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정원

상영 등급

전체 관람가

1. 개요[편집]

2. 예고편[편집]

3. 시놉시스[편집]

“평균 나이 75세, 영화 좀 찍는 언니들이 온다!”

강릉의 대표적인 구도심 명주동의 이웃 모임 ‘작은정원’ 언니들은

3년간 배워오던 스마트폰 사진에서 한발 더 나아가 영화를 찍기로 마음먹는다.

평균연령 75세, 마음처럼 몸이 따라주지는 않지만 그래도 재미있다.

그렇게 만들어진 단편극영화 <우리동네 우체부>가

영화제에 초청이 되고 수상을 하기도 한다.

그렇다면 이제부터는 다큐멘터리 영화 만들기이다!

과연 언니들은 다큐멘터리를 완성할 수 있을까?

출처: 다음 영화

4. 등장인물[편집]

• '작은정원' 언니

5. 기타[편집]

• 초반에 '작은정원' 언니들이 촬영하고 있는 영화는 '우리 동네 우체부'이다. 실제로 이들이 촬영한 이 영화는 2020년 서울 국제 노인영화제 국내 경쟁부분에서 시스프렌드 상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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