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바르(벽람항로)

덤프버전 :

장 바르
MNF Jean Bart

파일:d716d5ab548992af7d392fa51f543293.png
기본
세력
파일:Vichya Dominion.png
등급
CHAMPION
SSR

함종
전함
일러스트
ASK[A]
원본 함선
리슐리외급 전함 장 바르
성우
이노우에 마리나[*A ]
획득 방법
입수경로
이벤트 빛과 그림자의 아이리스에서:
한정건조(2%)

중형함 건조(상시)
건조시간
05:50:00

1. 개요
2. 설정
3. 성능
3.1. 능력치
3.2. 한계돌파 효과
3.3. 스킬
4. 스킨
4.1. 자유의 BloodStone[1]
4.2. 비밀의 Après midi(오후)
4.3. 대도 Premièreneige[2]
5. 대사
6. 미디어 믹스
7. 기타
8. 둘러보기



1. 개요[편집]


모바일 게임 벽람항로등장인물. 작중 신분은 비시아 성좌 소속 전함이며, 실제 역사 속 프랑스 소속 군함 장 바르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이다.


2. 설정[편집]


"전함의 시대가 끝났다고? 그게 어쨌다는 거냐. 내 시대는 지금부터다!"
그 대전에서 미완성 상태로 실전에 참가한 비운의 전함.
성격은 거칠지만, 자신보다 약한 아이는 잘 돌보는 등 섬세한 일면도 있다.
성녀 리슐리외, 운명의 라이벌인 매사추세츠와 복잡한 관계성을 가지고 있다.#


Z1, 자메이카, 센다이에 이어 4번째로 1인칭이 오레(俺)이다.[3] 후열 함선로서는 첫번째이다.

함명의 유래가 된 프랑스 해군 제독 장 바르[4]가 사략선장 출신이였기 때문에 해적 같은 거친 여장부의 모습을 보인다. 하지만 실제로는 구축함 아이들을 잘 돌봐주는 등 선량한 성격.

스킬 요구조건인 380mm 4연장포는 실제 장 바르의 주포의 고증. 여담이지만 실제 역사에서 원래는 이 주포가 2기가 탑재될 예정이였으나 하필이면 주포를 운송하던 수송선이 격침당해 종전될 때까지, 끝내 장비하지 못했다.

리슐리외급 2번함이므로 리슐리외와는 자매 사이이지만 의외로 자매함끼리 사이가 좋은 대부분의 다른 함선들과는 달리 장 바르와 리슐리외의 사이는 그닥 좋지 못한데[5], 이는 실제 역사에서 2차 세계대전 당시 리슐리외는 연합군 측으로 도주하여 이후 자유 프랑스군 소속으로 활약했지만, 장 바르는 그대로 프랑스에 남아서 나치 독일괴뢰 정부비시 프랑스군 소속으로 활약했기 때문이다. 즉 자매함끼리 적으로 돌아선 역사를 반영한 관계인 것. 실제로 게임상에서도 리슐리외는 자유 아이리스(자유 프랑스) 소속, 장 바르는 비시아 성좌(비시 프랑스) 소속으로 나온다. 또한 대전 당시에는 장 바르가 미완성 상태였기 때문에 기함 역할은 주로 됭케르크급 전함들이 수행했지만, 게임 내에서는 자매함끼리의 대립 설정을 강조하기 위해서인지 장 바르가 비시아의 리더격으로 묘사된다.

매사추세츠와의 라이벌 관계는 카사블랑카 해전에서 미완성인 채로 매사추세츠와 격돌해 매사추세츠의 포격을 맞고 유일하게 하나 제대로 달려있던 주포마저 망가진 것에서 유래한다. 주포를 긴급수리해 오거스타에게 포격을 가해 쫓아내지만 레인저의 폭격기 강습을 맞고 끝내 대파당한다.[6] 그 수리된 단 하나의 주포마저도 결국 전후에 리슐리외의 예비 주포로 사용하기 위해 뜯겨졌다. 당시 완성률은 75%. 그러나 사실상 전함의 시대가 끝난 2차 세계대전 종전 이후, 샤를 드 골에 의해 재건 프랑스의 상징이 되어 마침내 완공되었고 세계 최후의 전함들중 하나로 남게 되었다. [7] 장 바르를 완공했고, 이후 수에즈 전쟁 등에 참가하다가 1968년 제적, 1970년 스크랩되었다. 전함의 시대 운운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

