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초 (r20210301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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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상세
3. 비유적 표현
4. 나훈아의 대표곡
4.1. 가사



1. 개요[편집]


, weed

주로 산과 들판에 알아서 번식하는 잡다한 .


2. 상세[편집]


나무 버전으로는 잡목, 바다 버전은 해초다. 인간에 의해 재배되는 식물이 아니라는 뜻이지, 결코 나쁜 의미거나 특정한 식물종을 분류하는 용어는 아니다. 일단 종류가 궁금한 사람들은 여기 참고. 통상적으로 잡초로 분류되는 종류의 풀들은 다 모여있다.

비록 갈대산딸기, , 닭의장풀처럼 나름대로 유용한 종도 있지만[1] 대부분은 별다른 쓰임이 없는 주제에 번식력도 왕성해서 농업에 있어선 재배 중인 작물의 영양소를 뺏어 먹는 건 물론이요, 잎사귀나 줄기가 작물을 뒤덮으면 성장은 물론 생존까지 방해하기에 농약을 쓰거나 제초 노가다를 해야 할 정도로 아주 주적 취급을 받는다. 하지만 잡초의 씨앗은 기본 몇 년, 혹은 수십 년을 땅속에서 버티는 능력이 있어 근절하는 건 거의 불가능하다.[2]

하지만 잡초라고 해서 아주 없으면 안 되는데, 뿌리를 깊이 내리기 때문에 땅 속 깊숙한 곳에서 영양 염류를 퍼올리는 역할을 하며 땅을 섬유화시켜서 표토층을 보호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기후가 건조한 미국 텍사스의 한 과수원에서는 잡초 때문에 골머리를 앓자 주변의 잡초를 아예 씨를 말려버렸더니 무슨 수로 씨를 말렸는지는 알 수 없지만 극심한 토양침식과 모래바람으로 몇 년치 농사를 망쳤다고 한다. 그래서 지금도 그 근방에서는 과수 사이에 잡초를 키워둔다고... 이에 대해서는 더스트 볼을 참조하자.

그리고 군대, 특히 육군에서도 주요 거점이나 시설, 보급로 등의 이용이나 접근을 제한하는 요인이 되므로 , 혹은 예초기 등으로 제초하는 게 여름에 필수요소다. 정말 아무 영양소도 없는 연병장에서도 쑥쑥 자라는걸 보면 잡초여서 잘 자라는 건지 잘 자라서 잡초인 건지 딜레마를 제공한다.

행정구역에선 보통 미관상의 이유로 제초 팀을 따로 꾸려서 잡초들을 제거하기도 한다. 보통 잡초들은 못해도 가을까진 잘 자라기 때문에 제초 팀은 아무리 못해도 가을까진 뛰어야 한다. 반대로 겨울의 경우 그나마 대다수의 잡초들이 거의 안 보이는 시기.

을 키우는 데 있어선 중요한 역할을 한다. 비록 소가 잘 먹는 풀이라고 할지라도 방목을 하는 목초지에선 잡초가 소의 배설물을 분해해 토양이 더 기름지도록 도와주며 그를 이용해 폭풍 성장한 식물은 또다시 소들의 맛좋은 먹이가 된다. 또한 목초가 더 이상 자랄 수 없는 땅에서도 잡초는 질긴 생명력 덕분에 어떻게든 자라서 목초에게 자리를 내어준다. 또한 그늘을 만들어 토양의 건조를 지연시켜 황폐화를 막아준다. 당장 잡초가 없어 사막화 되는 몽골의 유목지를 보면 잡초가 얼마나 고마운지 알 수 있다.

2010년 12월 21일 한 유동닉이 디시인사이드 식물 갤러리에 자기 집의 안 쓰는 화분에서 자라난 식물의 종을 묻는 글을 올리며 잡초냐고 물어본 것에 대한 한 고정닉이 기르기 시작한 이상 잡초가 아닙니다라는 글을 남겨 많은 사람들의 멘탈을 정화했다. 참고로 잡초라는 말을 쓰기 싫을 때는 야생초라는 말로 대체하기도 한다.

우리가 식용과 관상용에 사용하는 식물은 전체 식물의 5%도 채 되지 않으니까 말이지요. 그럼에도 우리의 어리석음은 95%에게 '잡스럽다'는 이름을 선물하고 있습니다.

스밋코구라시의 잣소는 언젠간 부케가 될 거란 긍정적인 생각을 지닌 잡초 캐릭터이다.

