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퀴즈 선수권 대회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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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식 홈페이지

종합편성채널 MBN의 전 퀴즈 프로그램. 진행자는 김성주.

2011년 12월 5일 첫방송되었으며 2012년 5월 8일까지 방송되었다. 당시 방송 시간은 매주 금요일 밤 11시부터 1시간 동안. 1월까지는 토요일 저녁 6시에 나왔는데 2월에 방송 시간을 옮겼다.

전국에 있는 각 시·군의 대표로 예심을 통해 선발된 일반인 5명이 해당 시·군의 대표로 나와 서바이벌 퀴즈 대결을 벌여 최고의 시·군에게는 1억원의 상금을 증정하는 방식이다.

중간광고가 나가기 직전에는 김성주의 "잠시 후에 알려드리겠습니다" 멘트를 마치 퀴즈 현장에서 얘기하는 것처럼 절묘하게 편집하여 끼워 넣었다. 시청률은 0.1%대.

2. 규칙[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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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32강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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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반 대결은 5명이 함께 푸는 o/x 퀴즈가 주어진다.
• 한 문제 당 한 팀 씩 풀며, 다섯 명이 모두 정답을 맞혀야 점수로 인정된다.
• 더 많이 맞힌 팀이 찬스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으며, 만약에 동점일 경우에는 두 팀이 동시에 푸는 서든데스 형식으로 진행된다.
• 본선 대결은 5명 중 각각 1명씩 나와서 3판 2선승제로 맞붙는 식이며, 5명을 모두 이기면 승리한다.
• 출연자는 중간에 SNS 찬스와 토론 찬스를 사용할 수 있다. SNS 찬스는 트위터를 통해 1분 동안 시청자들에게 답을 물어보는 것. 프로그램 녹화 시간인 매주 금요일 오후 2~6시 사이에 트위터를 통해

  @mbnlive

  계정으로 답을 알려준 시청자들 중 추첨하여 상품권을 줬다.[1]
  이 프로그램은 녹화 방송이라는 걸 잊지 말자.
  토론 찬스는 5명이 제한 시간 내에 의논하는 것. 이 찬스를 사용할 때 이외에는 퀴즈중 5명이 서로 상의하는 게 금지된다.
• 방송이 끝나기 전에 퀴즈 참가자들이 서로 자기 지역 특산물을 교환한다.

2.2. 16강전~결승전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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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강전에서 승리한 16팀이 4조로 나누어서 대결하는 형식이다.
• 초반 대결을 통해 1등팀은 SNS 찬스를, 2등팀은 토론 찬스를 획득한다.
• 룰은 예전과 동일하며, 2문제를 먼저 맞힌 팀원만이 생존한다.
• 최후까지 남는 1팀이 결승에 진출한다.
• 결승전은 최후의 2팀을 가린 다음, 2팀이 대결을 펼쳐 우승자를 가리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3. 경기 결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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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예선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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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16강전~결승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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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굵은 글씨는 승리한 지역을 뜻하며, < >는 준우승 지역을 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