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혜원(치어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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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편집]
2013년에 데뷔했던 치어리더.
2. 활동[편집]
10대 고등학생 시절에 데뷔를 했다.
당시 고등학생으로서 막내인데도 인기를 꽤 얻었다.
서열만 보면 선배인 이수진 치어리더와 권소영 치어리더 다음이다.
전설의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과 현재의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모두 응원한 몇 안되는 대구 출신 치어리더다.
우승 2회, 준우승 1회를 경험했고, 그 이후로는 삼성의 암흑기를 함께하고 있다.
2016년 중 부상으로 인해 2년간 잠시 떠난 이후 2019년부터 치어리딩을 재개하고 있다.
SNS에 의하면 2020년을 끝으로 다시 치어리더를 은퇴한 듯 하다.
2년만 하려고 복귀한 것은 아니었다고 하지만 치어리딩을 진행하는 동안에도 힘든 일들이 많았었던 듯 하다.
그래도 본인의 20대를 함께해서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이라고 하는 등 라이온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치어리더 은퇴글에 동료 치어리더들의 댓글이 달려있다.
3. 관련 문서[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5 14:02:43에 나무위키 장혜원(치어리더)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삼성 구단의 이벤트 대행사. 이곳 치어리더 팀장이 바로 예전 삼성 라이온즈 치어리더 노숙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