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용장 기사는 시골에서 평범하게 살고 싶다 ~SSS랭크 의뢰의 하청 그만둡니다!~
덤프버전 :
1. 개요[편집]
일본의 라이트 노벨. 작가는 탓쿠(タック), 삽화가는 아마노 하나(天野英).
2. 줄거리[편집]
「하아, 나라를 너무 구해서 지쳤어......」
불로불사, 최강무적, 용 5000마리를 거느린 용장기사가 변방의 시골로 이주했다.
그곳은 너무 시골이어서 아무도 『용장 기사』나 『전설 장비』를 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조금 화려함을 좋아하는 머리가 불쌍한 사람으로 착각되는 것이었다.
오늘도 저주를 벗을 수 없는 전설 장비를 껴입고, 동료의 바하무트 13세와 함께 느긋하게 살려고 전력을 다한다......!
— 소설가가 되자 연재처 줄거리
3. 발매 현황[편집]
4. 등장인물[편집]
- 엘름
본작의 주인공. 벵크스 왕국의 용장 기사 바하무트 13세와 계약한 최강의 기사인데[1] 모험가 랭크제도의 폐해때문에 실력은 있는데 블랙 기업과 같은 대우로 귀족들의 하청의뢰로 부려먹히고 있었다. 보다못한 바하무트가 엘름이 거주하는 허름한 집을 날려버리고 아무도 모르는 대륙에서 유유자적 살자고 제안 엘름은 휴식을 청했을때 악덕 귀족이 너 따윈 대체 할수 있다는 말을 떠올리고 승낙한다. 엘름이 다른 대륙으로 떠나자 벵크스 왕국은 sss급 재해를 직격탄으로 맞게되고 수도를 천도하게 된다.[2]
5. 미디어 믹스[편집]
5.1. 코믹스[편집]
코믹스 연재처 1
코믹스 연재처 2
5.1.1. 발매 현황[편집]
6. 기타[편집]
7. 외부 링크[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6 03:21:55에 나무위키 전설의 용장 기사는 시골에서 평범하게 살고 싶다 ~SSS랭크 의뢰의 하청 그만둡니다!~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