공식 코믹스 <아주르레인 저속전진!> 9화의 주역으로 나왔는데 와일드한 모습을 보여주지만 의외로 재블린에게 상냥하게 대해주고, 바퀴벌레를 보고 한 순간에 무너지거나, 본인은 진지하게 무게 좀 잡으려고 하는데 이상하게 동물들이 친숙하게 꼬여들어서 말아먹는 등 갭 모에를 많이 보여주었다.

3. 성능[편집]


<bgcolor=#ffffff,#19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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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20 / 호감도100 기준

}}}










능력치
(레벨1/호감도50 → 레벨120/호감도100)
내구
1334→8036
장갑
중(重)
장전
66→179
포격
80→419
뇌장
0→0
기동
9→42
대공
45→241
항공
0→0
소모
5→15
대잠
0→0
행운
17
속력
32
장비 정보
번호
장비 종류
공격 횟수 (MIN/MAX)
보정률 (MIN/MAX)
1
전함주포
1 / 2
130% / 160%
2
구축/경순주포
1 / 3
200% / 200%
3
대공포
1 / 1
70% / 70%
4
설비
-
-
5
설비
-
-
초기 장비
1
380mm 4연장포 Mle1935 T1
2
-
3
-


3.1. 한계돌파 효과[편집]


한계돌파 효과
1단계
전투개시 시 주포+1 / 주포 보정 +5%
2단계
부포 포좌 +2 / 주포 보정 +10%
3단계
주포 포좌+1 / 주포 보정 +15%

3.2. 스킬[편집]


스킬
파이어럿 소울
매 주포 포격 시, 첫번째 포좌에 의한 포격 데미지가 40(60)% 상승하고,
수동 조작 포격 보너스를 40(60)%로 보정한다.
라스트 파이어
자신이 380mm 4연장포 Mle1935 를 장비하고 있다면,
주포 포격의 크리티컬 확률이 10(30)%, 크리티컬 데미지가 20(50)% 상승한다.


4. 스킨[편집]



4.1. 자유의 BloodStone[8][편집]


파일:Jean_BartParty.png

「이런 곳에서 혼자 마시고 있는 녀석을 찾다니, 오늘밤의 주역이 할 일이 아니야. —흥, 어차피 왔으니. 너도 마실거지?」#


일본서버 2주년 기념 스킨. 성격상 떠들썩한 연회가 성격에 안 맞아 혼자 빠져나온 장 바르가 지휘관이 찾아오자 까칠하게 굴면서도 술을 권하고 있다. 한섭에서는 스킨 표기 오류가 있는데, 장 바르는 MNF인데 IJN으로 오타가 났다.

SD 모션이 좀 깨는 편인데, 술을 마신 후에 눈빛이 변한 뒤에 탁자를 쾅 친다. 일러스트의 쿨한 분위기와는 정반대. 또 다른 모션으로는 어디서 많이 본 댄스를 춘다.





SD모션 일부 중 익숙한 선글라스를 쓰는데 사실 이 밈은 서양권 유튜브 동영상에서 자주 나오는 도트 선글라스를 쓰는데, 이는 Deal With It이라는 해외 밈으로 '받아들여라', '꼬우면 접든가' 등의 뜻을 가졌다. 벽람에서 승리모션으로 일부 캐릭들이 선글라스 쓰는 그 밈 맞다. 다만 일반 스킨이 아닌 다이아 스킨으로는 장 바르가 처음.

4.2. 비밀의 Après midi(오후)[편집]


파일:jean_skin.jpg

「미안하지만 해먹은 일인용이다. 쉬고 싶다면 스스로 준비해라. 난 뒷바라지까진 해주지 않을 거다.」 #




Live2D 사양이다. 해적의 비밀 은신처라는 설정으로(사략선으로 보인다.) 장 바르가 바다에서 홀로 한때를 즐기다가 지휘관이 온 상황이다. 특수 터치 모션들은 그물침대가 흔들리는 공통점이 있다.


