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월(몬스터길들이기)/초월

  상위 문서: 적월(몬스터길들이기)



절대고수 적월

너희들은 오늘을 살아갈 자격이 없다.[1]

켄시로의 명대사 중 하나이며, 6성 전신 적월(이름 변경 전엔 흑풍)의 대사이기도 하다.

1. 소개[편집]

---

게임 캐릭터 파일명은 Mob_fighter
2016년 6월 2일에 추가 된, 적월의 초월 형태.

1.1. 상세 능력치 및 성능[편집]

---

초월 예고 문양의 위치는 양 손목의 아대.

7성 투신 적월의 초월형태.
점차 노출되던 상반신이 다시 조끼로 가려졌다.
이계의 투렉들 처럼 잘 갈라진 복근을 기대했지만, 결국 이뤄지지 않았다.

일정확률로 범위공격을 하던 패시브가 치명타와 초월타 확률 증가로 바뀌었다. 각각 50퍼센트. 그러나 패시브의 컨셉[2] 때문인지, 평타는 물론, 스킬까지 전부 단일 대상으로 바뀌었다. 기폭의 무기력은 광역이지만, 직접 피해를 입히지 않게 변경 됐다. 즉, 광역 공격으로 한 때 모험왕이라 불렸었던 적월이 초월하면서 자신의 자랑거리였던 광역 공격을 전부 잃었다. 그러나 딱 봐도 단일 대상 공격 일 수가 없는 나선각도 단일 대상이 됐다. 운영자의 공지가 없는 현 상태에서는 버그 보다는 단일 대상 자체가 적월의 컨샙일 확률이 높다.[3]

한때 치노와 함께 모험가 투탑의 자리를 유지했으나, 파워인플레로 인해 전혀 쓸 곳이 없으나, 2017년 6월 8일 패치로 고유장비가 출시됐다.

보스딜러로 쓰이며 활약했으나, 보스대전이 삭제되고 불가능한 패시브, 단타 공격, 빈약한 스텟 등이 맞물려 아예 안쓰인다.이제 상향 패치 같은 거 없으면 답이 없다.

1.1.1. 고유장비[편집]

---

1.1.2. 콘텐츠 별 평가[편집]

---

2. 대사[편집]

---

볼드체는 등장 대사.

6성 흑풍의 대사가 켄시로를 패러디했다면 이 쪽은 켄시로를 상대한 자들을 패러디하고 있다. 또한 상황에 별로 맞지 않은 점도 덤.[4]

내 생애에 한점 후회도 없다!

물러서지 않는다! 빌지 않는다! 후회하지 않는다!

들어라, 나의 혼의 외침을!

3. 초월 전용 코스튬[편집]

---

4. 기타[편집]

---

에리카와 같이 초월이 출시되면서 캐릭터 전체의 썸네일이 변경, 모험 3배 보상 등등의 패치도 함께 딸려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