잣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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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우잣담
3. 상잣성
4.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잣성 또는 잣담 또는 장원(牆垣)이라도 불리우는 잣담[1]은 제주도 방언(제주어)이자 제주도에서 옛부 터 돌로 성벽과 같이 쌓아 두른 돌담을 가리킨다. 특히 잣성이라고 부를때는 상잣성과 중잣성 그리고 하잣성처럼 고려시대 우마(소와 말)의 방목을 위한 경계로 축조된바있는 역사적 명칭이기도 하다.


2. 우잣담[편집]


제주어에서는 을 우잣담이라부르고 특히 담을 두르는 일이 비일비재하다보니 ‘담쌓다’를 "우잣담두르다"라는 표현으로 쓰이고 있다.


3. 상잣성[편집]




4. 관련 문서[편집]


*환해장성
*별방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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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리말샘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