4.3. 대도 Premièreneige[9][편집]


파일:대도_Premièreneige.png

"아무것도 안해도 따르는 경우도 있는데, 길들이고 싶은 아이에겐 미움받아버려. 정말이지... 동정은 필요없어."#


Live2D 사양으로 나온 2021년 신년 스킨이다. 전체적으로 슬랜더한 체형인 장 바르의 특정부위가 커진 거 같다는 평이 있다.


5. 대사[편집]



도감-자기소개
戦艦ジャン・バールだ。この名はとある「尊敬された」私掠船の船長から由来している。
……は?私掠船とは何だと?大義名分を掲げて、合法的な略奪を行う海賊だ

전함 장 바르다. 이 이름은 어떤 「존경받았던」 사략선 선장으로부터 유래되었다. ...... 뭐? 사략선이 뭐냐고? 대의명분을 내세워, 합법적으로 약탈을 행하는 해적이다.
일반 대사
입수
最新鋭にして最後の戦艦、ジャン・バールだ。我が航路を決めるのは貴様か……ふん、どこまでやれるか見させてもらう

최신예이자 최후의 전함, 장 바르다. 내 항로를 결정하는 것은 너인가...... 흥, 역량이 어느 정도인지 지켜보도록 하지.
로그인
貴様……意外と忙しいのだな。こっちで手伝えることがあれば声でもかけてくれ

네녀석..... 의외로 바쁜 것 같구나. 이 쪽에서 도와줄것이 있다면 말이라도 걸어오거라
로그인EX
よこせ。手伝わせろ。…オレが秘書艦だ。当然だろ?

가져와라. 도와주도록 하지... 비서함이니 당연한 것 아닌가?
상세확인
勝手に人の内情に鼻を利かせるヤロウは、主砲に吊り上げられても文句言えないぞ

멋대로 사람의 속사정을 캐는 놈은 주포에 매달려져도 불평할 수 없을거다
상세확인EX
ダンケルクやアルジェリーたちと一緒に買い物する性分ではない。オレを一番よく知っているお前ならわかるだろ?逆に言えば、お前となら別にいいってことだ

됭케르크나 알제리를 데리고 쇼핑을 하는 취미는 없어. 너도 잘 알지? 반대로 말하면 너와는 함께 해줄 수도 있다는 거야.
메인1
戦艦の時代が終わった?ふっ、それがどうした。オレの時代はこれからだ!

전함의 시대가 끝났다고? 그게 어쨌다는 거냐. 내 시대는 지금부터다!
메인1EX
新鋭艦なぞに負ける気はない。オレはジャン・バール、ヴィシアの精強にして……聖なるアイリスの名を背負っているものだ。プライドを決して捨てたりはしない

신형함에게는 지지 않아. 나는 비시아 성좌의 장 바르야. 신성한 아이리스 리브레의 이름을 자랑으로 삼아 절대 물러서지 않겠어.
메인2
信仰も信念も、口先だけでは所詮ただの寝言にすぎない

신앙도 신념도 입으로만 떠들어봐야 어쩌피 그저 잠꼬대에 불과해
메인2EX
リシュリューのことが気になるなら、一緒に様子を見に行かないか?信念こそ違えど、オレたちは姉妹艦だ

리슐리외가 신경 쓰이면 같이 가줄까? 신념은 다르지만 그래도 자매니까.
메인3
バカはいつになっても居なくならないな…なぜ見返りを寄越さない虚像に祈りなど捧げるんだ?

바보는 언제나 없어지질 않는구나.... 왜 보답도 해주지 않는 허상에 기도따윌 올리는 거냐?
메인3EX
祈るのは嫌いだが、願うことなら別にいい。愛する人の無事を心から願う――それがヒトというものだ

기도는 의미가 없지만,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소원은 괜찮아. 사랑하는 이의 평안함을 비는 것―― 이것이 바로 "인간"의 마음이겠지.
터치1
私に甘えんな

나한테 응석부리지마
터치1EX
……あまり甘えすぎんなよ

...나에게 너무 의지해서는 안 돼.
터치2
……あとで後悔すんなよ

...... 나중에 후회 하지마
터치2EX
…………そんなにこの体が好きか?

