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壊れた夢のカタチ→『見てもらえればシアワセ』気づかないフリをして 幻想を作りだ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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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와레타 유메노 카타치 미테모라에바 시아와세 키즈카나이 후리오시테 겐소-오 츠쿠리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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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진 꿈의 모양→『봐 준다면 행복』모르는 척 환상을 만들기 시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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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分だけの居場所を 守っているだけでいい 鏡に映る姿は ボクじゃない誰かに似て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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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분다케노 이바쇼오 마못테이루다케데 이이 카가미니 우츠루 스가타와 보쿠쟈나이 다레카니 니테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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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만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것만으로도 좋아 거울에 비친 모습은 다른 누군가와 닮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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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セカイ」と呼ばれる その箱庭(オブジェ)はいびつな思考を縛り付け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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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카이토 요바레루 소노 오브제와 이비츠나 시코오 시바리 츠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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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라고 불리는 그 정원(오브제)은 일그러진 사고를 붙들어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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終わりと始まりをつなぐ軌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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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와리토 하지마리오 츠나구 키세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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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과 시작을 잇는 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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同じ顔は もう見飽きたっ 選択肢=三つ前で諦めてた=Bad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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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지 카오와 모- 미아키탓 밋츠 마에데 아키라메 테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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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얼굴은 이미 싫증났어! 선택지=세 개 이미 포기했었어=Bad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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どうせたどり着けないならば→(なーらばー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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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세 타도리 츠케나이 나라바 (나~라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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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더듬어도 닿을 수 없게 된다면→ (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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現実臨界点 もうすぐそこまで 彼等が動き出したとき 何を為せるのだろ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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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지츠 인카이텐 모-스구 소코마데 카레라가 우고키 다시타토키 나니오 나세루노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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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임계점 이제 곧 그곳까지 그들이 움직이기 시작할 때 무엇을 해야 하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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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歪んだ夢のカタチ → 『観てもらえばシアワセ』気づけばボクの周りは ニセモノに溢れて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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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간다 유메노 카타치 미테 모라에바 시아와세 키즈케바 보쿠노 마와리와 니세모노니 아후레테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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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그러진 꿈의 모양 → 『봐 준다면 행복』 알고 나면 내 주위는 가짜로 넘쳐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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共鳴することだけ 考えていればいい 鏡に映る姿は ボクとかけ離れたもの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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쿄-메-스루코토 다케 캉가에테 이레바이이 카가미니 우츠루 스가타와 보쿠토 카케 하나레타모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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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명하는 것만 생각하고 있으면 돼 거울에 비치는 모습은 나와 동떨어진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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綺麗に塗られたそのPSD(オブジェ)はいびつなカタチを与えられ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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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레이니 누라레타 소노 오브제와 이비츠나 카타치오 아타에라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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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게 물들어버린 그 PSD(오브제)는 일그러진 모양을 박아넣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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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次元(リアル)と乖離してゆく世界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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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아루토 카이리 시테유쿠 세카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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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원(리얼)과 괴리하는 세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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同じ顔は もう見飽きたっ 選択肢=三つ前で間違えてた=Bad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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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지 카오와 모- 미아키탓 밋츠마에데 마치가에테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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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얼굴은 이미 싫증났어! 선택지=세 개 이미 틀렸었어=Bad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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どうせ終わりが見えるのならば→(なーらばー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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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세 오와리가 미에루노 나라바→ (나-라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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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끝이 보이는 것이라면→ (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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現実臨界点 もうすぐそこまで 彼等が動き出したとき 何を為せるだろ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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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지츠 인카이텐 모-스구 소코마데 카레라가 우고키 다시타토키 나니오 나세루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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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임계점 이제 곧 그곳까지 그들이 움직이기 시작할 때 무엇을 해야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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同じ顔は もう見飽きたっ 選択肢=三つ前で間違えてた=Bad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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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지 카오와 모- 미아키탓 밋츠마에데 마치가에테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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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얼굴은 이미 싫증났어! 선택지=세 개 이미 틀렸었어=Bad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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どうせ終わりが見えるのならば→(なーらばー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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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세 오와리가 미에루노 나라바→ (나-라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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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끝이 보이는 것이라면→ (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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現実臨界点 もうすぐそこまで 彼等が動き出したとき 何を為せるだろ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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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지츠 인카이텐 모-스구 소코마데 카레라가 우고키 다시타토키 나니오 나세루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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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임계점 이제 곧 그곳까지 그들이 움직이기 시작할 때 무엇을 해야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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同じ顔は もう見飽きたっ 選択肢=はじめから間違えていた=DEAD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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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지 카오와 모- 미아키탓 하지메카라 마치가에테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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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얼굴은 이미 싫증났어! 선택지=처음부터 틀렸있었어=DEAD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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どうせ終わりが見えるならば→(なーらばー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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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세 오와리가 미에루노 나라바→ (나-라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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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끝이 보인다면→ (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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現実臨界点 もうすぐそこまで 彼等が削りだしたフチを 歩いてゆくのだろ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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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지츠 인카이텐 모-스구 소코마데 카레라가 케즈리다시타 후치오 아루이테유쿠노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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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임계점 이제 곧 그곳까지 그들이 깎기 시작한 가장자리를 걸어가는 것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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