잡초들 중에서도 생각보다 꽃이 이쁘게 생긴 것들도 있긴 하다. 다마 단순히 구경하는 입장이 아닌 치워야 하는 사람들 입장에선 어쨌든 걍 잡초다.


3. 비유적 표현[편집]


고생과 역경을 경험하여 생긴 근성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람에게 쓰이면 흔히 '잡초 같은 인생', '잡초 같은 사람'이라고 표현한다.

'온실 속의 화초'와 대비된다.

미국에서는 잡초를 영어로 weed라고 한다. 이 말은 대마초의 은어이기도 해서 'Smoke Weed Everyday'라고 하면 잡초를 피운다는 게 아닌 대마초를 한다는 뜻이다. 이미 단순한 은어를 넘어 이명처럼 쓰이고 있는 탓에 구글에 weed라 검색하면 대마초 관련 정보가 넘친다.


4. 나훈아의 대표곡[편집]


가수 나훈아를 대표하는 노래들 중에 하나. 1982년에 발표된 노래이다.

나훈아 본인이 손수 작곡/작사를 모두 했다고 한다. 참고로 작사는 같은 집에 살던 아이의 시를 개사했다고 한다.

쟁반노래방 030320[3] 방울꽃 편에서 신동엽이 첫 번째 자리에 앉았는데, 첫 소절이 뭔지 모르자 이효리가 '아무거나 하라'는 말의 힌트를 암시했고, 가사를 거의 알고 있는 황보와 손태영은 나훈아 노래, 남진 노래라고 힌트를 싸우면서 주자 신동엽은 눈치를 챘는데, 첫 번째 시도에서 신동엽은 '아무도 찾지 않는'으로 시작하였고, 당연히 틀렸다.

1990년대 초반의 모 농약 광고에서 이 노래가 BGM으로 등장하였다. 당연한 얘기지만, 부정적으로 묘사되었다.[4] 해당 광고 내용은 다음과 같다.

음악 | 아무도 찾지않는 바람부는 언덕에~
이름모를 잡초야~(잡초-나훈아)
(남자. 라디오카세트를 탁 치듯 눌러 끈다.)
남자 | 잡초! 잡초 때문에 밭농사 못 해먹겠어!
여자 | 여보~ OOO가 있잖아요~
남자 | 아니, OOO?
NARR | 잡초만 골라 싹도 못 트게 하는 밭잡초약, OOO! 봄부터 가을까지 여러 작물의 잡초를 말끔하게 없애줍니다.
남자 | ('잡초' 멜로디에 맞춰)OOO 덕에 잡초걱정 없어졌네~
NARR | 밭잡초약 OOO!
여자 | OOO는 노란색입니다!


4.1. 가사[편집]


아무도 찾지않는 바람부는 언덕에
이름모를 잡초야
한송이 꽃이라면 향기라도 있을텐데
이것저것 아무것도 없는 잡초라네
발이라도 있으면은 님 찾아갈텐데
손이라도 있으면은 님 부를텐데
이것저것 아무것도 가진 게 없어
아무것도 가진 게 없네
아무도 찾지않는 바람부는 언덕에
이름모를 잡초야
한송이 꽃이라면 향기라도 있을텐데
이것저것 아무것도 없는 잡초라네
아무도 찾지않는 바람부는 언덕에
이름모를 잡초야
한송이 꽃이라면 향기라도 있을텐데
이것저것 아무것도 없는 잡초라네
발이라도 있으면은 님 찾아갈텐데
손이라도 있으면은 님 부를텐데
이것저것 아무것도 가진 게 없어
아무것도 가진 게 없네
아무도 찾지않는 바람부는 언덕에
이름모를 잡초야
한송이 꽃이라면 향기라도 있을텐데
이것저것 아무것도 없는 잡초라네
아 이것저것 아무것도 없는 잡초라네
우 이것저것 아무것도 없는 잡초라네
아 이것저것 아무것도 없는 잡초라네
[1] 때문에 일부에선 잡초 범주에서 빼는 경향도 있지만 항상 필요한 것도, 손이 가는 것도 아니고, 알아서 잘 번식하다 보니... 그리고 어쨌거나 이것들도 제초 대상이 되는 경우가 많다. 그 생명력으로 자라면 안될 곳 까지 자라는 건 똑같기 때문. 마찬가지로 의 경우에도 한국과 달리 미국에선 엄연한 잡초다.[2] 사실 제초작업이 매 해마다 벌어지는 근본적인 이유기도 하다.[3] 이승연, 황보, 손태영 출연.[4] 한국삼공의 스톰프라는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