......여기가 그렇게 좋아?
임무
仕事は仕事だ。愚痴ったって減ることはない

일은 일이다. 불평해봐야 줄어드는 것도 아냐
임무EX
この程度の報酬、足りないだろうな。お前にもオレにも

너에게나 나에게나 이정도 보상으로는 부족해.
임무완료
……ちっ、しけた報酬だな

.......칫, 형편없는 보수로군
메일
お前宛のメールだ。ついでに取ってきたぞ

네 녀석앞으로 온 메일이다. 오는 김에 가져 왔다고
모항귀환
狩りが終わったか?私があの場にいたら一瞬で片付けられたがな

사냥이 끝났는가? 내가 거기 있었다면 단숨에 정리했겠지말야
모항귀환EX
オレが出る幕もあったかもしれないが、お前が指揮したならなんとも思わないな

필요하다면 나도 출격하겠어. 하지만 너의 지휘를 받으면 그럴 기회가 없을 것 같군.
위탁완료
うるさい連中が戻ってきたな

시끄러운 놈들이 돌아 왔군
위탁완료EX
騒がしい連中が戻ってきたな

시끄러운 놈들이 돌아 왔군[10]
강화성공
いい感じだ。試してみるか?

좋은 느낌이로군. 시험해보겠는가?
전투시작
騎士道など無用だ!まとめてかかってきな!

기사도따윈 의미없다! 한꺼번에 덤비거라!
전투시작EX
ヴィシアに栄光あれ!

비시아에 영광이 있으라!
승리
お前たちの努力は感動的だったぞ――だが、相手を間違えたらそれまでだ

너희들의 노력은 감동적이었다고――그러나, 상대를 잘못고른다면 거기까지다.
패배
この雪辱にどれだけの利子がつくか……すぐに思い知らせてやる!

이 설욕에 얼마만큼의 이자가 붙을지.... 곧 뼈저리게 알게 해주마!
스킬
遊びはここまでだ!

놀이는 여기까지다!
큰 피해
この程度か?

이 정도인가?
호감도 대사
실망
狼を犬だと勘違いしてるようだな……ふん、あとで噛まれても泣くんじゃないぞ?

늑대를 개라고 착각하는 것 같구나......흥, 나중에 물려도 울지마라?
아는사이
お前の笑顔はヤツを思い出させる……憎みたくても憎みきれないヤツの事を

네 미소는 녀석을 떠올리게 해...... 미워하고 싶어도 미워할 수 없는 그 녀석을
우호
そんな顔をするな。お前が裏切らない限り、私もお前を裏切ったりはしない

그런 얼굴 하지마라.네가 배신하지 않는 한, 나도 너를 배신하지는 않는다
좋아
お前が傷つくと他のやつらがうるさいからな。……私を盾代わりにしても構わん

네 녀석이 다치면 다른 녀석들이 시끄러우니까. ......나를 방패 대신써도 상관 없다
러브
お前のそばでは空気も弛んでしまう……ここで少し、仮眠を取る………………離れないで

네 곁에서는 긴장이 풀리고 말아……여기서 조금, 잠을 잘테니........어디 가지마
러브EX
…………あっ、すまないつい寝ぼけてしまったか。お前も少し寝るか?今度はこっちが膝枕してやろう。…大丈夫。お前とオレはいつも繋がっている

......아, 미안. 잠시 졸았네. 너도 잠시 잘래? 무릎을 빌려줄게. .......괜찮아. 항상 같이 있을게.
결혼
私が行く道は、決して許されることなく、未来すら見通せない泥まみれの道。
それでも一緒に来てくれるか?……ふん、呆れたバカだ。その愚かさに免じて――私の命をもって報いてやるよ

내가 가는 길은 결코 용서 받지 못하고, 미래도 내다볼 수 없는 진흙의 길.
그래도 함께 해줄텐가?……흥, 어이없을 정도로 바보구나. 그 어리석음을 봐서――내 목숨으로 보답해주도록 하마

6. 미디어 믹스[편집]


애니메이션 시리즈3D 게임에서는 나오지 않는다.

