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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박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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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0월 1일에 올라온 영상. '20121001 090631'이라는 제목[1] 이며, 한 노인이 버스에서 항의하는 다른 승객들과 말싸움이 붙어 막말을 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술에 취한 노인이 혼잣말과 횡설수설로 민폐를 끼치자 뒤에 앉은 승객들이 항의를 했고, 노인이 아주머니에게 "자지 박으면, 너는 꼼짝 못 해."라고 한 말에서 앞부분만 따서 '자박꼼'이다. 이 영상을 찍기 이전부터 몇 차례 말싸움이 오고 간 것으로 보인다.
영상에서의 할아버지는 충청 방언[2] 을 사용하는데, 약간 느릿한 어조가 특징이다.
영상이 공개된 후, 영상 속 노인을 향해 틀딱충, 성희롱범이라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우선 버스같이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는 대중교통 수단에서 고성방가를 하며 민폐를 부린 것부터가 1차적인 문제인데, 시끄럽게 떠드는 걸 참다 못해서 뒷좌석까지 간 아주머니와 말싸움이 붙자 "아이 옘병할 년, 니애미"라면서 먼저 욕설과 패드립을 시전한 뒤 "자지 박으면 넌 꼼짝도 못 해"라며 해당 아주머니를 향해 강한 수위의 성희롱을 행한다.
1. 개요[편집]
2012년 10월 1일에 올라온 영상. '20121001 090631'이라는 제목[1] 이며, 한 노인이 버스에서 항의하는 다른 승객들과 말싸움이 붙어 막말을 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술에 취한 노인이 혼잣말과 횡설수설로 민폐를 끼치자 뒤에 앉은 승객들이 항의를 했고, 노인이 아주머니에게 "자지 박으면, 너는 꼼짝 못 해."라고 한 말에서 앞부분만 따서 '자박꼼'이다. 이 영상을 찍기 이전부터 몇 차례 말싸움이 오고 간 것으로 보인다.
영상에서의 할아버지는 충청 방언[2] 을 사용하는데, 약간 느릿한 어조가 특징이다.
2. 전문[편집]
3. 반응[편집]
영상이 공개된 후, 영상 속 노인을 향해 틀딱충, 성희롱범이라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우선 버스같이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는 대중교통 수단에서 고성방가를 하며 민폐를 부린 것부터가 1차적인 문제인데, 시끄럽게 떠드는 걸 참다 못해서 뒷좌석까지 간 아주머니와 말싸움이 붙자 "아이 옘병할 년, 니애미"라면서 먼저 욕설과 패드립을 시전한 뒤 "자지 박으면 넌 꼼짝도 못 해"라며 해당 아주머니를 향해 강한 수위의 성희롱을 행한다.
4. 관련 문서[편집]
- 시외버스 8851
- 공항도둑
- 민폐
- 인생은 섹스
- 2호선 욕할머니
- 7호선 단소 살인마
- 망언
- 틀딱충
- 성희롱
- 적반하장
- 조양은 - 체포된 후 인터뷰에서 비슷한 뉘앙스의 발언을 하였다. 영상
-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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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6년 2월 23일경에 업로더에 의해 영상 제목이 '버스 막말남(자박꼼 원본)'이라고 변경되었다.[2] 그중에서도 천안시, 아산시, 평택시, 안성시, 화성시 서남부에서 사용되는 방언으로 추정된다.[3] 본인 이름으로 추정.[4] 현장에 노인의 어머니가 있어서 한 소리가 아니라 술주정 특유의 횡설수설이다.[5] 영상에선 잘 안 들린다. 그 후 할아버지의 말을 보면 욕인 것으로 추정됨.[6] 여기서 엄지손가락을 척 들어올리며 따봉을 하는데, 대부분 패러디 짤을 만들 땐 이 장면에서 차용하는 게 압도적이다.[7] 큰소리로 말하지만 주변 사람의 말소리와 소음 때문에 잘 들리지는 않는다.[8] 니애미의 준말인 니미의 충북 방언형이다. 대개 예~미 단독이나 예~미 씨펄의 형태로 쓰인다. 서울 지방에서는 지미, 지미럴로 변화한다. [9] '너무해서'라고도 들린다.[10] 경기도 시흥시 신천동의 신천동 정류장(25321). 버스 분위기를 보아하니 수원에서 인천을 오가는 태화상운 직행버스로 추정된다. 정황상 시외버스 8851 노선일 확률이 매우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