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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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이 속성을 가지고 있는 캐릭터
3. 같이보기


1. 개요[편집]


適當主義.

일을 어물어물 요령만 피워 두루뭉술하게 해치우려는 태도나 생각[1]을 말한다. 적당주의에서 적당(適當)은 '정도에 들어 맞다.', '딱 알맞다.'는 긍정적이거나 중립적인 말인데 뒤에 '주의'(主義)가 붙은 '적당주의'(適當主義)는 거의 부정적인 말로 쓰인다. 반의어로는 완벽주의가 있다.

공무원들의 복지부동이나 건설 현장의 부실공사는 사회를 좀 먹고 큰 사고를 일으키기도 한다. 항공사고도 시작은 어이 없을 정도의 작은 부주의인 경우도 많다. 이런 경우 '인재'(人災)로 취급된다.

결벽증이 있거나 너무 완벽주의인 경우에는 이 속성이 필요하기도 하다. 근래에 들어서는 일본의 사토리 세대나 한국의 욜로 같이 적당히 살자는 경향도 있는 편이다.


2. 이 속성을 가지고 있는 캐릭터[편집]




3. 같이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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