7. 기타[편집]


  • "빛과 그림자의 아이리스" 이벤트 함선중 유일하게 보이스가 없는데, 2018년 10월 11일 음성이 실장되었다. # 성우는 이노우에 마리나 장 바르의 이미지에 딱 들어맞는 훌륭한 연기라고 호평이 많다.

  • 빛과 그림자의 아이리스 이벤트 스토리에서는 리슐리외와 자유 아이리스 소속 함선들을 조국을 버리고 도망가 외세에게 빌붙은 배신자라 칭하면서 비시아 성좌야말로 아이리스의 자유 의지를 수호하는 수호자로 여기는 대사들을 하는데, 실제 역사에서 비시아 성좌의 모티브가 된 비시 프랑스는 그냥 나치 독일에게 굴복한 괴뢰 정부에 불과했다(...). 다만, 비시 프랑스의 설립자이자 지도자였던 패탱 원수는 정말 자신들을 독립된 존재라고 믿고 있긴 했었다. 때문에 나치 독일이 요구하는 그대로 받아 주기 보단 배째라 식으로 나오기도 했고 나치 독일이 상기한 '명령'질을 해대는걸 부하가 아닌 '동맹'인데도 왜 내정 간섭질을 하냐고 불쾌해했었다. 이렇게 비시 프랑스가 순화된 모습으로 묘사되는 까닭은 안 그러면 비시아 성좌가 악역으로 묘사될 수 밖에 없고 따라서 비시아 성좌 출신 캐릭터들도 악역이 되어버리는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에 선역은 아니더라도 악역까지는 안되게 하려고 나름대로 순화해서 묘사한 결과로 보이는데[11],[12] 이미 앞서 나가토 이벤트 스토리, 미카사 이벤트 스토리에서 일제를 같은 방식으로 미화하는듯한 묘사를 보여주어서 지탄을 산 바가 있는데 또 추축국을 미화하는듯한 묘사가 되어버렸기 때문에 여러모로 씁쓸한 내용이라 할 수 있다.


  • 비서함 임명시 뒤의 깃발이 화면 오른쪽을 넘어가는데, 이 깃발을 눌러도 캐릭터를 터치했을때와 동일하게 대사가 나온다. 발렌타이 데이 이벤트 업데이트 때 장 바르를 비서함으로 설정해놨다면 우편으로 초콜릿을 보내주는데, 내용이 내게서 초콜릿을 받고 싶다면 직접 빼앗아보라는 거친 내용이다. 해적 캐릭터임을 반영한 모양이다.

  • 디시에서는 우쭐거리는 모습과 놀라는 모습이 전용콘으로 존재한다.

  • 2020년 5월 21일 업데이트 후에는 EX 대사들이 생겨났는데, 원래 대사들은 까칠하다면 EX 대사들은 이전보다는 부드러운 면모를 보인다. 특히 터치 대사는 이러한 차이가 두드러진다.

  • 작은 동물에게 약하다는 설정이 있다. 공식 4컷에서는 소동물들이 따르지만 장바르가 불편해 하는 모습으로 나왔는데[13], 인게임의 쥬스타그램에서는 정반대로 장바르 쪽이 동물을 좋아하지만 잘 다루지 못해서 물리는 모습으로 나왔다. 후에 이는 2021년 신년 스킨 소개글에 "아무것도 안해도 따르는 경우도 있는데, 길들이고 싶은 아이에겐 미움받아버려"라는 대사로 반영되었다.

  • 원본 일러스트에서 선화가 명확하지 않아 가슴 크기가 작다는 이상한 밈이 있었지만 확대해서 보면 가슴 크기가 꽤 되는 캐릭터이다.

