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영(야구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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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영 관련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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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영의 수상 경력 / 역대 등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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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FFFF 2020년 [[신세계 이마트배 전국고교야구대회#s-4|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장기 전국고교야구대회™]] MVP}}}
강태경
(배명고등학교)

장재영
(덕수고등학교)


권우재
(마산고등학교)

키움 히어로즈 등번호 59번
신효승
(2019~2020)

장재영
(2021~2022.4.4)


주효상
(2022.10.7~2022)
키움 히어로즈 등번호 61번
양기현
(2022~2022.4.4.)

장재영
(2022.4.5.~)


현역
질롱 코리아 등번호 16번
김주형
(2019-20)

장재영
(2022-23)


팀 해체




키움 히어로즈 No.61
장재영
張裁榮 | Jang Jaeyoung

출생
2002년 6월 20일 (21세)[1]
서울특별시
국적
[[대한민국|

대한민국
display: none; display: 대한민국"
행정구
]]

학력
갈산초 - 서울신월중 - 덕수고
신체
188cm | 83kg
포지션
선발 투수
투타
우투우타
프로입단
2021년 1차 지명 (키움)
소속팀
키움 히어로즈 (2021~)

질롱 코리아 (2022/23)
연봉
3,200만원 (3.2%↑, 2023년)
등장곡
위대한 쇼맨 OST - 《The Greatest Show》[2]
[ 이전 등장곡 보기 ]
Side-B - 《Bom-Ba-Ye》

정보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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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아버지 장정석(1973년생), 어머니 유승아(1972년생)
누나, 남동생 장재혁
MBTI
ESFJ
후원사
나이키
파일:키움 히어로즈 심볼.svg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1. 개요
3. 피칭 스타일
4. 여담
5.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키움 히어로즈 소속 우완 투수. 무려 9억원의 계약금[3]을 받고 입단할 정도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선수다.

2. 선수 경력[편집]



3. 피칭 스타일[편집]



포심 패스트볼


슬라이더
최고 157km/h[4], 평균 150km/h 초반의 포심 패스트볼과 빠르면서도 변화 폭이 큰 평균 130km/h 후반의 종슬라이더와 너클 커브를 결정구로 사용하는 3피치 정통파 강속구 투수.


슬라이더-커브-포크
패스트볼은 말할 것도 없고 변화구의 구질도 높게 평가받는데 슬라이더는 커브 같은 낙차를 보이며 존 바깥으로 휘게 던질 수 있다. 결정구인 너클 커브는 낙폭도 큰 데다가 휘는 속도도 빨라, 타자들이 상대하기에 매우 까다롭다. 또한 189cm의 준수한 신체조건을 바탕으로 한 군더더기 없는 폼에 장착된 디셉션은 빠른 구속을 뒷받침해주기에 충분하다.

그러나 제구력은 고교 시절부터 문제로 지적됐었다. 고교야구는 프로에 비해 넓은 스트라이크 존임에도 이닝 당 볼넷 갯수가 상당히 많았었다.[5] 당장 팀 선배인 조상우도 고교 시절 제구 문제가 있었으나 프로에서 성공적으로 제구를 잡은 케이스이니 팀내에서는 조상우처럼 제구 되는 투수로서 가급적이면 선발로 뛰어주길 바라는 중이다.[6]

문제는 드래프트 이후 성장세가 기대치에 비해 매우 더디다는 것. 고교 시절 최고 157km/h를 던졌기에 얼마 안 가 160km/h를 손쉽게 던질 것이라 예상됐었지만[7] 막상 고교 시절에 비하면 구속 상승폭도 그리 크지 않고 프로에 와서 제구를 잡는답시고 온갖 노력을 하는 중이지만 제구 불안은 여전한 상황이다. 향후 고교 시절의 기대치에 걸맞는 활약을 하기 위해선 더 오랜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특이사항으로 타격에서도 재능이 뛰어나다. 국가대표로 승선한 적이 있었는데, 이 때는 투수가 아닌 야수로 승선을 했다. 당시의 포지션은 1루수. 내야수로 승선을 했다고 한다.# 야수로 승선을 했다는 것은 그만큼 타격으로서도 뛰어나다는 것이다. 일단은 투수 장재영으로 지명을 했으나, 선수의 의지에 따라서 야수로 뛸 가능성도 있다. 애초에 아버지 장정석은 타자 쪽 재능을 더 높이보고 프로에서 타자 전향을 권했으나 본인이 투수를 강하게 원했다고 한다. 덕분에 가끔 처참한 투구를 할 때면 어깨 하나는 보장됐으므로 야수전향을 시켜야 한다는 주장이 팬들 사이에 분분하다.

결국 2022/23시즌 질롱 코리아에서 투타 겸업에 도전했다. 키움 구단과 협의하여 결정한 것으로, 등판이 없는 날은 타자로 출장할 예정이다. 하지만 6타석에서 안타 하나 못치고 투타 겸업은 마무리했고, ABL 6R 최고투수로 선정되면서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

4. 여담[편집]


  • KIA 타이거즈 단장 장정석의 2남 1녀 중 장남이며, 누나와 남동생을 두고 있다. 부모님이 모두 덕수고의 전신인 덕수상고를 졸업했다.[8] 남동생도 중학교에서 야구하고 있다고 한다. 이 바닥이 늘 그렇듯 아버지 장정석 위원과 매우 비슷하게 생겼다.[9] 장재영 본인은 하나도 닮지 않았다며 완강하게 부인하고 있지만 현실은...

  • 중학교 시절 유격수/1루수로 뛰었던 경험이 있다고 한다. 덕수고 정윤진 감독은 1루수로 기용 의사를 표하기도 했다. 실제로 2학년이 되자마자 1루로 기용했다. 그리고 2019년 U-18 국가대표에 1루수로 승선을 하게 됐다.


