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넷 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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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소중히 해야 해"
1. 개요[편집]
자넷 밀러(Jeanette Miller)
가상의 캐릭터를 모델로 만들어진 사이버 음악 그룹 치페티의 둘째.
2. 상세[편집]
종종 우주를 사색하는 데에 너무 몰두해서, 발을 헛디뎌 넘어지는 등 간단한 것들을 잊어버린다.
자기 양말이 어울리는지보다 탄소 발자국에 더 관심이 있다. 그리고 자매 브리트니와 달리, 자넷은 그녀의 외모 현실을 안다.
미국 공식 홈페이지
3. 성격[편집]
기본적으로 소심하고, 배려심이 많으며 겁이 많은편이다.
4. 비주얼[편집]
• 이미지 컬러인 보라색을 많이 지니고 있다.
• 사이먼과 동일하게 안경을 썼으며, 마치 똑똑해보이는 이미지를 돋보이고 있다.
• 치패티 자매중 둘째인데 불구하고 첫째 언니인 브리트니보다 키가 크다.
• 갈색 꽁지머리를 하고 있고, 홍채가 보라색이다.
5. 명대사[편집]
"거미야, 다친데는 없니?"
''사이먼, 잠깐 도와줄 수 있니?''
''괜찮아''
''정말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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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확한 나이는 밝혀진 것이 없으며 애니메이션 대사를 기본으로 하여 추정한 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