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노조미와 커다란 유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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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작은 노조미와 커다란 유메 1권 한국판 단행본 표지.jpg
小さいノゾミと大きなユメ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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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유미바 소우가 코단샤 월간모닝two에서 2019년 5월호 - 2021년 3월호까지 연재했던 판타지 만화.
단행본은 전 3권으로 완결되었다.
한국에서는 완결된지 2년 후에 소미미디어에서 수입해서 S코믹스 레이블로 출판했다.
2. 줄거리[편집]
손바닥만 한 여고생 x 은둔 백수
한 지붕 아래서 일상 어드벤처!!
눈을 떠보니 신장 12cm의 몸이 되어 버린
여고생 코이와 노조미가 목숨을 걸고 도착한 곳은
은둔 백수 오오쿠보 유메가 사는 아파트의 한 방.
기억도 갈 곳도 없는 노조미는
빈 캔이나 쓰레기가 널브러진 유메의 방에서
몰래 살기 시작하는데…?!
규격 외 불균형 콤비가 펼치는 코믹 서바이벌!!
3. 단행본[편집]
4. 등장인물[편집]
- 코이와 노조미
본작의 주인공 중 한명. 16세의 작은 여고생. 본편 시작 1주일 전에 산속에서 정신을 차리고 일어나 보니 몸은 신장 12cm의 소인이 되어 있었고 기억도 대부분 사라졌다. 기억나는 건 자신이 [타카오히카와 고등학교 2학년 코이와 노조미]라는 정보 뿐이다. 자신을 잡아먹으려는 고양이에게서 도망쳐서 가까운 아파트로 들어갔다. 그렇게 오오쿠보 유메의 방으로 들어가게 되어서 그곳에서 거주하고 있는 중이다. 엉망진창인 유메의 방에서 숨어다니면서 생존하느라 매일 고생 중이다. 유메에게 자기 존재를 들키자 유메의 착각을 역으로 이용해 유메의 망상 속 존재인 척 한다.
- 오오쿠보 유메
본작의 주인공 중 한명. 22세 독신 무직의 백수 여성이다. 본편 시작 1년 전에 일을 그만두고 아파트의 자기 방 안에 틀어박힌 채 술과 배달 음식으로 매일을 보내는 히키코모리 니트가 되었다. 사람이 무서워서 바깥으로 나가는 걸 두려워하고 있다. 노조미를 발견하자 그녀가 자신의 망상 속 존재라고 착각한다. 자기를 히키코모리로부터 구해주려고 노조미가 나타났다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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