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주받아서, 순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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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일본의 라이트 노벨. 작가는 니마루 슈이치.[1] 일러스트레이터는 하나모토가 맡았다.
2. 줄거리[편집]
기억상실증에 걸린 내 앞에 나타난 것은 내 연인을 자칭하는 두 미소녀─.
기억상실증에 걸린 메구루 앞에 나타난 것은 청순하고 소박한 미소녀 탄자와 시라유키.
「나, 메구루 군과 사귀고 있었어.」
시라유키는 그렇게 말하며 얼굴을 붉히고 메구루의 뺨에 키스를 했다.
그 다음날, 이번에는 마성의 매력을 지닌 미소녀 사이카와 마코가 한껏 격양된 태도로 나타났다.
「정말, 어째서 기억상실증에 걸린거야─용서할 수 없어.」
갑자기 메구루의 입술을 빼앗으며 그녀는 말했다.
「─내가 진짜 연인이니까. 하지만 시라유키한테는 말하면 안 돼. 비밀의 관계였어.」
메구루의 뇌리에 스치는 「내게 남은 건 공범자인 너뿐이야」라는 마코의 말.
누가 옳은지 모르는 메구루는 비밀의 삼각관계를 받아들이지만…
3. 발매 현황[편집]
4. 등장인물[편집]
- 코사이 메구루
본작의 주인공.
- 탄자와 시라유키
본작의 히로인.
- 사이카와 마코
본작의 히로인.
5. 외부 링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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