월 첫째 주 이내로 NFL 홈구장에서 경기가 개최될 경우 NFL 사무국과도 스케줄 조정을 거쳐야 한다. 그나마 미국에서 프리미어 리그 팀이 자주 친선 경기를 가지긴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친선 경기였다. 그리고 친선 경기라면 은근히 아시아 시장 노리고 오래 전부터 프리미어 리그 팀들도 프리시즌에 아시아에서 친선 경기를 자주 가지던 바 있다.

결국 라리가도 구단 측 결사반대와 UEFA의 유럽 대항전 징계 협박에 항복해 미국 원정을 전면 취소했다. 게다가 2020년 전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해외에서 스포츠 경기의 질병 문제에 대한 우려가 커진 만큼 더욱 어렵게 됐다.

2023년, 코로나19가 어느 정도 진정세를 보여 프리미어 리그 서머 시리즈[34]라는 이름으로 미국에서 프리시즌 대회가 치러진다. 첫 대회는 첼시아스톤 빌라, 브라이튼, 풀럼, 뉴캐슬, 브렌트포드가 참가했고 2승 1무에 승점 7점을 획득한 첼시가 우승했다.

11. 프리미어 리그와 대한민국[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프리미어 리그/대한민국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파일:프리미어 리그 심볼.svg 현역 한국인 프리미어리거
파일:토트넘 홋스퍼 FC 로고.svg
No.7

파일:울버햄튼 원더러스 FC 로고.svg
No.11

손흥민
황희찬

현재 프리미어 리그에서 현역으로 활동중인 한국인은 손흥민황희찬이다. 둘 다 각 소속팀에서 핵심 선수로 활약 중이며, 손흥민은 프리미어 리그를 대표하는 선수 중 하나가 되었다.

12. 관련 방송[편집]


북한에서도 '잉글랜드최상급축구련맹전'이라는 이름으로 중계된다. 물론 당연히 녹화 중계고, 북한이 중계권을 가지고 있는지는 의문이라고. 팀 명칭과 축구 용어는 북한의 언어 환경상 전부 문화어로 표기된다.[35] 손흥민이 아무리 잘해도 편집당하는 것이 유명하다.#

12.1. 영국[편집]


  • Match of the Day(BBC One)
  • Monday Night Football(Sky Sports)[36]

12.2. 한국[편집]


2017-18 시즌까지 꽤 오랜 기간을 SBS Sports에서 중계권을 구매[37]하여 중계했지만 여러 사유[38]로 계약 연장을 하지 않으면서 이를 소유한 IPTV 채널인 SPOTV를 이용해서 시청할 수 있다. 2020-21 시즌부터는 손흥민이 속한 토트넘 홋스퍼 FC의 경기만 무료화하고 타 구단의 모든 경기를 유료화하여 유료 채널인 SPOTV ON을 통해서만 송출한다. PC와 모바일에선 SPOTV NOW를 통해 제공한다. 그로 인해 TV로 시청할 때는 유료 채널 결제, PC와 모바일에선 전용 이용권을 또 결제해야 하는 상황이 벌어지면서 개선책이 필요하다는 것이 중론이다. 심지어는 2020-21 시즌 북런던 더비를 기점으로 토트넘의 경기마저 온라인에서는 유료화되었다.
2022-23 시즌부터는 모든 경기[39]를 유료화하여 유료 채널인 SPOTV ON을 통해서만 송출한다. PC와 모바일에선 SPOTV NOW를 통해 제공한다. SPOTV에서는 SPOTV ON에서 생중계 종료 이후 재방송 형식으로 중계된다.

손흥민이 속한 토트넘 홋스퍼 FC 경기만 중계하고 있다. 하지만 2022-23 시즌부터 중계권 인상으로 생중계를 볼 수 없게 되었다.

