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만

최근 편집일시 :

典満
생몰년도 미상
1. 개요
4. 미디어 믹스



1. 개요[편집]


후한 말과 삼국시대 조위의 인물이자 전위의 아들.


2. 정사[편집]


197년에 조조가 완성의 태수인 장수를 공격하자 장수는 항복한다. 조조는 자신이 장제의 미망인 추씨를 탐한 일 때문에 장수가 싫어한다는 소식을 듣고 장수를 죽이려고 한다. 그러나 장수가 먼저 조조를 공격했고 전위는 조조를 탈출시키기 위해 싸우다가 죽는다.

조조는 전위의 시신을 수습해 양읍에 안장하면서 그의 아들 전만을 낭중으로 임명했다. 또한 매번 양읍을 지낼 때마다 양, 돼지 등을 희생해서 중뢰를 지내 전위의 제사를 치러 조조는 전위를 추념하면서 전만을 사마로 임명해 자신의 곁에 두었다. 220년에 조비가 조조의 죽음으로 위왕의 자리에 오르자 전만은 도위로 임명되고 관내후의 작위를 받는다.


3. 연의[편집]


전위가 죽자 조조가 측근으로 거두는 장면에서만 등장해 조조가 중랑으로 삼았다.


4. 미디어 믹스[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전만/기타 창작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각주]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01-18 03:46:30에 나무위키 전만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5 23:33:30에 나무위키 전만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