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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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순우리말
5. 중국의 지명
6. 섰다의 족보 중 하나


1. 순우리말[편집]


이익을 취하기 위해 물건을 사서 팔거나 또는 그런 일. 또는 이런 일을 하는 사람을 지칭하는 말. 사업, 상업의 다른 말로도 많이 쓰인다.


2. [편집]


죽은 사람을 땅에 묻거나 화장하는 일. 장례와 유의어 관계이다.


3. [편집]


덩치가 우람하고 힘이 센 사내. 비슷한 뜻으로 역사(力士)가 있다. 일반 아마추어 씨름에서도 이 명칭을 사용한 체급명이 존재하며 최 상위 체급이다. 여성의 경우에는 괴력녀라고 불린다.


4. [편집]


구렁이 같은 긴 . 또는 긴 뱀처럼 무언가가 길게 늘어져 있는 모습. 이것을 진법으로 한 것이 장사진이다.


5. 중국의 지명[편집]


(간체:长沙 번체:長沙 병음:Chángshā)

보통화로는 창사라고 한다.

창사시 참조.


6. 섰다의 족보 중 하나[편집]


10월과 4월의 조합. 장삥(10·1)과 세륙(4·6)의 사이에 위치한 족보이다. 평소에는 애매한 족보이지만 장례식 한정으로 38광땡도 이기는 룰이 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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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만 두장 모두 열끗 등 특수한 조건 만족시 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