중계권이 없지만 관련 소식이 스포츠뉴스에 간간히 등장하고 있다. 관련 소식이 실시간은 유튜브로도 나오지만 중계권이 없는 관계로 다시보기는 공식 홈페이지에만 게시되는데 이로보아 MBC가 중계권에 욕심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13. 역대 인트로 영상[편집]


  • 2003-2004 시즌 인트로#
  • 2004-2005 시즌 인트로#
  • 2005-2006 시즌 인트로#
  • 2005-2006 시즌 인트로 2#
  • 2006-2007 시즌 인트로#
  • 2006-2007 시즌 인트로 2#
  • 2007-2008 시즌 인트로#
  • 2008-2009 시즌 인트로#
  • 2008-2009 시즌 인트로 2#
  • 2009-2010 시즌 인트로#
  • 2010-2011 시즌 인트로#
  • 2010-2011 시즌 매치데이 인트로#
  • 2011-2012 시즌 인트로#
  • 2012-2013 시즌 인트로#
  • 2013-2014 시즌 인트로#
  • 2013-2014 시즌 매치데이 인트로#
  • 2014-2015 시즌 인트로#
  • 2015-2016 시즌 인트로#
  • 2016-2017 시즌 매치데이 인트로#
  • 2016-2017 시즌 매치데이 인트로 2#
  • 2018-2019 시즌 매치데이 인트로#
  • 2018-2019 시즌 매치데이 인트로 2#
  • 2019-2020 시즌 매치데이 인트로#
  • 2020-2021 시즌 매치데이 인트로#[40]
  • 2021-2022 시즌 매치데이 인트로엠블럼 인트로[41] 선수 인트로
  • 2022-2023 시즌 매치데이 인트로엠블럼 인트로
  • 2023-2024 시즌 매치데이 인트로엠블럼 인트로

13.1. 역대 인트로 주제가[42][편집]



2004-05 ~ 2006-07 시즌 : FA Premier League Anthem


2007-08 ~ 2009-10 시즌 : My saturday self


2010-11 ~ 2012-13 시즌 : Fire[43]


2013-14 ~ 2015-16 시즌 : Premier League Gloria


2016-17 ~ 2019-20 시즌 : This is Premier League


2020-21 시즌 ~ 현재 : Premier League Anthem

14. 관련 문서[편집]



15. 둘러보기[편집]


