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포(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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張苞
생몰년도 미상
1. 개요
2. 생애
3. 창작물에서
3.1. 소설 명장삼국지 안량
3.2. 소설 삼국지 서영



1. 개요[편집]


후한 말의 인물.


2. 생애[편집]


이각의 부하로 중랑장을 지냈고 195년 2월에 이각과 곽사의 전투가 벌어졌고, 4월에 장룡과 함께 이각을 주살하기 위해 곽사에게 내통했으며, 곽사가 군대를 거느리고 이각의 군영을 공격하자 황제가 있는 곳까지 화살이 떨어지고 이각의 왼쪽 귀까지 관통할 정도였다.

장포는 이각의 불을 질렀지만 실패하고 양봉이 이각을 구원하면서 곽사의 군사가 물러나자 장포는 거느린 군사들을 이끌고 곽사에게 귀부했다.


3. 창작물에서[편집]



3.1. 소설 명장삼국지 안량[편집]


안량의 공작으로 인해 곽사가 안량에게 투항한다는 죽간이 퍼졌으며, 이로 인해 곽사가 감옥에 갇히자 곽사를 구출하러 갔다. 곽사가 있는 곳을 찾아가려는데, 호위병이 자신에게 말대꾸를 하자 소도를 던져 죽인 후에는 호위대를 포박하고 감금하라면서 주변 병사들을 지휘했다.

곽사에게 이각을 공격하는 것을 공을 세워 안량군에게 투항해 살 것을 제안하며, 오습, 고석도 이에 동의했다.


3.2. 소설 삼국지 서영[편집]


이각이 곽사를 죽이려 하면서 이리, 장룡과 함께 병영으로 가서 군마를 몰아오라는 지시를 받는 것으로 나온다.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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