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준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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張浚翼
1935년 4월 21일 ~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전직 군인, 정치인. 본관은 인동(仁同)[1].
2. 생애[편집]
1935년 4월 21일 경상북도 영일군(현 포항시 남구)에서 태어났다. 포항영흥초등학교[2]와 포항중학교, 포항고등학교를 졸업하였다.
1958년 육군사관학교 14기로 임관하였다. 베트남 전쟁에 참전했으며, 육군사관학교 생도대장, 제30보병사단장, 제5군단장, 육군사관학교 교장 등을 지내고 대한민국 육군 중장으로 전역하였다.
1992년 제14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당 전국구 국회의원 제9번으로 입후보하여 당선되었다. 1995년 김대중이 정계복귀하여 새정치국민회의를 창당할 때 합류하지 않고 통합민주당에 잔류하였다.
1996년 제15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자유민주연합 후보로 포항시 남구·울릉군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신한국당 이상득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1991년 한양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외교안보학 석사 학위[3]를 취득하고, 2004년 2월 경기대학교 정치전문대학원에서 북한학 박사 학위[4]를 취득했다.
3. 여담[편집]
1993년 12.12 군사 반란에 대한 청문회에서 노재현 전 국방장관의 변명에 '피할 수 밖에 없었겠다'며 야당 인사면서도 변명을 두둔하는 발언을 하여 30년 뒤 논란이 되었다.
4. 관련 문서[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5 14:20:41에 나무위키 장준익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2] 포항초등학교와 대송초등학교를 다니다가 전학하였다.[3] 석사 학위 논문 : 韓國戰爭 前 中共軍三個師團의 北韓人民軍編入에 關한 硏究 : 朝鮮義勇軍과 人民軍 第5.6.12師團을 中心으로(한국전쟁 전 중공군삼개사단의 북한인민군편입에 관한 연구 : 조선의용군과 인민군 제5.6.12사단을 중심으로).[4] 박사 학위 논문 : 북한 핵무기와 미사일 전략에 관한 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