쟈노메 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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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락을 찾아 웃는 덴져러스 댄서
단키라!!!의 등장인물.
1. 캐릭터 상세[편집]
오트쿠튀르의 명품 브랜드인 요르문간드를 창립한 패션 디자이너로 연예활동도 활발하게 하고 있으며, 과격한 사상과 발언으로 세간을 떠들썩하게 하고 있다. 현재 단키라를 통해 선전활동을 펼치고 있다. 학원에서 만난 소라에게 이상한 집착을 보이고 있다.
1.1. 설명[편집]
댄스팀 TOXIC의 리더. TOXIC의 활동은 어디까지나 자신의 브랜드 요르문간드의 선전 활동의 일환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다른 팀들과 달리 단키라의 승패에 그렇게 진지하지 않은 일면을 보이기도 한다. 와카쿠사 유카리가 사운드 크리에이터와 단키라의 두가지 방향에 대해 고민하며 시키라면 어떻게 할 건지 묻자, '단키라를 버리고, 디자인을 선택합니다.'라며 즉답할 정도. 하지만 브랜드 선전에 도움이 된다면 뭐든 하려고 한다.
아사히 소라에게 매우 집착하는데, 메리 패닉과의 단키라에서 도중에 시키가 대충하는 바람에 TOXIC이 패배하게 되는데 패배하고 나서 과거의 소라가 아니라며 눈물을 보인다. 지금의 소라는 양이지만, 그때의 늑대였던 소라가 보고 싶다며 슬퍼하는 걸로 봐서 과거에 소라를 아는 듯. 소라는 전혀 기억하지 못하는 것 같다.
자신만의 세계가 강하며 남들과는 조금 다른 발상과 행동력을 가지고 있지만 이런 캐릭터들이 관심 없는 것은 철저히 무시하는 타입인 경우가 많은 데 반해 시키는 타인에게 매우 관심이 많으며 모든 사람에게서 흥미로운 점을 찾으려 한다. 먼저 타인의 SNS아이디를 물어보거나, 렌타로의 이야기를 디자인에 반영하고 싶다며 같이 차를 마시자고 하거나 아키라에게 맛있는 식당을 안다며 같이 가자고 하고, 오보로에게 친구가 되자고 제안하는 등[3] 인간관계 만들기에도 매우 적극적인 편. 소울 링크 에피소드들을 보면 타인에게 상당히 예의바르고 친절하며, 아사히 소라가 화제에 끼지 않는 경우에는 평범한 대화도 많이 이루어진다. 겟코인 노엘이 속으로는 싫어하면서 자신을 웃으며 응대하는 것을 눈치채고는 쉽게 보내줄 수 없다고 생각하며 그가 관심가질 만한 화제를 꺼내어 흥미를 돋우는 것을 보면 눈치나 판단력도 매우 뛰어나며 타인을 컨트롤하는 방법도 잘 알고 있는 것 같다.
이미 사회생활을 하고 있는 한사람 몫을 하는 캐릭터이지만 아직 고1밖에 안 된 어린 나이기도 하고 은근히 드러나는 그 나이대 일면이 매력으로 다가오기도 하는 캐릭터.
1.2. 호칭[편집]
고용인인 아게하와 츠쿠모, 소라, 세이토를 제외하고 나머지는 성씨+군(くん)으로 부른다.
1.3. 소울 링크[편집]
1.3.1. 페어명[편집]
1.3.2. 소울링크 20/30LV 코멘트[편집]
소울 링크 레벨을 달성하면 획득할 수 있는 음성이다.
2. 등장 이벤트 및 카드[편집]
2.1. 등장 이벤트[편집]
2.1.1. ★1[편집]
2.1.2. ★2[편집]
2.1.3. ★3[편집]
2.1.4. ★4[편집]
2.1.5. ★5[편집]
2.2. 카드[편집]
3. 킬러트릭[편집]
4. 기타[편집]
TOXIC의 멤버들 이름에 전부 독에 관련된 동물을 뜻하는 한자가 들어가있는데 시키의 경우 모티브가 (독)뱀. 성에 뱀(蛇)자가 들어 있다.
- 주로 추는 댄스 곡인 "絡みつく毒は美しき旋律"의 가사에 독뱀이 들어가 있다.
- 자신이 오너로 세운 패션 브랜드 이름이 북유럽 신화의 뱀 괴물. 요르문간드
- 숨겨진 킬러트릭인 [워칭 포 유]에서 뱀이 나타난다.
- 그 외에도 자신이 디자인한 단키라 의상은 물론 다른 소품들에도 뱀을 연상시키는 부분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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