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효천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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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 일원에 전주효천 도시개발사업으로 조성된 주택단지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우미건설이 사업비 1,428억원을 들여 조성하였으며 환지방식으로 개발되었다.
A1, A2 구역은 우미건설, A3 구역은 LH의 공공임대[1] , A4 구역은 대방건설이 낙찰받았다.
2. 역할[편집]
완산구의 베드타운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3. 교통[편집]
4. 교육[편집]
4.1. 효천지구 내 교육시설[편집]
- 전주푸른샘유치원
- 전주효천초등학교
- 전주효천초등학교병설유치원
4.2. 인근 교육시설[편집]
5. 주변시설[편집]
전주시의 중심인 서부 신시가지와 가깝다는 이점이 있다.[2] 일부 단지는 삼천과 모악산 조망이라는 이점이 있다.
또한 멀지 않은 곳에 전라북도교육청이 있으며 그 외 주위 편의 시설로는 완산수영장, 국립전주박물관이 있다.
6. 주거[편집]
전주시 3대 신규택지지구(혁신ㆍ만성, 에코, 효천) 중 서부 신시가지와 가장 가깝다는 이점. 근거리에 모든 것을 해결 할 수 있는 인프라가 이미 구축된 점에서 상당한 메리트를 가지고 있다.
7. 여담[편집]
2017년 분양가는 평당 900만원 수준이며, 개인간 거래되는 매매가는 평당 2천만원을 넘겼다.
효천지구 자체 대형 상가나 복합몰이 없어서 근처에 있는 서부 신시가지나 효자몰까지 가야한다. 이는 효천지구 자체가 소규모 개발이고, 근처에 서부신시가지, 완산수영장 등 기반시설이 이미 많은 것에 기인한다.
초기에는 거주민들이 버스 노선이 효천지구 내부를 들어오는 것을 허용하지 않았는데, 지금은 내부까지 버스가 운행되고 있다. 그렇지 않았다면 최대 500미터 이상을 걸어가는 경우도 발생했을 것이다. 자세한 내용은 62번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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