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승사자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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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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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액션, 게임 판타지 웹툰. 작가는 쑨.

2. 줄거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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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소녀의 영혼을 인도하러 온 저승사자, 그런데 게임 속에 갇히다?!

3. 연재 현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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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웹툰에서 2020년 8월 19일부터 매주 수요일에 연재된다.

4. 등장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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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승사자

• 최아진

5.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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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쁘지 않은 작화와 게임에 갇힌 저승사자라는 참신한 소재를 가지고 있으나,평가는 여초 커뮤니티의 좌표 찍기식 별점 테러로 7점대를 기록하고 있는 쓰레기 머학생 과 주인공의 범죄 행위로 비판받고 있어 6점대를 기록하고 있는 방탕일기등의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9.8~9.9점을 받는 다음 웹툰에서 이례적으로 8점대를 받고 있는데,그 이유는......

사람을 너무 못그리는데.. 레고가 움직이는거 같음 -1화 베댓-

정말 경악스러운 움직임 표현. 정말 궁금하다면 1화의 황천웅이란 캐릭터를 보자. 정말 레고가 따로 없다.움직임 표현만으로도 불쾌한 골짜기를 느끼게 해주는 훌륭한 솜씨를 체험할 수 있다....
일단 전체적으로 심각하게 어색한 움직임이 거슬리지만 그중 심각한 것을 꼽아 보자면

• 1화의 황천웅이 등장하는 모든 컷
• 4화에서 빨강 파마머리가 저승사자를 죽이려고 달려가자 저승사자가 빨강 파마머리의 혼을 보는 장면
• 5화에서 저승사자가 최아진을 공격하려 하는 장면의 바로 다음 컷.
• 4화에서 빨강 파마머리가 저승사자에게 공격당해 쓰러지는 장면.무릎을 꿇은 다음 넘어지는데 몇 초만에 사후경직이라도 온건지 무릎이 중력의 법칙을 개무시하고 굽혀진 채로 바닥에 쓰러진다. 그 장면만 따로 봤을때 스카이다이빙하다 땅에 처박힌 것처럼 보인다면 정상이다.
• 5화에서 저승사자가 칼을 들고 가만히 서있는 컷. 모든 컷에서 주먹을 쥐고 있지도 않은데 칼이 손에 붙어있는(....)놀라운 능력을 보여주신다.
• 6화에서 현상금을 따러 온 암살단 중 활잡이가 활시위를 당기는 장면, 잘 보면 활줄에 화살을 걸지도 않고 당기는데 활줄이 당겨지는 놀라운 물리엔진 을 보여준다....

결론적으로 보면 소재는 참신할지 몰라도 몰라도 컷을 하나하나 볼 때마다 정신건강에 큰 타격을 입게 되는 웹툰이다경이롭다
그리고 1화의 비판 의견이 주류였던 독자반응과 달리 2화부턴 베댓에 긍정적인 반응이 주류인 것을 알 수 있는데, 이는 1화에서 망작의 필을 느낀 독자가 모두 떨어져 나가 빠돌이들만 남았거나 댓글 알바를 고용해 여론조작을 하는 것 둘 중 하나로 보인다.특히 2화부터 갑자기 비판 의견에 싫어요만 비정상적으로 많이 몰려 묻히고 긍정적인 의견만 싫어요 비율이 매우 적거나 아예 없이 베댓인 걸로 보아 후자인 것으로 보인다.그나마도 웹툰 자체에 대한 칭찬은 없고 소재가 참신해서 재밌다는 내용의 비슷비슷한 댓글만 여러 개 달려있거나, 별 웃기지도 않은 문구에 ㅋ만 잔뜩 붙인 댓글이 좋아요만 33개,싫어요 0개 를 받은 걸 보아 조작 확정이다.

다만 다른 웹툰과 다르게 2화부터 댓글 40개라는 현저히 낮은 수치를 보이고 있으며 그 수치가 꾸준히 비슷하게 유지되는 걸로 보아 빠돌이들만 남은 걸 수도 있다.그리고 그마저도 댓글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

이 웹툰 댓글 믿으면 안되는 이유: 보통 다른 웹툰들은 첫화에 2000개 가량의 댓글이 달리고 그 다음화엔 100개정도의 댓글, 그리고 점점 줄어들어가는데 저승사자 온라인은 처음 2000개 댓글의 대부분이 비판의견이었고 그 다음 화부터 계속 현저히 낮은 수치인 40개 가량을 기록하고있는데 모두 옹호 댓글임. 이건 처음에 대부분의 사람이 이 웹툰의 X같은 그림보고 떨어져 나갔단 소리임. 그리고 5화에 빨강머리 쓰러질 때 무릎 굽혀진 채로 넘어지는건 진짜 에바인데 비판댓이 없는걸로 봐선 여긴 진짜 열심히 빨아주는 빠돌이만 남은거임. -6화 댓글 中-

6화에서 나온 비판댓글.도배한 탓도 있지만 굳이 도배하지 않았어도 싫어요는 똑같이 받았을 것으로 보인다(.....)

어째 행보가 헤븐즈 소울과 비슷한데 댓이 점점 줄어들며 쉴더, 빠 만 남은 것으로 보아 한 달 내에 헤븐즈 소울처럼 망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댓글이 40개 가량에서 천천히 줄어들고 있다. 몇 달 내로 댓글창은 소멸될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