  • 아버지의 별명이 바지감독이라서 '반바지'라는 별명이 붙었다. 이정후의 반투명과 유사한 사례.[10] 다만 장정석 안티팬 또는 어그로꾼들이 애먼 장재영 기사 댓글에 몰려가 아버지 장정석을 싸잡아 모욕하는 발언을 해 눈총을 사기도 했다. 다만 투구 내용이 거지같을 땐 다른 재영 이름을 가진 투수들의 사례처럼 장재앙으로 불리우거나 9억팔로 조롱당한다. 22시즌 종료 이후 주효상이 KIA로 트레이드되면서 키움 히어로즈 갤러리의 갤주 자리에 등극했다. 이후 2023년 시즌 개막 직전 장정석 단장이 뒷돈 요구 의혹으로 경질당하면서 반뽀찌(...)라는 별명이 생기고 말았다.

  • 하필 이름이 재영에다가 포지션이 투수에 들어갈 가능성이 높은 팀도 키움인지라 신인왕을 타고 그 다음해 부진에 빠지는 루트까지 따라가는 게 아니냐며 걱정하는 팬들이 있는 모양이다.[11] 2021, 2022시즌에 유의미한 성적을 기록하지 못하면서 일단 신인왕은 물건너갔다

  • 박주홍의 인스타그램에 축하인사를 남긴 뒤, 팬들은 "다음은 너다!"라 하면서 기대감을 키우는 중이라고 한다.

  • 가장 강점으로 꼽히는 것은 역시 강력한 속구. 단점으로는 스트존이 넓은 고교야구 기준으로도 돋보이지 않는 제구력이다.

  • 2020년 8월 24일 키움 히어로즈의 1차 지명 사실이 발표되자, 각종 야구 커뮤니티에서는 장재영 키움 유니폼 실착샷이라며 장정석의 감독 시절 프로필 사진을 젊어보이게 조작한 합성사진이 떠돌았다.[12]

  • 2021년 11월 19일 옐카3에서 아버지인 장정석 위원에 의해 중간투수 부문 레드글러브[13]에 뽑혔다.

  • 가장 좋아하는 MLB 선수가 워커 뷸러라고 한다. 너클 커브 던지는 걸 너무 존경한다고.....

5. 관련 문서[편집]


[1] 음력으로 5월 10일 네이버 프로필에도 2021년 3월 30일 본인 참여로 출생일이 음력 5월 10일로 기재되어 있다. 그런데 최근 양력 5월 10일을 생일로 생각하는 것 같다. 2021년 5월 9일에 인스타로 생일 카운트다운을 하고 5월 10일에 생일 케이크를 들고 찍은 스토리가 올라왔기 때문이다.[2] 현 키움 히어로즈 1군 투수코치인 송신영 코치가 현역시절 등장곡으로 쓰던 곡이다. 큠튜브에서 밝히길 송신영 코치가 후배들한테 등장곡을 물려주고 싶었는데 마침 장재영이 등장곡을 어떤 걸로 할지 고민중이었기에 추천해줬는데 마음에 든다고 했고 등장곡으로 선택하면서 장재영이 물려받은 것이었고, 2023 시즌에는 새로운 등장곡으로 바꾸었다.[3] 신인 계약금 역대 2위. 참고로 1위는 아직도 깨지지 않은 10억을 받은 한기주인데, 사실 한기주 지명 당시와 장재영 지명 당시의 물가를 비교한다면 현재 물가로 한기주는 무려 20억원 이상 받은 셈이다.[4] 현재 프로에서의 최고구속은 156km/h.[5] 43BB 71K.[6] 그러나 이는 어디까지나 기대치일 뿐으로, 사실 장재영이 고교 3년 동안 선발투수로 뛴 적은 고작 5번 뿐이다. 고교야구에서 투구 수 제한이 강화되면서 선발투수가 사실상 경기에 가장 먼저 나오는 투수 정도가 되었다는 점은 감안해야 하지만. 다만, 이런 경우는 의외로 흔한데, 추신수, 채태인, 이승엽, 이대호 또한 본래는 투수였다가 야수로 전향한 케이스이다. 포수였다가 투수로 전향한 케이스는 김재윤, 나균안이 있고, 외야수로 뛰다가 강견 때문에 투수로 포변한 알렉시 오간도가 있다.[7] 이후 고교 시절 최고 구속이 154km/h였던 한 살 밑의 문동주한화 이글스 입단 후 구속이 부쩍 늘어 160km/h를 갱신했다.[8] 여담으로 어머니가 아버지보다 1살 연상이라고 한다.[9] 김재현의 말에 의하면 장재영이 본인을 깨우러 왔을때 장정석 감독님이 깨우는 줄 알고 화들짝 놀라 일어났다고 한다.[10] 야구를 잘 모르는 사람들은 장정석 前 키움 히어로즈 감독의 별명 '바지'를 귀여운 애칭으로 잘못 이해하고 있는 사람들도 많은데, 사실은 조롱의 의미가 담긴 별명이다. 물론 장정석이 좋은 성적을 거두면서 조롱의 의미는 어느 정도 사라졌다.[11] 오재영(오주원), 신재영의 사례 참조. 실제로 오재영은 2004년 신인왕을 탄 후 한동안 고생을 해서 결국 2016시즌 도중에 오주원으로 개명을 했다.[12] 워터마크로 미루어 페이스앱으로 나이 조작을 한 듯. 장 전 감독의 히어로즈 프로필 홈페이지 캡처가 남아 있어 쉽게 비교할 수 있다.[13] 부문 별로 한 시즌 가장 실망스러운 선수를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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