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

덤프버전 :



1. 개요
1.1. 욕설로써의 사용
2.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자식()은 부모의 반댓말로, 부모의 아이를 부모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이다.


1.1. 욕설로써의 사용[편집]


이 자식 안 되겠어. 하루 빨리 손을 써야지.[1]

욕설로 많이 쓰인다.(ex: 이 자식, 저 자식, 개자식, 짜식[2][3]) 욕으로 쓰인다는 건 내 자식 급이라는 얘기의 의미이며 특히 접두어가 붙으면 그 사람의 부모를 욕보인다는 것이다. 다만 욕설치고는 많이 사용해서 자식이 욕설인 것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이 있고 전체 관람가 작품에서 자식이라는 말이 나온다. 또 새끼를 순화해 자식이라고 하기도 한다.


2. 관련 문서[편집]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5 09:13:14에 나무위키 자식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데스노트 4권에 나오는 대사이다.[2] 사실 짜식은 선배가 후배 부를 때 더 많이 쓴다.[3] 더 많이 쓰는 새끼는 자식보다 더 못마땅한 투로 부르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