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귀족의 이세계 모험록 ~자중할 줄 모르는 신들의 사도~/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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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전생귀족의 이세계 모험록 ~자중할 줄 모르는 신들의 사도~
일본의 라이트 노벨 전생귀족의 이세계 모험록 ~자중할 줄 모르는 신들의 사도~을 원작으로 하는 TV 애니메이션. 감독은 나카무라 노리유키, 방영 시기는 2023년 4월.
각본가 타카하시 나츠코는 액션도 넣어 만들자고 했지만 나카무라 감독은 코미디 애니를 만들고 싶어서 액션은 줄이고 코미디를 원작과 만화판 이상으로 늘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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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 애니로서 괜찮은 평을 받았다. 기본적으로는 홍보용 애니화의 행적을 충실히 따라갔다.
1. 개요[편집]
일본의 라이트 노벨 전생귀족의 이세계 모험록 ~자중할 줄 모르는 신들의 사도~을 원작으로 하는 TV 애니메이션. 감독은 나카무라 노리유키, 방영 시기는 2023년 4월.
2. 공개 정보[편집]
각본가 타카하시 나츠코는 액션도 넣어 만들자고 했지만 나카무라 감독은 코미디 애니를 만들고 싶어서 액션은 줄이고 코미디를 원작과 만화판 이상으로 늘렸다고 한다.
2.1. PV[편집]
2.1.1. 본편[편집]
2.1.2. 캐릭터[편집]
2.1.3. 캐릭터 소개[편집]
2.2. 키 비주얼[편집]
3. 줄거리[편집]
어쩌다 들르게 된 편의점에서
어떤 소녀를 감싸다 죽고 만 시이나 카즈야.
눈을 떠보니 그곳은 꿈에서나 보던 검과 마법의 세계였다!
귀족의 삼남인 카인 폰 실포드로 환생한 그는
곧바로 주변의 여러 가지 요소들에 흥미를 가지기 시작했다.
그렇게 맞이하게 된 5살 생일.
관습에 따라 교회에서 세례 의식을 받게 되자...
신들로부터 받게 된 건 다양한 종류의 가호.
거기에다 그건 규격 외라고 말할 수밖에 없는 말도 안 되는 스테이터스였다!
환생 생활은 전투에 사랑에 공부에...
지나친 정도가 딱 좋다?!
빈틈없이 노력하지만 왜인지 꼭 화를 사는,
카인의 우탕퉁탕 이세계 라이프가 시작됩니다!
4. 등장인물 및 주요 성우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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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설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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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음악[편집]
6.1. 주제가[편집]
6.1.1. OP[편집]
6.1.2. ED[편집]
6.2. 삽입곡[편집]
7. 회차 목록[편집]
8. 평가[편집]
개그 애니로서 괜찮은 평을 받았다. 기본적으로는 홍보용 애니화의 행적을 충실히 따라갔다.
- 작화
원작보다 안정적이고 모에한 작화로 호평받았다. 전투신 자체는 매우 조악하고, 그외 부분에서도 부분부분 작붕 (어긋난 명암, 어색한 자세)이 일어나는 경우는 있지만 SD캐릭터 모습이나 히로인들을 비롯한 중요 장면의 작화는 잘 뽑힌 편. 다만 방영 초기에는 초반 부분에서 주인공의 어린시절 모습을 묘사할 때 다소 심각한 대두상이 되는 모습을 보이거나 (1화), 손수건을 보여주는데 수건 사이즈라거나 (2화) 하는 모습이 다소 부각되어서 작화 자체로 혹평을 받기도 했다.
한편, 캐릭터 작화보다는 배경 미술이 상당히 뛰어난 작품이다. 건물이나 조각상, 풍경의 세세한 작화와 질감 묘사가 높은 수준으로 묘사된다. 기본적인 산, 바다부터 전생 이전의 빌딩, 편의점이나 교회의 스테인드 글라스, 심지어는 건물의 벽돌에 그냥 쓱 지나가는 수준의 숲, 의자의 장식 패턴조차도 세심하게 제대로 신경 써서 묘사하는 모습을 보였다. 마법사의 신부 시리즈나 바이올렛 에버가든 시리즈 수준까지는 아니지만, 양산형 애니로서는 수준이 높다고 볼 수 있다.
