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바이칼 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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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바이칼 지방
Забайкальский край

파일:자바이칼 지방 기.svg
파일:자바이칼 지방 문장.svg
주기
주장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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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주도
치타
시간대
UTC+8

인문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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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1,053,485명 (2021년)
인구 밀도
2.44명/㎢
면적
431,892㎢
지역가

종교

GDRP

1인당 GDRP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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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사
알렉산드르 오시포프
지방의회


21석 / 50석



14석 / 50석



10석 / 50석



3석 / 50석



1석 / 50석


설립

ISO 3166-2
RU-ZAB
공식 사이트
파일:자바이칼 지방 문장.svg

1. 개요
2. 역사
3. 민족
4. 관광



1. 개요[편집]


러시아의 지방.


2. 역사[편집]


자바이칼은 바이칼 호 너머의 땅이라는 뜻으로, 이름과는 달리 바이칼 호와는 접해있지 않다. 사실 최초로 설치되었을 때에는 호수 동안과 붙어 있었고 때문에 이름도 바이칼 호수의 이름이 붙어 있었지만, 1923년 부랴티야 공화국이 여기서 독립되어 나가는 바람에 바이칼 호수 없는 자바이칼 지방이 되어 버렸다.

주도는 치타이다. 참고로 치타에는 동물 치타가 살지 않으며 상관이 없다.

2007년 3월 11일 치타 주와 아긴스크부랴트 자치구에 대한 통합 주민투표가 양 지방에서 90% 이상의 찬성으로 가결되어 2008년 3월 1일에 성립한 행정구역이다. 2018년 11월 3일 대통령령 제632호로 부랴티야 공화국과 함께 시베리아 연방관구에서 극동 연방관구로 이관되었다.


3. 민족[편집]


인구의 90%는 러시아인이고, 부랴트인들이 일부 거주하고 있다. 인구 5만 이상의 도시는 치타와 크라스노카멘스크 둘 뿐이다.

하바롭스크 지방사할린주소수민족 니브흐의 조상이 이곳에서 유래됐다.


4. 관광[편집]


이 지역 중북부에는 사막이 있다. 차라 사막(Чара пески/Chara sands)이라는 곳인데, 사하라같은 일반적인 사막과 달리 매우 춥다고 한다. 사실 사막이라고 하기엔 조금 작고 큰 모래 언덕 수준이다. 러시아에선 나름 유명한 곳.

이 지역에서 판석묘가 발견된 것을 계기로 청동기 시대에 관한 발굴조사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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