유럽축구연맹
주요 축구 리그(서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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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 여기 나온 곡 대부분이 매치데이 인트로에 나오는 곡이다.[3] 우크라이나 프리미어 리그, 러시아 프리미어 리그[4] 1위는 NFL, 2위는 MLB, 3위는 NBA.[5] 리버풀은 7년.[6] '인종차별을 위한 자리는 없다' 라는 뜻이다.[7] 스토크 시티는 아예 몸토크 시티라는 별명이 생길 정도.[8] 특별 조약[9] 브렉시트 이후 무제한 취업은 영국 본토 거주 영국인과 영국령 지브롤터 주민, 아일랜드 시민[8]에만 허용된다.[10] 박지성은 맨유 이적 당시 히딩크, 퍼거슨, 요한 크루이프의 추천을 받았고, 잉글랜드는 아니지만 같은 영국 노동부의 취업 비자를 요구하는 스코틀랜드의 셀틱 FC로 이적하려던 차두리의 경우 이걸 아빠 친구에게 받았다. 그런데 그 아빠 친구가 프란츠 베켄바워.[11] 16개국 본선 유로2008 진출 실패[12] 축구선수는 해당 구단[13] 신청일로부터 24개월, 유소년 선수는 12개월.[14] 2023년 6월 기준[15] 출전 경기 수를 기준으로 한다. 인정 국제대회 경기 수를 기준으로 계산하되 기준기간 내 해당 국가대표팀의 국제대회 경기 수가 전체 경기 수의 30% 이하인 경우 친선경기를 포함해 계산한다.[16] 출전 경기 시간을 기준으로 하며 받을 수 있는 점수가 여러개라면 높은쪽을 부여한다.[17] 출전 경기 시간을 기준으로 계산한다.[18] 선수가 임대생이면서 원 소속구단에서 출전한 적이 있을경우 두 점수중 더 높은 점수를 부여한다.[19] 98년은 취업 비자가 FIFA 랭킹 70위까지 발급되는 시절이었는데 무려 37위까지 올라갔었다![20] 아르헨티나, 브라질[21] Top League. 규정에선 이를 UEFA 랭킹 상위 6개 리그과 중남미 상위 2개 리그[20]만 포함한다.[22] Continental Competition. 본 규정에선 UEFA 챔피언스 리그, UEFA 유로파 리그, 코파 리베르타도레스만 포함한다.[23] 특히 외국인 관련 규정이 널널한 분데스리가를 경유하는 경우가 많다. 토트넘 홋스퍼로 이적한 손흥민의 경우 높은 이적료와 임금, 거기에 기존에 뛰던 리그가 상위 리그에 포함되는 분데스리가였기에 예외 기준을 적절히 충족해서 이적할 수 있었다. 이외에도 오카자키 신지, 무토 요시노리가 같은 조건을 만족해서 이적했다.[24] 이란 국가대표 알리레자 자한바크슈[25] 기성용, 요시다 마야가 그렇고, 이청용은 출전 시간 미달 등의 사유로 취업 비자를 갱신하지 못하고 독일의 VfL 보훔으로 이적한다.[26] 오히려 워크퍼밋 발급을 위해 유럽 대륙으로의 임대를 전전하던 이들 영연방 국가 출신자들은 워크퍼밋 발급 절차를 면제받거나 극히 간소화하는 혜택을 받아 자유로운 구직 활동이 가능해질 수도 있다.[27] 8강에서 리버풀이 아스널을 꺾었다.[28] 첼시, 리버풀, 맨시티[29] 피파월드컵에서 아시아 배정 수를 줄이지 못하는 것도 이런 문제 때문이다. 라리가도 경기 시간을 아시아에서 보기 쉽도록 바꿀 정도로 이제 아시아 시장은 유럽 빅클럽들이 무시 못할 규모까지 올랐다.[30] MLB일본(2000년, 2012년, 2019년)과 호주(2014년), 영국(2019년)에서 공식 오프닝 시리즈를 치른 적이 있다.[31] NBA는 마케팅 차원에서 시범경기를 해외에서 치르기도 한다. 2018 시즌을 앞둔 프리시즌은 중국에서 치렀고 2019년 1월엔 영국 런던에서 정규 시즌 경기를 치른다.[32] 이는 영국이 자초했다. 피파를 설립한 것은 영국인이 아니라 프랑스인이듯 과거 영국은 축구 국제화에 노력하지 않고 여러 유럽 대회나 월드컵 앞에서 자국 리그 우월성과 축구 종주국이라는 자부심만 강조해 여러모로 나서지 않거나 심지어 참여하지 않았다.[33] 거기에 해당 팀이 유럽에선 자매 팀을 가질 수 없다는 방침도 여전하다. AFC 아약스벨기에에 자매 팀을 창단하려다가 UEFA의 거부로 무산됐고 갈라타사라이터키계가 많은 베를린에 베를린 갈라타사라이라는 자매 구단을 창단하려다가 역시 똑같이 무산됐다. 대신 유럽 외 대륙은 문제가 없기에 남아공 케이프타운 아약스 같은 팀이 있었다.[34] Premier League Summer Series[35] 을 '꼴'이라고 쓰고 발음하고, 리버풀 같은 건 그대로 쓰는데 '토텐햄 호츠퍼' 같은 표기가 주목받았다.[36] 게리 네빌제이미 캐러거가 출연하는 프리미어 리그 분석 프로그램 겸 월요일 밤 경기 중계 프로그램.[37] 월드컵을 제외한 거의 모든 중계 라이선스는 스포티비의 자회사인 에이클라 엔터테인먼트가 소유하고 있고 봐도 무방하다. 사실상 해외 축구를 스포티비가 독점하는 이유이기도 하다.[38] 판매자가 계약금을 너무 높게 제시했을 수도 있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39] 손흥민이 속한 토트넘 홋스퍼 FC의 경기가 TV도 유료화되었다.[40] 20개 구단 중 유일하게 토트넘만 대표 선수가 2이 나왔다.[41] 엠블럼과 상징들만 나왔는데 노리치 시티 FC카나리아가 매우 인상적이다.[42] 여기 나온 곡 대부분이 매치데이 인트로에 나오는 곡이다.[43] Kasabian이라는 영국 락 그룹이 만든 곡이다. 아몬드빵이라는 특유의 몬더그린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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