8.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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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벽람항로/캐릭터/잠수함
* 윗첨자E: 콜라보 이벤트로 한정 기간동안만 획득 가능한 함선
* 윗첨자: 개장 가능한 함선(개장 시 함종 변경이 되는 경우는 변경된 함종에만 표시)
* 윗첨자S : 시즌 패스 함선
#!end * 참고: 템플릿:벽람항로 함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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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5 12:16:34에 나무위키 장 바르(벽람항로)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A] 일러레와 성우 둘다 옆동네 총게임OTs-14(소녀전선), 벽람항로에서는 자매인 리슐리외와 동일하다.[1] 일본 서버에서는 불기(不羈)한 블러드 스톤. 불기(不羈)란 뜻은 남에게 매이지 않는다는 뜻.[2] 프랑스어로 첫 눈을 의미한다.[3] 반대로 언니인 리슐리외와타시를 쓴다.[4] 17세기 프랑스의 해군 제독으로, 젊을 때는 미힐 데 로이테르 제독의 휘하에서 활동하기도 하였으며 이후 프랑스 해군 소속의 됭케르크 사략선단에서 복무하던 중 루이 14세의 신임을 받아 평민 출신이라는 한계에도 불구하고 이례적으로 제독까지 진급, 9년 전쟁에서 활약하였다. 특히 도거 뱅크 해전(1차 세계대전 당시 있었던 동명의 해전과는 다르다)에서의 승리로 유명하다. 뱃사람으로서의 삶을 네덜란드군에서 시작했으면서 정작 전공의 대부분은 네덜란드와의 해전에서 거두었다는 점이 특이하다.[5] 또다른 공식 코믹스 Queen's Order 110화에서 언니인 리슐리외가 이전보다 많이 나아졌다고 생각하지만, 다괴회 권유를 거절한 것을 두고 도대체 어떻게 다가가야 할지 모르겠다고 엘리자베스에게 한탄하듯 말했다.[6] 빛과 그림자의 아이리스 스토리에서는 실제 역사와 살짝 다른데 레인저가 최후의 일격을 먹이려 할 때 매사추세츠가 제지하고 그녀의 죽음을 지켜본다.[7] 영국의 뱅가드, 미 해군의 아이오와급 전함, 신생 터키공화국의 야부즈 술탄 셀림까지. 세 전함이 전함의 시대 황혼을 장식했다.[8] 일본 서버에서는 불기(不羈)한 블러드 스톤. 불기(不羈)란 뜻은 남에게 매이지 않는다는 뜻.[9] 프랑스어로 첫 눈을 의미한다.[10] 기존 대사의 うるさい連中에서 騒がしい連中로 바뀌었다. 굳이 의역하자면 씨끄러운 놈들에서 왁자지껄한 애들 정도로 누그러진 표현.[11] 사실 프랑스계 진영들에게 유독 종교국가 색을 강하게 넣은 것부터가 아이리스와 비시아의 근본적인 갈등 원인인 매국 요소를 흐리게 만드려고 뿌린 오리지널 요소로 볼 수 있다. 정작 실제 프랑스는 이미 한참 전부터 그 리슐리외 추기경이(...) 30년 전쟁때 국익을 위해 신교 측을 지원했을 정도로 현실주의 색채가 매우 짙었기 때문.[12] 다만 추후에 나온 이벤트 스토리에서 비시아 성좌는 메탈 블러드의 손길을 대부분 떨쳐낸 상태로 기존 상층부가 자체적으로 운영한다는 모습이 나왔으며 클레망소가 리슐리외에게는 로열로 도망치라 해놓고 이 사실을 모두에게 숨겼다는 사실이 들어났다. 이 설정대로라면 장 바르의 입장에서는 리슐리외는 조국의 위험에 무단탈영한 탈영범에 불과하고, 장 바르는 메탈 블러드가 아닌 아이리스 기존 상층부의 명령을 따르는 거라 정당성은 있다. 거기에 비시아 성좌가 아이리스와 인류를 위하지 않는다고 판단하자 즉시 비시아를 탈퇴하고 적과 죽기 직전까지 전투하다 리슐리외에게 구조되고 항복하는 등 성숙한 모습도 보여준다.[13] 또다른 공식 코믹스인 Queen's Order 111화에서도 퀸 엘리자베스처럼 아이리스 소속의 오프냐들이 엄청 몰려들었는데(이 때문에, 장 바르는 나무 위로 올라가 있어야 했다.), 퀸 엘리자베스의 말에 의하면은 장 바르와 엘리자베스가 아이리스제 비스킷을 엄청 좋아해서 그렇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