한편, 캐릭터 작화보다는 배경 미술이 상당히 뛰어난 작품이다. 건물이나 조각상, 풍경의 세세한 작화와 질감 묘사가 높은 수준으로 묘사된다. 기본적인 산, 바다부터 전생 이전의 빌딩, 편의점이나 교회의 스테인드 글라스, 심지어는 건물의 벽돌에 그냥 쓱 지나가는 수준의 숲, 의자의 장식 패턴조차도 세심하게 제대로 신경 써서 묘사하는 모습을 보였다. 마법사의 신부 시리즈나 바이올렛 에버가든 시리즈 수준까지는 아니지만, 양산형 애니로서는 수준이 높다고 볼 수 있다.
- 성우
방영 전부터 화려한 성우진을 캐스팅을 보여주었고, 방영 후에는 역시나 캐릭터 특징을 모두 잘 살리는 연기로 호평을 받았다. 1회성 엑스트라 캐릭터의 성우조차도 자연스러운 연기를 보여준다.
4화의 불량 귀족 자재들, 5화의 전속 집사 콜린 외 메이드 일행, 6화의 기사1, 8화의 학원생1 등 다양한 엑스트라가 등장하는 점 또한 호평을 받기도 했다. 최근에는 제작비 이슈로 최소한의 성우만 기용하는 작품이 많았기 때문.
4화의 불량 귀족 자재들, 5화의 전속 집사 콜린 외 메이드 일행, 6화의 기사1, 8화의 학원생1 등 다양한 엑스트라가 등장하는 점 또한 호평을 받기도 했다. 최근에는 제작비 이슈로 최소한의 성우만 기용하는 작품이 많았기 때문.
- 스토리
대중적인 개그물로서 유쾌하고 시원시원한 스토리 라인을 보여주었다. 적어도 서사가 무너지거나 비상식적인 수준의 전개가 이어지지는 않는편. 때문에 개요 부분의 각본가가 액션물로 가자고 한 걸 감독이 코미디물로 틀었다는 발언이 괜한 것은 아니었다는 평을 받았다.
다만 판타지 서사물로서는 원작보다도 이고깽 양판소 그 자체의 모습을 보여준다. 전형적인 이고깽 양판소 라노벨 정석 스토리로 비판을 받기도 했다. 일곱 신의 가호를 모조리 쓸어담아 사기적 능력을 가지고 환생한 주인공, 주인공이 한 번 구해주면 간이고 쓸개고 다 내주는 히로인들, 주인공에게 빌빌 기는 왕족과 초월자들, 학원물 / 모험가 길드 등 양판소 요소를 모두 가진 세계관 등. 이는 원작의 한계이기도 하지만 개그물 전개를 위해 과도한 연기와 리액션을 오버액션으로 연출하고 있는 것도 한몫한다. 요컨대 진지한 몰입은 불가능한 작품.
다만 판타지 서사물로서는 원작보다도 이고깽 양판소 그 자체의 모습을 보여준다. 전형적인 이고깽 양판소 라노벨 정석 스토리로 비판을 받기도 했다. 일곱 신의 가호를 모조리 쓸어담아 사기적 능력을 가지고 환생한 주인공, 주인공이 한 번 구해주면 간이고 쓸개고 다 내주는 히로인들, 주인공에게 빌빌 기는 왕족과 초월자들, 학원물 / 모험가 길드 등 양판소 요소를 모두 가진 세계관 등. 이는 원작의 한계이기도 하지만 개그물 전개를 위해 과도한 연기와 리액션을 오버액션으로 연출하고 있는 것도 한몫한다. 요컨대 진지한 몰입은 불가능한 작품.
9.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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