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 유물/다 빈치의 기관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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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상세
3. 부스트
4. 추가 정보
5. 기타


1. 개요[편집]


Da Vinchi's Machine Gun

2. 상세[편집]


혜택레벨 1레벨 10
기관총 보병 데미지+9%+18%
기관총 보병 HP+7%+16%
침략 공장 병력 데미지-8%-17%
원거리 공성 병력 데미지+8%+17%
적 투석기 HP-8%-17%

3. 부스트[편집]


건물부스트
도서관고고학 위업
전쟁 전당 전설 유물 개조 부품에 보너스 1% 제공



4. 추가 정보[편집]


캐넌은 중세 후기에 유럽에서 처음 사용되었습니다. 포위 공격 시 캐넌의 가치는 곧바로 입증되었으나 르네상스 시대에 들어서 야전에서 보병을 지원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느린 발사 속도가 문제이었습니다. 오르간 대포로도 불리는 리볼데퀸은 이러한 약점을 해결하기 위한 초기 시도로 빠른 연사로 발사될 수 있는 여러 소형 총열이 장착됐으나, 재장전 시간이 여전히 너무 오래 걸렸습니다. 위대한 대학자이자 발명가인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이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개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의 노력의 결과로 자동 발사 리볼데퀸이 개발되었습니다. 총열은 11개로 된 세 개 열로 분리되며 각 세트는 삼각 플랫폼의 각 면에 붙어 있었습니다. 한 열이 발사되면 이 기계는 앞으로 120도 회전했습니다. 첫 번째 면이 냉각되는 동안 조작자는 두 번째 세트를 발사하고 세 번째를 재장전해 취약성이 최소화되는 주기가 만들어졌습니다. 이는 다 빈치의 많은 발명품의 경우처럼 한 번도 제작된 적은 없으나 지금은 현대 기술의 한 부분인 기관총의 전신으로 간주됩니다.


Cannons first came into use in Europe in the late Middle Ages. Their value in sieges was immediately obvious, but during the Renaissance they also came to play an important role supporting infantry in field battles. However, they were hindered by their low rate of fire. The ribauldequin, or organ gun, was an early attempt to address this weakness, sporting several small barrels that could be fired in rapid succession, but it still took too long to reload. The brilliant polymath and inventor Leonardo da Vinci decided to sketch out a solution to this problem.

His improved version is in essence an automatic-firing ribauldequin. The barrels are separated into three rows of eleven with each set attached to one side of a triangular platform. After one row was fired, the mechanism would then be rotated 120 degrees forward. The first side would be given time to cool off while the operator fired the second set and reloaded the third, creating a cycle that minimized vulnerability. Like many of da Vinci’s inventions, despite never being built it is now viewed as a precursor to a piece of modern technology, in this case the machine gun.


5.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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