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상우

덤프버전 :


파일:다른 뜻 아이콘.svg
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동명이인인 前 특허청장에 대한 내용은 전상우(공무원) 문서
전상우(공무원)번 문단을
전상우(공무원)#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전두환 가문

[ 펼치기 · 접기 ]
전두환의 배우자, 동생 및 직계 가족 일람
증조부
전석주
조부
전영수
부친
전상우
본인
전두환
(아내 이순자)
동생
전경환
장남
전재국
차남
전재용
(아내 최정애)
3남
전재만

전효선

손자
전우원
상위 문서: 틀:전두환




前 합천군 가야면 구장
전상우
全相禹


파일:1621519002949.jpg
품에 안긴 아기는 전재국이다.

출생
1893년 1월 9일
경상도 초계군 갑산면 안천동
(현 경상남도 합천군 율곡면 내천리)[1]
사망
1967년 3월 2일 (향년 74세)
경상남도 합천군 율곡면 내천리
본관
완산 전씨[2]
부모
아버지 전영수
배우자
김점문(1898년 ~ 1978년)[3]
자녀
슬하 6남 5녀
장남 전열환, 차남 전규곤, 삼남 전기환, 사남 전두환, 오남 전석환, 육남 전경환
장녀 전홍렬, 차녀 전명렬, 삼녀 전선학, 사녀 전학렬, 오녀 전점학
형제자매
남동생 전상기, 전상희(1908년~1984년)[4]
가족
며느리 최수자, 이순자, 손춘지
손자 전승규, 전종규, 전재국, 전재용, 전재만, 전창규
손자며느리 강석인, 배우경, 정도경, 박상아, 이윤혜, 이인애
손녀 전용희, 전명희, 전효선, 전유정, 전유신
손녀사위 오세철
증손자 전우석, 전우성, 전우원, 전우진
증손녀 전지혜#, 전수현, 전혜현, 전가현, 전지현
외손자 이재홍, 조일천
조카아들 전순환, 전재환, 전창환, 전우환
조카손자 전석규, 전승규[5], 전응규
조카딸 전봉연
외조카손자 진재화
오촌조카아들 전대환
역임 지위
합천군 가야면 구장

1. 개요
2. 생애
3. 가족 관계



1. 개요[편집]


대한제국 ~ 대한민국 제3공화국농민. 본관은 완산(完山)이며, 합천군 가야면의 구장을 지냈다. 대한민국 제11, 12대 대통령을 지낸 전두환의 부친이다.

2. 생애[편집]


1893년 경상도 초계군 갑산면 안천동(현 경상남도 합천군 율곡면 내천리)에서 전영수(全永洙)의 아들로 태어났다. 전상우는 어려서부터 한학을 배워 한문 지식에 해박하였으며 마을 구장을 지냈다.

여기서 구장은 일제강점기 당시에 있었던 말단 행정조직의 책임자로 일제강점기의 구는 오늘날의 , , 에 해당하며 오늘날로 치면 통장·반장이나 이장 자리를 맡았다고 보면 된다.

성격이 괄괄하여 남에게 지는 것을 싫어한 성격이었으며 의리가 강했던 그는 아들 전두환이 8살이던 1939년 한 동네 노름꾼의 빚보증을 하면서 종토(宗土)를 저당잡혔고, 이 종토를 돌려받는 과정에서 합천군내 주재소 순사부장의 소환을 받았으나 출두하지 않았다.

그해 겨울, 마을 어귀에 있는 '요덕뜸'이라는 낭떠러지에서 순사부장과 맞닥뜨렸는데 전상우는 일본인 순사부장을 때려눕혀 절벽 아래로 떨어뜨리고 곧바로 만주국 길림성 반석현(磐石縣) 호란진(呼蘭鎭)[6]으로 피신하였다고 하며 그곳에서 지내며 한의술을 배웠다가 2년 만인 1941년 귀국하였다.[7]

그 뒤로 대구를 거쳐 합천에서 여생을 보내다 1967년 사망했다. 향년 75세. 이시기 전두환은 박정희5.16 군사정변에 협조해 출세가도를 달리며 수도경비사령부 제30대대장으로 복무하던 시기였다.

1982년 5월 출판하려다 포기했던 전두환의 자서전 <촛불>에 따르면 "그(전상우)는 유도 3단의 시즈오카 순사부장을 100길의 낭떠러지로 내던진 애국자였다"는 대목이 나온다.

3. 가족 관계[편집]


  • 처: 김점문(1898년 ~ 1978년)/슬하 6남 5녀
    • 장남: 전열환 (1915년 ~ 1925년)
    • 차남: 전규곤 (1916년)
    • 장녀: 전홍렬 (1918년 ~ ?)
    • 차녀: 전명렬 (1922년 ~ ?)
    • 삼녀: 전선학 (1928년 ~ ?)[8]
    • 삼남: 전기환 (1929년 ~ 2019년)[9]
      • 손녀:전용희 (1955년 ~)
      • 손자:전승규 (1958년 ~)
      • 손자:전종규 (1962년 ~)
      • 손녀:전명희 (? ~)
    • 사남: 전두환 (1931년 ~ 2021년)
    • 사녀: 전학렬 (1934년 ~ ?)
    • 오녀: 전점학 (1935년 ~)[10]
    • 오남: 전석환 (1937년 ~ 1960년대[11])
    • 육남: 전경환 (1942년 ~ 2021년)[12]
  • 남동생: 전상기
    • 조카아들: 전순환(1922년 ~ ?)
    • 조카아들:전창환(? ~)
      • 조카손자:전석규
      • 조카손자:전승규
      • 조카손자:전응규
    • 조카아들: 전재환(1927년 ~)
  • 남동생: 전상희(1908년 ~ 1984년)

2021년 기준으로 자녀들은 생존이 확인된 전점학을 제외하고는 모두 죽었지만 일찍 요절한 장남 전열환, 차남 전규곤, 오남 전석환을 제외하고는 전부 70~90대까지 살다가 죽었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6 00:50:24에 나무위키 전상우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선조의 고향은 인근의 쌍책면 하신리였으나, 조부 전석주(全錫注) 대에 율곡면 내천리로 이주하였다.#[2] #처럼 천안 전씨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으나, 천안전씨 전북종친회 관계자가 직접 칼럼에 댓글을 달아, 전두환은 완산(전주)전씨라고 직접 반론하였으며 천안 전씨라고 주장한 해당 칼럼 저자에게도 칼럼 내용에 잘못된 점이 있음을 지적했다고 한다.[3] 향년 80세. 전두환이 대통령이 되는것은 보지 못하고 영면했다.[4] 향년 76세. 마찬가지로 장수해서 조카집권하는 모습을 목격했다.[5] 조카 전재환의 차남이다.[6] 지금의 중화인민공화국 지린성 지린시 판스시(磐石市) 후란진(呼蘭鎭).[7] 1944년 귀국하였다는 말도 있다.[8] 최소 2012년 당시까지는 살아 있었다. 근거 [9] 경찰, 기업가[10] 자녀들 중 유일하게 2021년에 생존해 있는 것이 확인되었다.[11] 20대에 요절[12] 갑종장교로 5년간 복무하면서 베트남 전쟁에 참전하였으며 대통령 경호관, 새마을운동협회 명예총재, 민주정의당 특임위원, 경상매일신문 회장, 자민련 특임위원 등을 역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